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광석과 함께…'그날들' 더 정교해진 서사·압도적 배우 조합 [ST종합] 작성일 04-30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SMj9Aiv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ce431596e2556acab3ec53e4ad5118cf9352282ec2570f68536f02e8267130" dmcf-pid="84vRA2cn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그날들 커넥트 2026 / 사진=케이티지니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today/20260430152309107awje.jpg" data-org-width="1553" dmcf-mid="tPN0VYfz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today/20260430152309107aw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그날들 커넥트 2026 / 사진=케이티지니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579de5c9c5a69a9661a14d4fd68567cdbbe4ef8cba36a1f1cf4b08a8fefd57" dmcf-pid="68TecVkLT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고(故) 김광석의 노래를 바탕으로 하는 주크박스 뮤지컬 '그날들'이 이전보다 깊어진 서사와 새로운 시너지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33b5c0f391dcda0fad8d11663c6b9d02a283ed016be4e31eebceb06a319ef565" dmcf-pid="P6ydkfEoCe"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뮤지컬 '그날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유선호, 산들, 윤시윤, 박규원,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을 비롯해 장유정 연출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3f7284ed0d79c414f4045979ea01670b0fd39838921d63e6c1c0bd8da0941a8" dmcf-pid="QPWJE4DgvR" dmcf-ptype="general">'그날들'은 1992년 청와대 경호실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고(故) 김광석의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p> <p contents-hash="f28fe92b9c73e843fb81db3aa1555ae34945cdfe5a20f6026671f994bb9847bf" dmcf-pid="xQYiD8walM" dmcf-ptype="general">3년 만에 돌아온 '그날들'의 이번 시즌에 대해 장유정 연출은 "압도적인 배우들의 조합이 빛나는 그런 시즌이라 생각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ab41cf5c5e18cfe8803ae7057a833c87880d429bb7b6b0b9cc18fefc3b8b89" dmcf-pid="yTRZqlB3hx" dmcf-ptype="general">배우 외에도 '그날들'만이 가진 생명력은 무엇일까. 장유정 연출은 "작품이 가진 근원적인 매력은 김광석 씨의 노래라고 생각한다. 유행을 쫓지 않으면서 인간의 근본적인 그리움, 사랑, 외로움 등을 건드린다"라고 설명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3f779f609141150a3c6ad5829884ae3554ccd68360633b14c41b4f1343bbfb" dmcf-pid="Wye5BSb0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그날들 커넥트 2026 / 사진=케이티지니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today/20260430152310426ycab.jpg" data-org-width="600" dmcf-mid="23FgsxOc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today/20260430152310426yc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그날들 커넥트 2026 / 사진=케이티지니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024cbabc1ba6ed9bd98d4b7d5cbb6c4d5c5a0e51b5164ad63a81936a7370e2" dmcf-pid="YMHLrPmjhP" dmcf-ptype="general"><br> 또한 "경호원이란 특수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노래와 춤으로 비주얼적인 측면도 관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생각된다. 또 주크박스 뮤지컬에서 사용되지 않는 미스터리, 추리 서사도 있다. 실종사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2막까지 이끌어갈 수 있는 추진력이 아닐까 싶다"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521a39b131a1a940dcb3ffdde63fffe0de1e981e384eb790d5ef736993fcec8" dmcf-pid="GRXomQsAS6"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은 에피소드가 추가되며 더 정교한 서사를 더했다. 또한 장유정 연출은 연출적으로는 발전된 시즌을 설명했다. "이 작품에서 비주얼 아트가 바뀐 건 영상에서 채워지지 못한 걸 더 채우려 하는 지점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659df280db2a98554f92d1809538f1fbc456c864314da564ba28d6022b249f" dmcf-pid="HeZgsxOcv8" dmcf-ptype="general">연기 디렉팅에 있어서도 각 캐스트별 새로운 시너지에 신경 썼다고. "'더 드레서'라는 박근형, 정동환 선생님께서 완벽히 다른 해석으로 표현을 해주셨다. 그걸 보고 굉장히 새로운 경종을 친 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저렇게 새롭게, 다르게 표현하실 수 있다란 걸 배웠다. 그걸 이 작품에 녹이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다. 각 배우들의 정학이 각기 다른 표현과 생동감을 연출하고 싶다는 게 가장 큰 목표다.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라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9a75d3cfa083596140b344ee82ab7a77c00cfd254dd3172b772ff1fafc29f4" dmcf-pid="Xd5aOMIk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그날들 커넥트 2026 / 사진=케이티지니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today/20260430152311704zdmj.jpg" data-org-width="600" dmcf-mid="ftN76ZPK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today/20260430152311704zd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그날들 커넥트 2026 / 사진=케이티지니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67cd8534987e45954f96d448bbd21e13f53fc0c4867422b866adb3a2bee1b1" dmcf-pid="ZJ1NIRCEvf" dmcf-ptype="general"><br> 장유정 연출의 말처럼 새로운 캐스트가 주는 색다른 재미도 하나의 관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다만 공연연기가 아닌 주로 드라마, 영화 같은 매체연기를 하던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기에 리스크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p> <p contents-hash="1421f5ecda5edf34b96cc960d85760a7e578f26db1209eafd80f964cc2268188" dmcf-pid="5itjCehDSV" dmcf-ptype="general">이 같은 우려를 알고 있다는 듯, 유시윤은 "잘 짜여진 작품에 어떻게 내 리스크를 감당할지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하고 있다"면서 "거기에 있어 답은 하나인 거 같다. 배우분들과 스물토크로 맛집 얘길하며 느꼈는데, 결국 기본기와 경험에서 나오는 맛이라 생각된다. 결국 무영이란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는 건 대본 안에 대사를 얼마나 잘 공부하느냐다"라고 생각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b9f7b0ce80bc7f3e21021e8191e141b3c16855f8ab64dfd6a2a9677f99ae224f" dmcf-pid="1nFAhdlwS2" dmcf-ptype="general">이어 "수많은 배우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완벽히 만들어놓은 축적치가 있다. 그걸 얼마나 제가 겸허히 공부하고 받아들이는지의 싸움인 거 같다. 그래서 저에겐 너무 감사한 것은 보고 배울 수 있는 바이블들이 많아서 선배들의 역할을 보면서 열심히 카피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0bceeb89097bccfae3676733f87e209af11de9c8df3c65217f980ba653f4ea2" dmcf-pid="tL3clJSrT9" dmcf-ptype="general">또한 유선호는 "연습이 끝난 뒤가 혼자 무언가를 메꿀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된다. 개인 레슨도 받고 있고, 저녁에 집에서 노래를 부르기 쉽지 않기 때문에 요즘엔 주차장 안 차에서 노래를 부르며 연습하곤 있다. 그만큼 부족함을 느끼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며 작품을 위해 노력 중인 부분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5ad76ffc767863fb19baf9ea4a3a93f9ff3263ef7af91af7fa89ce0ea854d9d" dmcf-pid="Fo0kSivmSK" dmcf-ptype="general">한편 뮤지컬 '그날들'은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f925af9758a072531975e67a904d456ca1a7729648fc5b097074ccd65092674c" dmcf-pid="3lQGuI71y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신혜, 22년 지기 권오중에 울컥…"父 장지까지 함께→평생 은인" ('같이삽시다') 04-30 다음 '48세' 채정안, 19년 전 '전설의 한유주' 소환한 드레스핏..뱀파이어 비주얼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