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배우 조합”…고(故) 김광석 30주기 기념 뮤지컬 ‘그날들’, 3년만의 귀환 [현장 LIVE] 작성일 04-30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4mTLyOX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fb5ab42069022222891c117bd71baf5bf64e353d77d762af5e487a70565523" dmcf-pid="bb8syoWI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선호-산들-윤시윤-박규원-류수영-최진혁-김정현.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tartoday/20260430151207994penq.png" data-org-width="700" dmcf-mid="QuPjsxOc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tartoday/20260430151207994pen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선호-산들-윤시윤-박규원-류수영-최진혁-김정현.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3a70d2a872dcb0c1513ebdcb5b54b8c7a812620d63899e23fe571a677eea979" dmcf-pid="KK6OWgYCXI" dmcf-ptype="general"> 고(故) 김광석의 30주기를 기념해 뮤지컬 ‘그날들’이 3년만에 귀환했다. </div> <p contents-hash="9d7fb6e66da8b579eeddfc5ec585d20b2b117a9f191ce195ab6fb944519e15d2" dmcf-pid="99PIYaGhYO"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뮤지컬 ‘그날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장유정 연출을 비롯해 배우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6e78785be81dcda9886e76989dcaeff4665f687c95ef4058dcc453af77d60cf" dmcf-pid="22QCGNHlHs" dmcf-ptype="general">‘그날들’은 고(故) 김광석이 부른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2013년 초연해 일곱번째 시즌이다.</p> <p contents-hash="c73884e4254bf5311cc686a2d6a834e65b276e7643b18eaef56e3ebd0ed18b14" dmcf-pid="VdaZuI71Gm" dmcf-ptype="general">고(故) 김광석의 30주기를 기념해 3년만에 귀환한 ‘그날들’ 이번 시즌은 KT지니뮤직과 함께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관객과 만난다.</p> <p contents-hash="d2f3a069a0bd597340b88dd239998484fe8afa65ab2bb30487bcf8e32384a30f" dmcf-pid="fJN57CztZr" dmcf-ptype="general">장유정 연출은 “작품의 생명력은 김광석의 노래다. 인간의 본질적인 감성을 터치한다. 유행에 쫓지 않고 감정을 건드리는 곡들이 관객들에게 추억과 복고적 감성으로 다가가게 한다. 주크박스 뮤지컬에서 자주 사용되지 않는 미스터리 서사에 김광석의 감성적인 노래가 어우러지며 이 작품이 오랜기간 사랑받은 것 같다”면서 “여기에 압도적인 배우들의 조합이 빛나는 시즌”이라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47871264d55bd7c77e4f1d2f05b0cdb4e383d108e62d3979a42278a6c19b3a6" dmcf-pid="4ij1zhqF1w" dmcf-ptype="general">원칙을 중시하며 현재를 지키는 경호부장 ‘정학’ 역에는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이 이름을 올렸다. 여유와 위트를 지닌 자유로운 영혼 ‘무영’ 역에는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가 캐스팅됐다. 엄기준을 제외한 정학, 무영 역은 모두 해당 배역을 처음 맡는다.</p> <p contents-hash="79f37952eb8e1d26d21c1ee3ebabdb039559c9c8e8d8f5c2be533c8fc835c249" dmcf-pid="8nAtqlB3ZD" dmcf-ptype="general">장유정 연출은 “새롭게 작품을 만들 때 가장 눈에 띄는 지점이 배우 캐스팅이다. 누가 정학, 무영에 어울릴지 고심 끝에 캐스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f19e6f347062ec1ae7fb5319b1fa5bda50499ed3d82d0e4a28b3edf8a8635e" dmcf-pid="6LcFBSb0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현-류수영-최진혁.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tartoday/20260430151209352rddu.png" data-org-width="700" dmcf-mid="FZsZuI71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tartoday/20260430151209352rdd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현-류수영-최진혁.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6232cc3e765b7cb8198367b6b9e10bc4ac5109d1baa71950e6f9a5a2cce819" dmcf-pid="Pok3bvKpXk" dmcf-ptype="general"> 류수영은 2014년 ‘아가씨와 건달들’ 이후 12년만에 뮤지컬에 복귀한다. 류수영은 “사실은 저도 오랜만에 뮤지컬로 돌아왔다. 사실은 행복했던 기억이었다. 연습했던 과정도 행복했고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기하고 노래하는게 행복한거다”면서 “이번에도 도전이다. 쉽진 않지만 한가지 할 수 있는 이유가 있었다. 김광석 선배님이 제 대학교 같은 과 선배다. 중학교부터 김광석의 노래는 제 삶의 전반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해보고 싶었다. 다시 언제 올지 모르잖아요. 놓치고 싶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하자고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4bc6dd7f0eba8fb8af3577a4a808572441a0ce124321d2f99a0783426428118" dmcf-pid="QgE0KT9UZc" dmcf-ptype="general">이어 “대본이 정말 좋다. 보고 있으면 울컥 하는 부분이 많다. 지금도 울까봐 걱정이다. 콧물이 나오면 그 다음 노래는 망한다. 