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1500억 규모 자율주행 법인 설립…크래프톤 전략 투자 참여 작성일 04-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gHPw6rNg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311490ea66fd2b7cf3ffde1faf75caa3192930879049d723b094dcc5a15cb5" dmcf-pid="VaXQrPmj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쏘카, 1500억 규모 자율주행 법인 설립…크래프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fnnewsi/20260430155936639eecy.jpg" data-org-width="800" dmcf-mid="9gwpe0d8k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fnnewsi/20260430155936639ee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쏘카, 1500억 규모 자율주행 법인 설립…크래프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b8bc2a82c4ca63f041db982e92e9d86c101b46fcaf484b2c69ee5a8cccf8aa" dmcf-pid="fVD0R3e4jP"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쏘카가 1500억 원 규모의 자율주행 신설 법인을 출범시키며 상용화 경쟁에 본격 뛰어든다. 크래프톤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가운데 데이터와 플랫폼을 결합한 민간 주도 모델로 자율주행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div> <p contents-hash="b553e9789ce3556538bac5f60abe5d52af0480a3c3135e889f8f704bda247446" dmcf-pid="4fwpe0d8N6" dmcf-ptype="general">30일 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신규 법인 설립을 추진중이다. 설립 예정 시기는 5월이다. 투자 규모 기준으로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분야 최대 수준이다. </p> <p contents-hash="59dfa1eea3879623f05f1aeb60548d5d788c870a0367f6478680db5ef3eda26c" dmcf-pid="84rUdpJ6k8"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이 든든한 백업 파트너로 나선다. 우선 쏘카에 65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투자하며 주요 주주로 합류한다. 이와 함께 신설법인에도 자금을 투입해 핵심 투자자로 참여할 계획이다. 쏘카 역시 향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현금과 데이터 자산을 출자해 신설 법인 설립에 참여한다. </p> <p contents-hash="2fcde75c44b63bb615781a16a3e0f1f653071c812426a8bbd40f516fc8583ab2" dmcf-pid="68muJUiPg4" dmcf-ptype="general">이번 법인 설립은 기술 개발 중심이던 국내 자율주행 흐름에서 나아가, 실제 서비스 상용화 단계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플랫폼 기반 데이터와 투자 자본이 결합된 민간 주도 모델이라는 점에서 향후 시장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투자 규모 면에서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분야 최대 수준으로,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민간 파트너십으로서는 전례 없는 규모다. </p> <p contents-hash="0900e7dea68131154c11139a8ef9fb3f5b2a0177aec5fe23e0601405cdb4b9b6" dmcf-pid="P6s7iunQaf" dmcf-ptype="general">신규 법인은 박재욱 쏘카 대표가 겸직 대표를 맡아 사업을 직접 이끈다. 쏘카는 15년간 축적해온 모빌리티 운영 경험과 자율주행 데이터를 신설 법인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bf419c1195737d1255a342ef7613c79efc9624960a0bf160e5983695d69dc36" dmcf-pid="QPOzn7LxoV" dmcf-ptype="general">데이터 경쟁력 확보도 강점으로 내세운다. 쏘카는 2만5000대 규모 카셰어링 차량을 기반으로 하루 약 110만㎞에 달하는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22만 건 이상의 사고 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주행 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하고 있다. 이들 데이터는 익명화, 시간 동기화, 라벨링 등을 거쳐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에 즉시 활용 가능한 형태로 가공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a495064d21d05f7aa05ea76fd789807db6f4ed221fd1b63b909f7f56439d7043" dmcf-pid="xQIqLzoMA2" dmcf-ptype="general">신설 법인은 단계적 상용화 전략을 추진한다. 초기에는 운전자 보조 수준인 레벨2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후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라이드헤일링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519123d117f0de00bfce363cf277b619ef04b465aa8fa3223ccc8e57c644b7a9" dmcf-pid="yTVD1EtWa9"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기술 내재화와 서비스 검증을 병행하고,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4fb0827fb5c99a0bfcf41145bda26acf93c3c7862e3e6e200171f65bd82c4d5f" dmcf-pid="WyfwtDFYoK" dmcf-ptype="general">박재욱 쏘카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단순한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을 넘어, 이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하여 이용자들의 이동 습관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쏘카가 카셰어링으로 다져온 15년간의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발판 삼아 미래 이동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1d77c11542ed57ef309f6af12d1f273426bcd114a07a11d8fdac8dbfe5987c" dmcf-pid="YW4rFw3Gab" dmcf-ptype="general">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법 “아이언메이스→넥슨 57억 손해배상 지급하라”… 저작권 침해는 불인정 04-30 다음 게임사 스마일게이트가 제주에 테마파크 '돌코리숲' 연 까닭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