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1500억원 규모 자율주행 법인 5월 설립…크래프톤과 맞손 작성일 04-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크래프톤, 쏘카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650억원 투자 단행<br>자율주행 서비스 본격 상용화…박재욱 쏘카 대표가 이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MY6ZPK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d2e6d7b0f4e0cfb385b89acee4020727608f21d60b3b5e632653c0dea0e341" dmcf-pid="1jRGP5Q9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차장에 대기중인 쏘카 차량 번호판 일부 모습. 2022.8.22 ⓒ 뉴스1 이성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1/20260430153112295pmwc.jpg" data-org-width="740" dmcf-mid="Z3uk3r0H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1/20260430153112295pm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차장에 대기중인 쏘카 차량 번호판 일부 모습. 2022.8.22 ⓒ 뉴스1 이성철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8886be59895bcc731cda164aba2c293d5ce8ec5a0a376bd1d3f1d83479704f" dmcf-pid="tAeHQ1x2Y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쏘카(403550)가 1500억 원 규모의 국내 최대 자율주행 전담 법인을 설립한다. 주행 데이터와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7ed01cc88644b8a05e71b1c58e8500e59d13858d23006c7966d4067ca07f3c10" dmcf-pid="FcdXxtMVXc" dmcf-ptype="general">전사적인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을 선언한 크래프톤(259960)은 해당 법인의 투자자로 참여한다.</p> <p contents-hash="f2185607b65f51fcd58b8968137f9008dc99957eadb08b203c22314f995790b9" dmcf-pid="3kJZMFRf5A" dmcf-ptype="general">쏘카는 약 65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p> <p contents-hash="9e10d96ddbd94fc5a3777a660a3d5ca133aae930edca98b3ff25970d9a9cb209" dmcf-pid="0Ei5R3e4Gj" dmcf-ptype="general">신주는 전량 크래프톤에 배정된다. 크래프톤은 쏘카의 주요 주주로 합류함과 동시에 신설 법인에도 별도 투자를 통해 핵심 투자자로 참여한다.</p> <p contents-hash="79c1d3a5c32c92c8718833f8becdb995e6b828ecdb4a3b9ef95742e834531026" dmcf-pid="pDn1e0d8HN" dmcf-ptype="general">쏘카는 조달 자금을 5월 중 설립하는 신설 법인 '에이펙스 모빌리티'에 투입할 계획이다. 해당 법인은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과 상용화,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26d63857396e7e60d14e2e2d14d3c1fe3e3c0b17359a96177cce6e1e1abab38" dmcf-pid="UVpAtDFYZa" dmcf-ptype="general">쏘카 역시 추후 이사회를 통해 현금과 데이터 자산을 출자하고 신설 법인 설립에 참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d5f21ba66471c8011125a5aff171bb0bc92b0e8a95b66f68473323f91d0c0ad" dmcf-pid="ufUcFw3G1g" dmcf-ptype="general">신규 법인은 투자 규모로 볼 때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분야의 최대 수준이다. 쏘카는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민간 파트너십 중 전례 없는 규모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9e2476566bc6d0c7b146aaf1ca107cd4fdc381d7576ae914d12e913c1380780" dmcf-pid="74uk3r0HZo" dmcf-ptype="general">1월부터 쏘카의 자율주행 신사업을 이끌어 온 박재욱 쏘카 대표가 신규 법인 대표를 겸직하며 사업을 이끌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7068e37fb9e57deb280c44ed10565532c8cdd8c3a0a228604796181f3903166" dmcf-pid="z87E0mpX1L" dmcf-ptype="general">앞서 쏘카는 기존 주력 사업인 카셰어링과 신사업인 자율주행을 투트랙으로 나눠 각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영 체계를 개편했다. 이재웅 전 대표가 3월부터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하면서 카셰어링을 전담하고, 박 대표는 자율주행을 포함한 미래이동 신사업에 전념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e80037f8c8bc67e71a955dcfde89e9de794c72d62c73565dd3f10339239b7149" dmcf-pid="q6zDpsUZtn" dmcf-ptype="general">쏘카는 15년간 구축한 자율주행 데이터와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역량을 신규 법인에 집중 투입한다.</p> <p contents-hash="61f79bbcc10ec2a6c1dd144a813893614d3f8b0fa8c7da0f79a5fd3874c03d91" dmcf-pid="BPqwUOu5ti" dmcf-ptype="general">올해 초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한 미래이동 태스크포스(TF)는 1분기 중앙집중형 데이터 파이프라인(처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카셰어링 차량 2만 5000대가 달린 일일 약 110만㎞의 실주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했으며, 15년간 누적 22만 건에 달하는 사고 데이터를 AI 학습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해 자율주행 서비스를 고도화했다.</p> <p contents-hash="e8fe929969cea85ef0f20b279a298124afdc54ba4fc3473062c5314f822a76a5" dmcf-pid="bQBruI711J" dmcf-ptype="general">이를 바탕으로 신규 법인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상용화한다. 레벨2 수준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으로 레벨4 수준의 라이드헤일링(호출형 승차 공유) 등 완전 자율주행 기반의 기업과 개인 간 거래(B2C)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edf0d5325ab44367afb8e25a2464d04847334920b25f20a0419d5e76eaaf440" dmcf-pid="Kxbm7Czttd" dmcf-ptype="general">또 기술 내재화와 실제 서비스 검증을 병행해 독자적인 기술과 서비스 운영 역량을 갖출 예정이다. 전방위적인 파트너십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미래 이동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다.</p> <p contents-hash="4eec41c60ff2447cd37a8eeceddd8ade98c21e55e49e57e7f8cb8f3a64ed870d" dmcf-pid="9MKszhqFZe" dmcf-ptype="general">박재욱 쏘카 대표는 "쏘카의 목표는 단순한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을 넘어 성공적으로 상용화하고 이용자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카셰어링으로 다져 온 15년간의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미래 이동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8138229523b25eb14daa2c2f162cbb4c25bcb2821727bed99e2b6ec90090b4" dmcf-pid="2R9OqlB3HR"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R&D 전면 재편…전략기술 집중·재량 15% 구조조정 04-30 다음 정부, 내년 재정사업 고강도 구조조정…확보 재원 핵심 R&D '재투자'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