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좋 셰프' 손종원, K-직장인 고민에 "인맥? 열심히 살면 따라와" [마데핫리뷰] 작성일 04-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5thUOu5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b2146995fb917de46350d35a0cb2a51efc585f6fbaa2426590bd859ce816b7" dmcf-pid="V1FluI71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종원 셰프/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ydaily/20260430155610092oahn.jpg" data-org-width="640" dmcf-mid="bXHkHjXS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ydaily/20260430155610092oa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종원 셰프/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5bad6c23595e66dc505f51937d59381ab195c374b52ae1741702bdb0edcbda" dmcf-pid="ft3S7CztD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손종원 셰프(42)가 각양각색 다양한 고민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48685bb8321032421a2d63a80421fcfc3a1dcdea195cf859c0e5a25a116cb9dd" dmcf-pid="4F0vzhqFsG" dmcf-ptype="general">30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에는 '손종원 셰프의 고민상담 찐맛집 오픈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f05f80a583e6a8191965c37ae36ce552ff51c794bf3eb9fabf43d63c36762c" dmcf-pid="83pTqlB3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ydaily/20260430155611426iwhc.jpg" data-org-width="640" dmcf-mid="K6riCehD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ydaily/20260430155611426iw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d898002b8422233287b368af86bc8ed0b59617c85ce3b75e88e061d7807edc" dmcf-pid="60UyBSb0mW"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손종원은 사연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는 요리를 정말 좋아하지만 맛이 없다는 고민이었다. 그는 "요리책이 되게 많지 않나. 다 읽어보시고 그대로 한번 따라 해 보시라. 그래도 맛이 없으면 나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100bf29e9450634d8744f0c479299a184e48370a4bad3ce35c65407510885dfc" dmcf-pid="PV40xtMVIy" dmcf-ptype="general">어릴 때부터 편식이 심했는데 어른이 된 지금도 개선이 안 되고 있다는 사연에는 "나도 되게 안 좋아하는 음식이 많았다. 어릴 때는 회도 싫어하고 피자도 싫어하고 냉면도 싫어하고 이랬는데 지금은 다 좋아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0aece0e8a137fcab1859e141b8ee9c5d719bc56b371c35440bc8fa2bacf74b" dmcf-pid="Qf8pMFRfrT" dmcf-ptype="general">이어 "어떻게 보면 이 음식을 맛있게 드셔보신 기억이 없어서 편식이 있으신 걸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냉면을 안 좋아하신다면 정말 유명하고 맛있는 냉면집에 가보시라. 한번 드셔보시고 '그래도 맛이 없다, 그래도 나는 이 음식 못 먹겠다' 그러면 그냥 안 드셔도 되지 않을까. 사실 세상에 맛있는 음식은 많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04675a3e40da9f62a4f6e1c2d70b43de411b5b915416d1762ac52d38ffeb507" dmcf-pid="x46UR3e4wv" dmcf-ptype="general">자기 관리에 서툰 30대 남성의 고민에는 "고리타분한 얘기일 수도 있는데 뭔가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생각해서 운동을 하시는 걸 추천드린다"며 조언했다.</p> <p contents-hash="df288d345bf030f4b1cf1edabe168e96bee89a612fcb19c454938a3616539087" dmcf-pid="yhSAYaGhsS" dmcf-ptype="general">그는 "나 같은 경우에 정말 다양한 운동을 시도해 봤던 것 같다. 그런데 그중에서 맞는 게 있었고, 꾸준히 하다 보니까 그런 운동을 하는 루틴이 생기고 그런 루틴을 따라서 다른 루틴도 같이 생기더라. 그래서 일단 가장 먼저 운동을 좀 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추천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917f685bb28578a7c1ac529d9ecee9595a01de81bb80026ad53ab78c6e28434" dmcf-pid="WlvcGNHlwl" dmcf-ptype="general">본업뿐 아니라 사회생활까지 완벽하게 하고 싶다는 K-직장인의 사연에는 "사회생활을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냥 본업에 되게 집중을 했다"고 답했다. 그는 "인맥을 쌓는다거나 이런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 뭔가 열심히 살다 보면 그런 인맥 같은 거나 이런 게 자연히 따라오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며 "그래서 본업에 집중해서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일도 사회생활도 잘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8ed8a109be3d7b4e07eac89eee4901d54cc11cd8bf9f87431652e83b56fa93e" dmcf-pid="YSTkHjXSsh" dmcf-ptype="general">셰프를 꿈 꾸는 과정에서 이 길이 맞는지 고민이 커졌다는 사연에는 "스스로를 믿을 수 있는 힘은 자신감과 또 되게 자존감에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한다. 