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 쉽게 이길 듯” 국내 최강 박시원, 로드FC 타이틀전 자신 작성일 04-30 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30/0003508105_001_20260430153310224.jpg" alt="" /><em class="img_desc">박시원(왼쪽). 사진=로드FC</em></span><br>로드FC 라이트급 국내 최강자로 불리는 박시원(24·다이아MMA)이 대결 상대인 ‘챔피언’ 카밀 마고메도프(34·KHK MMA TEAM)의 기량을 낮게 평가했다.<br><br>박시원은 지난 29일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팟캐스트 영상에 ‘로드FC 공무원 파이터’ 한상권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라이트급 타이틀전 상대인 카밀 마고메도프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br><br>카밀과의 경기는 박시원의 커리어 사상 최대의 도전이라고 불린다. 현재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이고, 그동안 대결해 온 상대 중에 가장 강하다고 평가받기 때문이다. 원래 두 파이터는 2024년 로드FC 라이트급 토너먼트에서 맞붙을 뻔했으나 박시원의 부상으로 대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br><br>박시원은 “2024년 토너먼트에서 8강에서 이기고 부상 때문에 아웃 됐는데, 지금 돌아보니까 그때 카밀이랑 싸웠으면 졌을 거 같다”고 돌아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30/0003508105_002_2026043015331026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로드FC</em></span><br>하지만 현재는 다르다. 박시원은 “지금은 진짜 이길 자신이 있다. 그때도 이길 거 같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때는 안 됐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때는 카밀 경기를 자세히 안 봤는데 자신감 표출이었다”고 했다.<br><br>이어 “지금은 카밀의 모든 경기를 다 보고, 약점도 보고, 강점도 알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준비를 하면 할수록 점점 자신감이 올라오고 있고, 지금은 처음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리 ‘아 얘 생각보다 별로 안 센데?’ 그런 느낌으로 바뀌고 있다. 물론 시합 때 부딪혀봐야 알겠지만 생각보다 쉽게 이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자신했다.<br><br>카밀과 박시원의 경기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7 메인 이벤트로 열린다. 카밀이 1차 방어에 성공할지, 박시원이 다시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차지할지 팬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구글 인앱 수수료 한 발 후퇴…"앱스토어 대다수가 수수료 0원" 내세운 애플 04-30 다음 '4만표 육박' 박정아, 안세영 제치고 '10주 연속' 스타랭킹 1위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