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혁신 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작성일 04-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C9w6rN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0d6ab26df67544771fbe697eb19c8959f07d441b6bd162ead07d1d93c24255" dmcf-pid="bBh2rPmj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혁신기업 레메디의 초소형 엑스레이 장비가 2026년 하반기부터 NASA 우주선에 탑재될 예정이다. [사진=레메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joongang/20260430161219126bhvc.jpg" data-org-width="474" dmcf-mid="ujdqcVkL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joongang/20260430161219126bh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혁신기업 레메디의 초소형 엑스레이 장비가 2026년 하반기부터 NASA 우주선에 탑재될 예정이다. [사진=레메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2788d199542a0b644017102ad984e9edd15ee366adaf8f854ad4f9a1318964" dmcf-pid="KblVmQsAWj" dmcf-ptype="general"> 우주탐사를 지휘하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전 세계에서 혁신적이고 기술력 있는 기업들이 진출을 원하는 꿈의 무대 중 하나다. </p> <p contents-hash="cfe6b31f48a9e17a70d6f1804bea74a5f67d4e410081b3e15973994cf59a18b9" dmcf-pid="9KSfsxOcSN" dmcf-ptype="general">작지만 강한 우리나라 중소기업 ‘레메디’가 미국, 일본 등 엑스레이 촬영 관련 글로벌 기업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NASA에 초소형 엑스레이 장비를 납품하게 돼 주목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9e335d3bcdf1af969f735de798a68ff75c7abb683042434be8a643b774a48ec6" dmcf-pid="2sPh2WV7Ca" dmcf-ptype="general">이 제품은 2026년 하반기부터 실제 우주선에 탑재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e81879a2178eafbaa9cca15b7f7802ed60fba01e8c901c96cda621155f4c6991" dmcf-pid="VOQlVYfzvg" dmcf-ptype="general">혁신기업인 레메디는 조달청 지원으로 지난 2024년 인도에 혁신제품인 포터블 엑스레이 촬영장치 6대를 시범 수출, 이를 통해 수만 명의 환자를 진단하며 정확성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2a5854f87a25c8e2ec11bb86b758b01ba8aa8718d86595146324620ba6914996" dmcf-pid="fIxSfG4qvo" dmcf-ptype="general">이후 인도 국가결핵퇴치프로그램에 대규모 공급계약(1,534대)을 체결하는 등 제품 신뢰성을 확보하고 NASA의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하는 데 성공해 미지의 영역인 ‘우주’에서도 우리 혁신 기술을 선보이게 됐다. </p> <p contents-hash="db88379040f060618e7c13281d946706b30f1624c8eec7fabc960fdf6be34e6b" dmcf-pid="4CMv4H8BhL" dmcf-ptype="general">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 디스플레이를 개발한 스타트업 ‘닷’은 조달청 혁신조달제도 지원을 받아 지난 2024년 캄보디아 특수교육기관에 ‘닷패드’ 40대(약 3.2억원)를 공급해 현지에서 실증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ce336b12582b0ceb238bb74aee147457beaad24909df814fb8dd04790f11edbd" dmcf-pid="8hRT8X6bCn"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제품의 핵심 기능과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받으며 현지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p> <p contents-hash="409c8a41e47551b49dc95470a06112bdcd61ecb74a0a69881c7ed9429e2dbd9b" dmcf-pid="6ley6ZPKTi" dmcf-ptype="general">혁신기업인 닷의 제품 기술력과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실증 경험은 해외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p> <p contents-hash="ffaeb030bef022f18ec00ef8de0ae475b35b03cd0ae973da1273a52090b73c88" dmcf-pid="PSdWP5Q9yJ" dmcf-ptype="general">이후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제품 ‘닷패드 320X’를 출시하여 미국 및 유럽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61436fc91567467b3687495ef833b9be268f47d482de7f90dab03880326fc800" dmcf-pid="QvJYQ1x2ld" dmcf-ptype="general">조달청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은 닷은 해외 실증 참여 이전과 비교해 6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bf52ef0ae4f531e862a90e97d03987246aeb246c12f86fe07c58c94098bfce" dmcf-pid="x7ObE4Dg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에 소개된 혁신기업 닷의 촉각디스플레이를 탑재한 Monarch (모나크)의 모습. 사진= 주식회사 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joongang/20260430161220381vcvf.jpg" data-org-width="473" dmcf-mid="7UUSfG4q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joongang/20260430161220381vc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에 소개된 혁신기업 닷의 촉각디스플레이를 탑재한 Monarch (모나크)의 모습. 사진= 주식회사 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4238997013295c77b4f91f7a0f4175c81b91b49b9e20318770621b6236cd4e" dmcf-pid="yk2rzhqFWR" dmcf-ptype="general"> 무선통신 솔루션 기업 ‘이노넷’도 조달청 해외실증사업을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 탄자니아, 콜롬비아 등에 TV대역가용주파수(TVWS) 기반 무선통신 장비 64대를 공급해 현지 실증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b44d1f60751a0939b082af399bd46aca0b97f2d7410953f9adf56f199976ce31" dmcf-pid="WEVmqlB3WM"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농촌 및 교육 현장의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탄자니아 콘도아 지역에는 인터넷 교실을 조성하는 등 해외 환경에서 기술 적용성을 검증했다. </p> <p contents-hash="22afdb86ed8dae4f3feabc8e49bc62695bb7f626597325f9509d598e095d9391" dmcf-pid="YDfsBSb0Tx" dmcf-ptype="general">이후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 