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애저 로컬' 확장성 강화…대규모 소버린 클라우드 지원 작성일 04-3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운영 제어권 유지하며 서버 수천 대 배포…AI 인프라 최적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1vWpsUZE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7d69239f8b9bea9014025c7ffa0fb2b618d10e79c45f3ecb86b28e8c74f0ac" dmcf-pid="VHzbMFRf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로소프트. (사진=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daily/20260430152334250aztm.jpg" data-org-width="670" dmcf-mid="9tTYUOu5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daily/20260430152334250az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로소프트. (사진=로이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52eca58212343f9bbef1fe7f343584c87bf4c5960b9f6deeec8bf805b3e6340" dmcf-pid="fXqKR3e4I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소버린 환경 내에서 수천 대의 서버 배포가 가능한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 솔루션을 공개하며 디지털 주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div> <p contents-hash="ffc455412f33218dbe29dfd819f1a88849d0251a9befddaaa4f07c3de03eefe9" dmcf-pid="4ZB9e0d8wN" dmcf-ptype="general">MS는 자사의 소버린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인 ‘애저 로컬(Azure Local)’의 확장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25807b75d1c11c486c65fa91a85eae9f5ef24ad594ea474e0e018db9a9ba9ee1" dmcf-pid="85b2dpJ6Ea" dmcf-ptype="general">최근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통제권 강화와 보안 규제가 엄격해짐에 따라, 운영 제어권을 유지하면서도 대규모 워크로드를 수용할 수 있는 확장형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575d2dbe8bf1d262fadff05b3a785a4cc75bcb7c1c59e225c6ba75a53cb147d" dmcf-pid="61KVJUiPwg" dmcf-ptype="general">애저 로컬은 조직이 소유한 하드웨어에서 애저 클라우드와 일관된 인프라를 구현하는 솔루션이다. 인터넷 연결이 분리된 환경에서도 유연한 배포가 가능하며,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설정을 로컬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별도의 아키텍처 재설계 없이도 단일 소버린 경계 내에서 서버 규모를 수백 대에서 수천 대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737d69b920f7f02ad27e673f9a0579cab0b1445e6aa57910aaeed4f9f2ec6eb8" dmcf-pid="Pt9fiunQOo" dmcf-ptype="general">확장성과 함께 복원력도 대폭 강화됐다. 애저 로컬은 확장된 장애 도메인과 인프라 풀을 통해 하드웨어 장애가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며, 클라우드 연결 여부와 관계없이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한다.</p> <p contents-hash="f61dc67af2e5640079a5b081583ddf59ec869f1ac91e48725a06de70af1a544a" dmcf-pid="QF24n7LxrL" dmcf-ptype="general">특히 데이터 집약적인 AI 추론 및 분석 워크로드도 자체 인프라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성능 GPU 인프라를 기반으로 민감한 AI 모델과 데이터를 조직의 직접 통제 하에 보호하며, 접근 관리와 감사 등 모든 제어 프로세스가 소버린 경계 내에서 유지된다.</p> <p contents-hash="10165471433878d48995e38e72f12dd9cd2e9e6436a12e1725eef746ec895dc1" dmcf-pid="x5b2dpJ6wn" dmcf-ptype="general">이미 글로벌 기업과 공공기관의 도입 사례도 늘고 있다. 미국 통신사 AT&T는 인프라의 완전한 운영 제어권 확보를 위해 애저 로컬을 도입했으며, 네덜란드 토지 등기소는 국가 민감 데이터 보호를 위해 이를 활용 중이다. 이탈리아의 파이버콥 역시 전국 단위의 소버린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엣지 로케이션 전반에 애저 로컬을 구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23839d2556024eafd3b8eaeb1a2caff0f73cdfe601253092d3ec4ffff9c64ca" dmcf-pid="ynrOHjXSmi" dmcf-ptype="general">애저 로컬은 델 테크놀로지스, HPE, 레노버, 인텔 등 검증된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제공된다. 인텔 제온 6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최신 기업 워크로드의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인텔 AMX 기반의 AI 가속 기능을 통해 특화 인프라 없이도 소버린 환경 내에서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260f9853863001b6f8c18e5bb7e0e0e9c4a5ac96acfa9e3b5d047ee331d5816" dmcf-pid="WLmIXAZvOJ" dmcf-ptype="general">더글라스 필립스(Douglas Phillips) MS 스페셜라이즈드 클라우드 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애저 로컬, 검증된 컴퓨팅 및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 가속 컴퓨팅 플랫폼, 그리고 칩셋의 결합은 소버린 인프라 배포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규모의 스택을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데이터와 모델, 실행 과정이 조직의 통제 환경 내에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24079d477361f28b804100674c425c13e70174e5b48d8c48784f15bae0b1020" dmcf-pid="YosCZc5TEd" dmcf-ptype="general">애저 로컬은 엄격한 데이터 레지던시와 분리된 네트워크 환경, 규제 대상 워크로드 등 조직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엣지 환경의 단일 노드부터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까지 유연한 확장을 지원하며 애저를 통한 일관된 수명 주기 관리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7d6ce623baa63477970d52d5f4aad116d09f1d60f2ce00e7c6d0f69203e308f4" dmcf-pid="GgOh5k1ywe" dmcf-ptype="general">한광범 (totoro@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자수첩] 케이블TV 붕괴 위기…대가 기준·방발기금 정비해야 04-30 다음 “로마 멸망은 게르만 대이동 때문?” DNA가 교과서 상식 흔들었다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