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선' 대신 '광고'가 효자…SOOP, 수익 구조 체질 바뀐다 작성일 04-30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분기 매출 1060억·영업익 212억…전년비 1.5%·24.1% 감소<br>플랫폼 매출 13% 줄었지만 광고는 40% '껑충'<br>2분기부터 게임 데이터 연동·글로벌 송출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bQpsUZ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edc9ce660958914af6a7bfd49566f15064d5943938ad3e175b12cd72d15942" dmcf-pid="XDKxUOu5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SOOP CI. (사진=SOOP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is/20260430160703488qzzx.jpg" data-org-width="720" dmcf-mid="24O63r0H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is/20260430160703488qz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SOOP CI. (사진=SOOP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a170e016699a01357f19db275c96d74b2ff609012f534582e358fdc32b2374" dmcf-pid="ZvMafG4q1m"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토종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옛 아프리카TV)이 올해 1분기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광고 사업은 눈에 띄게 성장했지만, 주력인 플랫폼 매출이 줄어들며 전체 수익성이 낮아졌다.</p> <p contents-hash="04c1af77bded00f6321b702dd101ca1c8ae92de22a89f43141cf156655ed709a" dmcf-pid="5TRN4H8BXr" dmcf-ptype="general">SOOP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60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24.1% 줄어든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225억 원으로 4.0% 감소했다. </p> <p contents-hash="7195cfa8ba7f4ca52fd35d9e117b9cbad6b1f03502496e3d0e05a818f4e83b49" dmcf-pid="1yej8X6btw" dmcf-ptype="general">실적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플랫폼 부문의 부진이다. 기부경제 선물(별풍선) 등을 포함한 플랫폼 매출은 7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했다. 이용자들의 직접적인 유료 결제가 예년보다 줄어들면서 전체 실적에 발목을 잡았다.</p> <p contents-hash="416df1f52d26aab195c668704a29541dd00d4f3aa8dbce5e14a4df2dcf96c177" dmcf-pid="tWdA6ZPKHD" dmcf-ptype="general">광고 부문이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며 플랫폼의 외형 축소를 방어했다. 1분기 광고 매출은 3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9.6%나 늘었다.</p> <p contents-hash="806e3dfb302e9825facd9645c7ed2c968a19544999342b422b754a3fa339132c" dmcf-pid="FYJcP5Q9ZE" dmcf-ptype="general">특히 스트리머와 브랜드가 협업해 만드는 '콘텐츠형 광고' 매출이 14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25% 가까이 성장한 수치다.</p> <p contents-hash="e99fefc9456b503a69679205970aa484b2870e1fd5301de3a514b72b210ca2e3" dmcf-pid="3GikQ1x2Hk" dmcf-ptype="general">SOOP 측은 스트리머와 커뮤니티의 힘을 바탕으로 광고 상품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플랫폼 성장 둔화의 충격을 일정 부분 상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b6ac08a98e22fd1a68b8af03572b5918155c2f70fbda3b117645bd165a974aa" dmcf-pid="0HnExtMVHc" dmcf-ptype="general">SOOP은 2분기부터 '게임 생태계' 강화에 사활을 건다. 단순히 방송을 보는 것을 넘어, 시청자가 게임에 직접 참여하는 환경을 만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473e561712e90752286d12372ed7251bc516757370bd071ebf3c59231595cca4" dmcf-pid="pXLDMFRfHA"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주요 게임사와 계정 및 데이터를 직접 연동한다. 방송 화면에서 스트리머의 게임 전적을 바로 확인하거나, 시청자가 게임 속 이벤트에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4e74fd348f0d1bb9758c0b23b333125812c1ec73740e672371f1e4b496047296" dmcf-pid="UZowR3e4Zj" dmcf-ptype="general">SOOP 관계자는 "라이브 스트리밍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IP 협업으로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라며 "이용자 경험을 강화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59bd1bfded8825a3847f930b592feba2d6367157151c9699e9b2a006feada43" dmcf-pid="u5gre0d8HN"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펍지 성수,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캐릭터 팝업정원’ 운영 04-30 다음 PP업계 "유료방송 수익배분 비율 올려야" 정부에 건의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