약 20억 원 규모의 수출을 거두는 등 해외 시장으로 성장의 폭을 넓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dc31c18dfcb6ae93f2523cdcfd78e78d13184fa2d037d44d57c68137820912" dmcf-pid="Gw4ObvKp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노넷의 100Mbps 급 TVWS 기반 재난·스마트건설 통신 플랫폼 네트워크. [사진=이노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joongang/20260430161221609ttwq.jpg" data-org-width="470" dmcf-mid="zG0h2WV7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joongang/20260430161221609tt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노넷의 100Mbps 급 TVWS 기반 재난·스마트건설 통신 플랫폼 네트워크. [사진=이노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942a1bbe0e52f405cd1aa37162adba73684f0643c28298b907f84bc92560c2" dmcf-pid="Hr8IKT9UWP" dmcf-ptype="general"> 조달청이 진행하고 있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이 NASA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 진입에 잇따라 성공하며 중소기업과 혁신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디딤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dab3688c66e5da0abffc470bc376040851561cf9f8f7d8a23004a8b008cd69b8" dmcf-pid="Xm6C9y2uv6" dmcf-ptype="general">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은 시장에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혁신제품을 조달청이 먼저 구매해 국·내외 공공기관들이 시범적으로 사용해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며 혁신제품의 판로를 열어주는 사업이다. </p> <p contents-hash="2549ad9a606aaf45be89710c6124cedcc81b57567618d49a18a3358919a1181a" dmcf-pid="ZsPh2WV7v8" dmcf-ptype="general">특히, 혁신제품 해외실증은 조달청이 제품을 시범구매해 해외 공공기관에 제공하면 해당 기관은 제품을 직접 사용하면서 테스트한 결과와 관련 증명을 기업과 조달청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우리 중소, 혁신기업의 수출 지도 확장을 이끌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36eb9fff70b2bce75fcf50290c950c1b41f304f429ca1288ecc613cc0535c3" dmcf-pid="5OQlVYfz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해외 바이어들이 3월 열린 나라장터엑스포 국제공공조달 워크숍에 참여해 K-조달의 우수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조달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joongang/20260430161222888owip.jpg" data-org-width="468" dmcf-mid="qGA3LzoM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joongang/20260430161222888ow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해외 바이어들이 3월 열린 나라장터엑스포 국제공공조달 워크숍에 참여해 K-조달의 우수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조달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6f167f358719fe4de9b2e0f271a8da42921b834736825675215e2eb62ca759" dmcf-pid="1wg5dpJ6Wf" dmcf-ptype="general"> 실제 해외실증에 나선 기업들의 해외진출 성공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p> <p contents-hash="9b094619cfb9a5150d56ce8b8d29b225ec6bcfeb3b301140503bbfeb3bdcc66c" dmcf-pid="tra1JUiPhV" dmcf-ptype="general">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벤처‧혁신 기업은 국내 실증을 통해 초기 시장 진입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해외 실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39785e185a8fb23a35c31e31b3f6181e9a452e3817db6320d222422bafa8bdb6" dmcf-pid="FmNtiunQl2" dmcf-ptype="general">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혁신제품 해외실증에 참여한 기업 36개 사의 수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해외실증 이후 후속 수출로 이어져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한 기업은 참여 기업 중 80%가 넘는 29개 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81424d57581bba0d33f4853267e10ae9496f1cb839e1d59d4b430b1cda8df085" dmcf-pid="3sjFn7LxW9" dmcf-ptype="general">해외실증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며 기업의 성장의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96f12e35bc0f384f7e463dd48fa61bed72c266eed7889324c4885e073d4c8395" dmcf-pid="0OA3LzoMyK" dmcf-ptype="general">연도별 평균 수출 금액의 경우 2019년(31만 달러)에서 지난해(124만 달러)로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p> <p contents-hash="45bb3b3f44837b49ecdbfa90a1e16026cd320e1bb06b33fd3a397efee356bb17" dmcf-pid="pIc0oqgRTb" dmcf-ptype="general">조달청은 앞으로도 미래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한국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해외실증 시범구매 확대 등 맞춤형 수출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c2a44cf0cd3faf5e8fb94733d37f49c9ea0623491dbaa6e167f9d4b086b729c9" dmcf-pid="UCkpgBaeTB" dmcf-ptype="general">백승보 조달청장은 “혁신조달제도는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을 통해 시장에 안착하고, 나아가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혁신제품이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c8dcb8af8b7ecefc358bdd814e7f56f4b8d1f0d201887cccd0b4c106763ee6b" dmcf-pid="uhEUabNdSq" dmcf-ptype="general">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돈 버는 AI’만 웃었다… 구글·아마존 날고 메타 급락한 이유 [팩플] 04-30 다음 AI 시대 인프라 구조 바뀐다…국내 기업 93% "온프레미스·프라이빗 회귀 검토"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