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글로벌 클라우드 3강, AI 타고 '고공행진'…구글, AWS·MS 턱밑 추격 작성일 04-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WS·MS 안정 성장 속 구글 63% 급등…AI 풀스택 전략으로 3강 경쟁 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cwCehDc4"> <p contents-hash="9a6645025b12ffeb8a7025c16fa59b3b2aa906a339a5c92a6f24bf5f8bee257e" dmcf-pid="W7krhdlwc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글로벌 클라우드 3강이 인공지능(AI)을 무기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여전히 클라우드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구글 클라우드가 폭발적 성장으로 격차를 빠르게 좁히며 주도권 3파전이 격화되는 모습이다.</span></p> <p contents-hash="6ca260828a813ac1c2dbd055e37dcedda42e281830709f465858f8eacef87731" dmcf-pid="YzEmlJSrAV" dmcf-ptype="general">29일(현지시간) 아마존·MS·구글 지주회사 알파벳은 각각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클라우드와 AI 사업을 중심으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성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955d3233e7905ec36abdaee34e56823325d0f958d5de53fe299213dd4f329618" dmcf-pid="GqDsSivmg2" dmcf-ptype="general">먼저 아마존은 AI 인프라 수요 확대를 등에 업고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1분기 매출은 1815억 달러(약 269조원)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39억 달러(약 35조원)로 크게 늘었다. 이중 AWS 매출은 376억 달러(약 55조원)로 28% 증가하며 최근 15분기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142억 달러(약 21조원)를 기록하며 전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216f1f92bf1dbf58de279ceef39fdc9c1d744af06f3a308345977c74662b50" dmcf-pid="HBwOvnTsN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맷 가먼 AWS CEO (이미지=AW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ZDNetKorea/20260430153810435moan.jpg" data-org-width="640" dmcf-mid="PetpBSb0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ZDNetKorea/20260430153810435mo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맷 가먼 AWS CEO (이미지=AW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9c35e023968186d7bda710ce441f2a10b619dfd3d35b381585bf547525ca36" dmcf-pid="XbrITLyOoK" dmcf-ptype="general"><span>AWS는 자체 AI 칩 '트레이니움'과 '그래비톤', 생성형 AI 플랫폼 '베드록'을 앞세워 기업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주요 AI 기업과의 협력 확대도 인프라 수요를 끌어올린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span></p> <p contents-hash="d6090e4368aadcc495d5a88a071d89bed45fbd3b3a047c5572d425cb5992f3d6" dmcf-pid="ZKmCyoWIab" dmcf-ptype="general">다만 대규모 AI 투자로 잉여현금흐름이 급감하는 등 비용 부담은 변수로 남았다. 아마존은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공격적인 자본 지출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78263a0c0273cbd0abbf5c5e338783f72f59bea0b06346365af73f0fda69b57a" dmcf-pid="59shWgYCAB" dmcf-ptype="general">맷 가먼 AWS 최고경영자(CEO)는 "고객들이 AI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 우리 클라우드를 선택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도입 속도는 여전히 초기 단계지만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d905d0b8e4ea0e5ed32c019153f5fcb478bef8c66e9b13da6252c2e6d2bbcd" dmcf-pid="12OlYaGh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진=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ZDNetKorea/20260430153811782wdfl.jpg" data-org-width="620" dmcf-mid="QdRiNKjJ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ZDNetKorea/20260430153811782wd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진=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87976756586875205ee37aede358122c60e6bf109801c1ae50952d2745d79d" dmcf-pid="tVISGNHlAz" dmcf-ptype="general"><span>MS 역시 클라우드와 AI를 중심으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1분기 매출은 828억 9000만 달러(약 122조원)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 늘었다. 특히 클라우드 매출은 545억 달러(약 80조원)로 29% 성장했고 '애저'를 포함한 지능형 클라우드 부문은 30% 증가했다.</span></p> <p contents-hash="0f16fc160ac6e891ddfb256b3bc67ee2984a84770e61d59bc72d34f57f64d1fd" dmcf-pid="FfCvHjXSg7" dmcf-ptype="general">애저와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증가율은 40%에 달하며 AI 기반 수요 확대가 뚜렷하게 반영됐다. 기업용 AI 서비스와 생산성 도구, 전사적자원관리(ERP)까지 전반적인 포트폴리오에서 고른 성장세가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bac117387160968e0208a9ba5ea9d2d6ccd79121f70b9909618e817cd743d77" dmcf-pid="34hTXAZvgu" dmcf-ptype="general"><span>MS는 AI 사업 연매출이 370억 달러(약 54조원)를 넘어섰다고 강조하며 '에이전트형 컴퓨팅' 시대 주도권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e3e34d3b8522354fdea3066a3b05ce38e53b2880f564d271831c53fcbc2d3959" dmcf-pid="0n53zhqFjU" dmcf-ptype="general">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모든 기업이 에이전트형 컴퓨팅 시대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AI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9ce23ead149a929d8e1ba7538a88bb3fd873a8fb42cf37f49a988f80cb4b3f" dmcf-pid="pL10qlB3A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 (사진=구글 클라우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ZDNetKorea/20260430153812061fddp.png" data-org-width="640" dmcf-mid="x710qlB3A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ZDNetKorea/20260430153812061fdd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 (사진=구글 클라우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c81883413e9a314d4a842f78d0cd5a1a591ab224bbd223dc26978a9dc05126" dmcf-pid="UotpBSb0o0" dmcf-ptype="general"><span>이번 실적 시즌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구글이다. 알파벳은 1분기 매출 1099억 달러(약 162조원)로 전년 대비 22%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81% 급증했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200억 달러(약 29조원)를 처음 돌파하며 63%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span></p> <p contents-hash="3a1e44bd1d0507a1a7bed2877afb3b8aea025ee36dec8ee616ccea08c3b62789" dmcf-pid="ugFUbvKpN3" dmcf-ptype="general">영업이익도 66억 달러(약 9조 7884억원)로 1년 새 3배로 늘며 수익성까지 확보했다. 이는 AWS(28%), MS 애저(30%) 대비 두 배 수준의 성장률로, 향후 시장 판도를 흔들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698bfd0ada17184c6f396571bc4fee86c7e293c071fc6d1c377e9385f51f0594" dmcf-pid="7a3uKT9UAF" dmcf-ptype="general">구글 클라우드는 AI 칩 텐서처리장치(TPU)부터 AI 모델 '제미나이', 애플리케이션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전략을 기반으로 최근 기업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도 20%를 넘어서며 AWS와 MS를 본격적으로 추격하는 구도를 형성했다.</p> <p contents-hash="cffab346962130251e026e2b346170e226eb3cd5aaa28237cb4a2e1526c67ed3" dmcf-pid="zN079y2ugt"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이번 실적을 계기로 클라우드 시장 3강 경쟁이 새로운 양상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 인프라와 모델, 플랫폼을 모두 보유한 구글 클라우드가 주도권을 쥘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be2b5ba1c7f42e566edf6dd8985a7774232190101c258634a01f9ac2f649f2a7" dmcf-pid="qjpz2WV7N1" dmcf-ptype="general">순다 피차이 알파벳 CEO는 "AI가 우리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AI 투자 성과가 실적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ddb6d4bf1d9ae0bb62e4c18dec8ac5c1803f7012e73f48990ca71a2513358d2" dmcf-pid="BAUqVYfza5"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휘영 문체부 장관, K-게임 재도약 위해 전문가와 정책 방안 논의 04-30 다음 [반도체 특별법, 경기도가 묻다④] 대학 못 들어오는 반도체 클러스터…시행령에 교육 특례 시급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