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 1패에도 8강 좌절' 배드민턴 남자 대표팀, 매치 득실 차로 세계단체선수권 8강 진출 좌절 작성일 04-30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30/20260430123645062050dad9f33a29211213117128_20260430151110196.pn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와 서승재(좌측부터).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배드민턴 남자 대표팀이 2026 토머스컵 조별리그를 2승 1패로 마치고도 매치 득실에 밀려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 C조 3차전에서 스웨덴을 5-0으로 꺾었다.1차전 덴마크 1-4 패 후 대만을 3-2로 꺾었던 한국은 최종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대만· 덴마크와 승수 동률 속 매치 득실에서 갈렸다. <br><br>한국이 +3(9승 6패)인 반면 두 팀은 +5(10승 5패)로 한국보다 한 매치를 더 이겼다. 매치 득실이 같은 대만(25게임 승)과 덴마크(22게임 승)는 게임 득실로 1· 2위가 갈렸고, 스웨덴은 3전 전패로 탈락했다.<br><br>한국 남자 대표팀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08· 2012년 준우승으로, 우승 경험은 없다. 이번 대회는 단식 선수들의 한계를 다시 드러냈다.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버티는 복식과 달리, 유태빈(66위)· 최지훈(85위)· 박상용(90위)이 포진한 단식진의 국제 경쟁력 강화는 여전한 숙제다.<br><br>반면 안세영(삼성생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조별리그 15매치 전승으로 조 1위에 올라 8강에 선착했다. 여자 대표팀은 5월 1일 오전 1시(한국시간) 대만과 8강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사격 명문 KT! AG 국대 3명 배출 → 정승우 장국희는 비공인 세계신기록 작성했다 04-30 다음 '김도영·허웅 또 제쳤다' 이강인, 무려 7주 연속 스타랭킹 1위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