콧물이 무서운 친구인지 처음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c63c2ac7c8a4d0de811e3fdb63e511e5921f29fe9a35936d9f52450f376fc12" dmcf-pid="xaDp9y2u1A" dmcf-ptype="general">최진혁은 2024년 ‘블러디 러브’ 이후 두 번째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최진혁은 “지난해에 뮤지컬 데뷔를 했다. 올해 데뷔 20년차인데 드라마를 대부분 했다. 뮤지컬은 매 순간 라이브이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을 위한 노력들이 요구되는 장르다. 그때는 부족한게 너무 많았다. 이번에는 준비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같이 하는 분들이 너무 연기를 생동감 있게 해주셔서 저 역시도 자극받고 있다. 앞으로 연기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e368b5a3fc61e2bfa6d66fb0e7eaa2b9e78d53722165aab5bc859137aecf31" dmcf-pid="y3qjsxOctj" dmcf-ptype="general">이어 “개인적으로는 김광석 선배님의 팬이 아닌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김광석 노래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이지만 그 안에 그리움과 미안함에 대한 서사도 잘 써내셨다고 생각한다. 제가 뮤지컬을 제 욕심으로 채운다라고 하기엔 많은 짐을 지고 있다고 결론이 났다. 죽기 살기로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23f007bb0e9045c147fdab381a825132e72179efabf65c63d210ad8a9296e06" dmcf-pid="W2QCGNHlZN" dmcf-ptype="general">뮤지컬에 첫 데뷔하는 김정현은 “뮤지컬에 대한 생각은 항상 있었다. 지난해부터 계속 준비를 해왔다. 좋은 기회에 ‘그날들’이 올라가는 걸 알게 되고 오디션을 봤다. 무영으로 오디션을 봤는데 연출님의 권유로 정학 역을 연기하게 됐다. 제가 좋아하는 넘버들이기 때문에 잘 해낼 수 있을거라는 마음으로 참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f31805e59c2508efc65267126c5b6ee2db5a20317a1ecfa15302a26c9ac59e" dmcf-pid="YVxhHjXS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선호-산들-윤시윤-박규원.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tartoday/20260430151210702sder.png" data-org-width="700" dmcf-mid="qPqjsxOc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tartoday/20260430151210702sde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선호-산들-윤시윤-박규원.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0aa0a68f1dd28b08ff7b1ee1946d57816a151eaaa797a10020cad4d3416bf6" dmcf-pid="GfMlXAZvYg" dmcf-ptype="general"> 첫 뮤지컬로 ‘그날들’을 만나게 된 윤시윤은 “뮤지컬에 대한 꿈이 있었다. 언젠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준비해왔다. ‘그날들’이기 때문에 지금 뮤지컬에 도전하게 된것 같다. 벅차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4fc7ac99ee2888522887efb3416e9fab8d4436143b59161fb71f0f06582aab1" dmcf-pid="H4RSZc5TGo" dmcf-ptype="general">이어 “누구에게나 첫 도전이라는 게 있지만 좋은 작품을 잘 소화할 수 있을지, 어떻게 이겨낼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0~50년된 맛집을 가보면 다른 맛이다. 결국 기본기와 경험에서 나오는 맛이다. 무영이라는 캐릭터를 잘 소화하려면 대본을 잘 소화할 것인지다. 수많은 배우들이 무영을 경험하면서 완벽하게 만들어놨다. 그 부분들을 제가 얼마나 받아들이는지인것 같다. 보고 배울 수 있는 바이블이 존재하고 있어서 열심히 대본 보고 있다. 선배들이 했던 걸 많이 보면서 좋은 점들 열심히 카피 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a9320964b39ad9c394a981fbe4af4146425be707035a082a7133e4d5e60e5af" dmcf-pid="X8ev5k1yYL" dmcf-ptype="general">산들은 2012년 장유정 연출이 연출한 ‘형제는 용감했다’를 통해 뮤지컬에 데뷔했다. 산들은 “14년전에 데뷔를 장유정 연출 작품으로 했다. 그때 그 에너지로 지금까지 공연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무대에 계속 서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 좋은 기회가 생겨 ‘그날들’을 함께하게 됐다. 많이 떨리는데 잘 해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23593b773c76dffcebfa541df044ebab505bbf78eb73f5d7b1573584b5d2c8b" dmcf-pid="Z6dT1EtWXn" dmcf-ptype="general">유선호 역시 ‘그날들’이 첫 뮤지컬 데뷔작이다. 유선호는 “어릴때부터 뮤지컬에 대한 생각은 늘 하고 있었다. 좋은 기회로 오디션을 보게 됐고, 선택해주셔서 영광스럽게 작품에 함께 하고 있다”면서 “아빠가 아들이 노래 멋있게 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고 어릴때부터 얘기하셨다. 이번 기회에 열심히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bdb558b43e5df71dbc256e40775643c5b8e791bbe584b04e24a0c350fea46bf" dmcf-pid="5PJytDFYGi" dmcf-ptype="general">이어 “요즘에는 개인적으로 연습기간에는 얘기 많이 나누고 시도 하고 있다. 연습 끝나고 난 뒤가 혼자 개인 레슨을 받고 있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매진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17b8aedde62faa88ef9bcf0111834660e95efd9b28dd051d9c3b53e37e78ba28" dmcf-pid="1QiWFw3G5J" dmcf-ptype="general">오는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둠 속에 있었어” 르세라핌 허윤진, 라방 도중 오열 04-30 다음 음악·연기·예능 ‘싹쓸이’…박지훈, 단종오빠의 ‘올라운더’ 질주 [MK★초점]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