‘컬투쇼’ 20년 만 그랜드 피아노 떴다…이적·정재형·정승환 귀 호강 라이브 (종합) 작성일 04-30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JYbvKp7p">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3lObn7Lx30"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3cab09e516bcf2bd23ca7e2ce4fc6c4a6d1de008cc62a669aef5cf0cfdb150" dmcf-pid="0SIKLzoM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donga/20260430161618718qbci.jpg" data-org-width="1003" dmcf-mid="W02ZVYfz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donga/20260430161618718qb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fe53df0890cfa135e9e9b9d6b6960bcf0c0622157d2ccc7fdaeb588e3c864b" dmcf-pid="pvC9oqgRUF"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이적과 정승환, 정재형이 ‘컬투쇼’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함께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div> <p contents-hash="27a1d845d56cd40a65d7dc4aeb078813bb104ad6366d9b396fbcab62c7f14276" dmcf-pid="UTh2gBae7t"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적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게스트로는 정재형, 정승환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d5d58ddd727b5a69940029465dbe1bf243e8fc6f6e726d161177f33921af42e" dmcf-pid="uylVabNdp1" dmcf-ptype="general">이날 이적은 최근 패닉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 솔로 음악은 위로하는 음악이 많은데, 패닉은 조금 더 뾰족뾰족하다. 그런 걸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해서 순식간에 매진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c57a0acd09012f5a84993060f919eade2bddf4a8fca3cb90ed0ae081bf6061c" dmcf-pid="7WSfNKjJ75" dmcf-ptype="general">이어 “진표 씨는 앨범이나 싱글이 10년 정도 없었다. 어린 친구들은 ‘쇼미 아저씨’ 정도로 알고 뭐 하는지 모를 거다. 공연을 하자고 했는데 부담스러워하더라. 살살 꼬셨더니 진표도 ‘이때 아니면 언제 하겠나’ 싶은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6e239f873e66e2b4c58dc64e2255ab633007fe02f4277c1944011fedf5c8ae1" dmcf-pid="zYv4j9Aiz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진표가 지금은 사업을 해서 처음에는 합주도 낯설어하다가 세 번째 만에 옛날 감을 잡더라. 보시는 분들도 너무 좋아하셨다. 물론 무대에서 뛰어다닐 때 무릎 관절 이슈가 있어서 보호대를 차고 뛰어다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61fef724ac25fa68bda36a9b5b691323f554e44343b152780c0cdb6719b641c" dmcf-pid="qGT8A2cnUX" dmcf-ptype="general">또 이적은 “첫 등장 때 함성 소리가 들리는데 소녀들의 목소리였다. 불이 들어와 봤더니 소녀는 아니었지만, 소리 자체가 옛날 느낌이었다. 타임머신을 탄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430a7a31c9defc537bd8b748953efd482b545808812b4874b2e64292770c06" dmcf-pid="BHy6cVkL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donga/20260430161620027ahqj.jpg" data-org-width="953" dmcf-mid="38MuR3e4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donga/20260430161620027ah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8465d6b78c4f4d2af7db29d70c551866ca9af0d0e90be5cbd5398bbc01d57b" dmcf-pid="byc0Q1x23G" dmcf-ptype="general"> 이후 정재형과 정승환이 등장했다. 정재형은 반려견과 함께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그는 “같이 오고 싶었다. 저번에 한번 와본 적이 있다“며 “SBS 오는 걸 좋아한다. 안내견 소속이지만 아직 안내견 신분은 아니다. 어렸을 때 훈련도 받아서 지하철 버스 타는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c1384701486d95fed61f30fd99d1b28149af7e30069e4b62f8db3e6f1e171fa5" dmcf-pid="KWkpxtMVzY" dmcf-ptype="general">이어 세 사람의 무대가 이어졌다. 정승환은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OST인 이적의 ‘혼자였다’를 열창했다. 해당 드라마는 정재형이 음악감독으로 활약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8b9b3317b36f57dc536f0b7be504f23baab2dc5ef482befc48f4ea28bc9c16c" dmcf-pid="9YEUMFRf7W" dmcf-ptype="general">노래를 마친 뒤 정승환은 정재형과의 녹음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이 곡이 저와 인연이 있는 곡이다. 재형 형이 ‘네가 부를 거야’라고 데모 버전을 들려주셨다. ‘내가 소화할 수 있을까’ 기다리던 찰나 이적 선배께서 부르셨더라. 들어보니 제가 부르면 안 되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는 연륜이 모자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ddd5f777c09ab3f3bbeffacebae2c5bf5dcdebae7aba574706bc42ea409296" dmcf-pid="2GDuR3e47y" dmcf-ptype="general">이어 “재형 형이 곡 데모를 보내주는데 저한테 들어보라고 전화로 피아노 라이브를 해준다. 전화 연결이 고르지 않을 때는 잘 안 들린다. 그래서 그냥 틀어놓고 ‘좋은데요’ 했다. 그런데 듣다가 귀를 사로잡아서 너무 탐났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3814c544c1aa4e44eafeb72e91f544a836338b7d52f9eed3d6099a0879ce31" dmcf-pid="VHw7e0d8F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donga/20260430161621509nnzh.jpg" data-org-width="989" dmcf-mid="tanH9y2u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donga/20260430161621509nn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439f3300bef513f7e0ca0409addb40ce0e93dc71cb234cbdad6d1ff6bfd080" dmcf-pid="fXrzdpJ60v" dmcf-ptype="general"> 특히 이날 ‘컬투쇼’에는 그랜드 피아노가 설치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태균은 ”20년동안 한번도 그랜드 피아노를 설치하지 않았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div> <p contents-hash="98717ff19f7e1499998389eda18eb46d70d7e87ea57c29efd7c593194110eff9" dmcf-pid="4ZmqJUiP0S"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피아노를 안 친 지 6개월이 넘었다”며 주저하다가도 ‘달빛’을 부드럽게 연주했다. 정재형의 연주를 들은 김태균은 “사람이 달라 보인다”고 칭찬했고, 이적은 “달빛이 쏟아지는 느낌이 난다. 말 안 하고 피아노만 치면 안 되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aae584619967de4b2719855eaa3238b2a7475ff204aea054acbac8c8c695527" dmcf-pid="85sBiunQpl" dmcf-ptype="general">이후 이적의 ‘다행이다’,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즉흥 무대가 이어졌다. 정승환은 “남몰래 보던 무대를 이렇게 보다니 너무 감동적이다. 사전에 전혀 얘기하지 않았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감탄했다. 정재형 역시 “너무 아름다운 그림이었다. 너무 좋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3673eb7c561042382c629d4367d01189f08ada73cecc421500a6ebb60968064" dmcf-pid="61Obn7Lx7h"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이적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고 있다가 정승환과 정재형을 봤는데 정재형이 노래를 따라 부르더라. 입을 봤는데 가사가 다 틀렸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e7b68a31339b3f3bb58c96677fe298928148caea523ce2a17c1bf5144fa70c76" dmcf-pid="PtIKLzoMuC" dmcf-ptype="general">정승환 역시 “이적 형님 목소리만 듣고 싶은데 옆에서 계속 목소리가 들린다. 다른 파트를 부르고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19ee4739e333d7a6819d5d5ae66df766eb70eb9c323e2371a03fbc7282972ab" dmcf-pid="QZmqJUiPUI" dmcf-ptype="general">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희철, 11년 만에 '아는 형님' 떠난다…"건강상 이유로 휴식" 04-30 다음 ‘AWAKE’ 크래비티, 러비티와 함께한 컴백 GV 이벤트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