자신감이 있으려면 그만큼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75bf492dc499f968bd487371c20263c0846206fc62aca476e3e291eb9140e6" dmcf-pid="GvyEXAZvDC" dmcf-ptype="general">이어 "인정받으시고 자신감 많으신 그런 셰프님들 보면서 '자기 행동에 확신이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행동을 하는구나, 나도 이렇게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해왔던 것 같다. 스스로를 최대한 믿고 또 되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고 조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65bcf43b985eb10dd536008d08eed672d544f8a37f66f798720cf9d0a7c9cd" dmcf-pid="HTWDZc5T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ydaily/20260430155612700qzwg.jpg" data-org-width="640" dmcf-mid="9CSAYaGhr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ydaily/20260430155612700qz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a74ea8b1b3ec4e6c8f7283fb6039f6ab8f86d9f7b572c1a9f66742779c5693" dmcf-pid="XyYw5k1ywO" dmcf-ptype="general">나이가 들면서 가까웠던 친구들과 멀어지는 것 같아 속상하다는 고민에는 "당연히 소홀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예전만큼 다양한 사람을 못 만나고 친구들도 좀 연락을 덜 하게 되고 이런 것 같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c345a52695f968125ed27a5717e23960cbb1d204661eaba9ec0efdc348c34d0f" dmcf-pid="ZlvcGNHls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정말 평생 친구고 이러면 당연히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바쁘지만 항상 만나고 또 얼굴 보고 얘기하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 관계도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그냥 얻는 건 없는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5f194d1c4808aefc23718e835e99ac0dfa49b58430c6d7cfe57ab40857f6235" dmcf-pid="5STkHjXSOm" dmcf-ptype="general">겪어보지 않은 경험이 두려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질문도 있었다. 그는 "삶이 항상 그런 것 같다. 일이 주어지면 사실 그 일이 되게 불안하고 두려워서 '이거 내가 할 수 있으려나', '해도 되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긴 하는데, 되게 고생을 할 때도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fa87825c4453e578e778dd32b0f9b40b5c86fa9b6eec1e141c13725ff56ddc8" dmcf-pid="1vyEXAZvDr" dmcf-ptype="general">이어 "대신 이게 한참 지나고 나서 보면 사실 그게 별거 아니었던 것처럼 느껴질 때가 되게 많다. 하지 않아서 아쉬워하게 되는 것보다는 그래도 부딪혀 보시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 '생각보다 할 만하네' 이런 생각이 많이 드실 거다. 일단 시도해 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37cf19d3c1a4c447e76494139cb023ef4d0497b924e82b6e6cf1b43dcc07fdd" dmcf-pid="tTWDZc5Trw" dmcf-ptype="general">해외 대학 합격자에게는 "다양한 사람들 만나보고 일도 해보고 방학 때 여행도 가보고, 이때 몇 년간의 경험이 삶에 정말 큰 일부로 남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학업도 열심히 하라. 축하드린다"고 응원했다.</p> <p contents-hash="2eb387bf3a718df71f3eca3f1739f9cc70b18c794d5c0699fbe0dca2a1fbfdf3" dmcf-pid="FyYw5k1yrD"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고민은 저녁 메뉴 추천 요청이었다. 그는 '진짜 어렵고 중요한 고민'이라는 말에 "어렵고 중요한 고민을 나에게 이렇게 맡기시는 거냐"고 웃은 뒤 "봄이니까 봄나물 가득 들어간 봄나물 비빔밥 어떠냐. 고추장보다는 약간 간장 양념으로 이 나물의 맛이 살아 있게 버무린 그런 봄나물 비빔밥 추천드린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eb0c5e721bef88959905c7e5c3745323030a4515bef00fa7c612035156d8ed5" dmcf-pid="3WGr1EtWDE" dmcf-ptype="general">한편 손종원 셰프는 2021년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미쉐린 1스타를 받은 데 이어 2023년 한식 파인다이닝으로도 미쉐린 1스타를 받으며 '쌍별 셰프'로 불리고 있다. 특히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뒤 '느좋 셰프'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영일 “데뷔 도전만 13번, 끈기 하나로 버텨…팬 3배 늘었다” [인터뷰] 04-30 다음 AI 소재 강국으로 가는 길…AI로 ‘소재 설계’, 자율실험실서 ‘실험·검증’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