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하반기 멤버십 연계 ‘무제한 무료 배송’ 도입” 작성일 04-3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분기 매출 16.3% 늘어난 3조2411억원, 분기 최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q1UOu5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8bf9fede6d869b89e2007e1fe0a3a2cb054a59bd5bcf5a877080c6ed2cec3d" dmcf-pid="3sBtuI71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달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제2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chosun/20260430153735140bqbl.jpg" data-org-width="2000" dmcf-mid="t4tTXAZv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chosun/20260430153735140bq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달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제2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de7d7573a17a68292e80629b22b6f58da9052ec17f89f62f05be52c1aea890" dmcf-pid="0ObF7CztXn"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유료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제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b5ae26fcdddc7b60e4e5a24c7d4e104502933d438d812d4c5ca494c02f510245" dmcf-pid="prz5psUZZi"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0일 1분기(1~3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네이버 커머스 전략의 핵심은 배송 경쟁력 강화”라며 “하반기 멤버십과 연계한 무료 배송을 추진하고, 올해 N배송 커버리지는 25% 이상으로 설정해 목표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멤버십 무제한 무료 배송으로 네이버만의 차별화된 물류 생태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장기적으로는 N배송이 적용되는 거래액 비율을 50% 이상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8ea7489c8bca520f755abc50720388cb4143ba19528ef3b3c237bb6f0f77434" dmcf-pid="Umq1UOu55J" dmcf-ptype="general">AI 검색 영역에서도 수익화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작년 3월 출시한 ‘AI 브리핑’은 올해 3월 기준 사용량이 전년 대비 2.5배 이상, 후속 질문 클릭 횟수는 10배 이상 늘었다. 네이버는 지난 27일에는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 ‘AI 탭’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 대상으로 베타 출시했다.</p> <p contents-hash="49854a3952e0267b0a7b6336720bddf88fc433fdb1dbe867ea9fb4ad6fef644b" dmcf-pid="usBtuI71Zd"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AI 브리핑은 3분기 본격적인 수익화를 예정하고 있다”며 “AI 검색이 플랫폼 내 구매와 예약 전환으로 완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연말까지 의미 있는 신규 수익원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de0e85537b2cbd11f622e16f688de88c946d65d5bb03c8e3256bb39cae0b574" dmcf-pid="7ObF7CztHe"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발표된 네이버 1분기 실적은 매출 3조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3% 늘며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다만 영업이익 증가율은 7.2%에 그쳤고, 당기순이익은 2910억원으로 31.3% 줄었다. AI 인프라 확보를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 투자 부담이 본격 반영된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네이버의 올해 인프라 비용이 지난해 7000억원 수준에서 1조원대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c7d5e47d700533114b86f911aa928a7df0558977ed5ac9a281dcc771aa246021" dmcf-pid="zIK3zhqFtR" dmcf-ptype="general">부문별로는 광고·서비스 중심의 ‘네이버 플랫폼’ 매출이 1조8398억원으로 14.7% 늘었고, 네이버페이가 포함된 ‘파이낸셜 플랫폼’은 4597억원으로 18.9% 증가했다. C2C(개인 간 거래)·콘텐츠·엔터프라이즈를 묶은 ‘글로벌 도전’ 매출은 9416억원으로 18.4% 늘었으며, 이 가운데 C2C 매출이 57.7% 급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자무싸' 오정세, 디테일 장인의 열연…소름 돋게 현실적인 '분노 독백' 04-30 다음 LG CNS ‘두 자릿수 성장’ 삼성SDS ‘일회성 충격’…하반기 승부처는 AI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