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돼지까지 키운다…악취·탄소 배출 등 실시간 분석 작성일 04-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TRI, 제주대에 ‘제주형 양돈 AX 테스트베드’ 실증<br>돈사 내외부 환경 AI 실시간 분석...탄소배출 저감 모델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gLtDFY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50ae42d33fe2486f3b193bdd593b0357096bd70fe666b5812e937077375f66" dmcf-pid="WMaoFw3G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 연구진이 돈가 내부 환경의 온·습도, 암모니아 농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dt/20260430143902974npyf.jpg" data-org-width="640" dmcf-mid="QTupA2cn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dt/20260430143902974np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 연구진이 돈가 내부 환경의 온·습도, 암모니아 농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bbb0d74cee76560d04a5a90e2d3dd9444d64979418122debb9836ca602fada" dmcf-pid="YikAuI71T2"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돈사의 악취와 탄소배출은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실증이 제주에서 시작된다. AI가 축사 운영 전반을 자동화해 축산 농가에 탄소배출 저감 표준 모델을 제시하는 게 목표다.</p> <p contents-hash="7f1407c181107add0d6d050cbd3834927ef80238ac724eacc84e94bdde47b207" dmcf-pid="GnEc7Cztl9" dmcf-ptype="general">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제주도와 공동으로 30일 제주대에서 ‘기후위기 대응 제주형 양돈 AX 스마트팜’ 준공식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518d51eae86720c62856c27292b75fb52d13824a6c498ece68040fad35df9b1" dmcf-pid="HLDkzhqFCK" dmcf-ptype="general">축산업은 가축의 소화와 분뇨 처리 과정에서 메탄과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높아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적 접근이 시급한 분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e620a5cd602be2c175d525959732b0cb70bb7155b1cf250568b05ec386bbf146" dmcf-pid="XowEqlB3vb" dmcf-ptype="general">ETRI는 제주시 아라일동(800㎡ 규모) 제주대 실험 부지에 돈사 내·외부 환경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d8e7de8cae91e2becb16cce567ca0f9557e30d4128c89bc173e59707fc56f657" dmcf-pid="ZgrDBSb0SB" dmcf-ptype="general">기존 대비 10% 이상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 실제 현장 데이터를 통해 검증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fb339c2f456a545db9703123f27a8d0d8a2a3151226ed0ba136b1a019f0fcc9" dmcf-pid="5amwbvKpTq" dmcf-ptype="general">주요 시설로 △온도·습도, 이산화탄소, 암모니아 농도 등을 상시 측정하는 모니터링 센서 시스템 △현장에서 데이터를 즉시 처리하는 환경 제어 시스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기반 가축 이상행동 감지 시스템 △AI 기반 탄소 저감 운영 알고리즘 및 지능형 의사결정 시스템 △탄소 배출량 통합 관리 플랫폼 등이 테스트베드에 적용됐다.</p> <p contents-hash="d2776db80cfa777c997ab03340fed56a3d9b63d2925ebd5b05e3c1ba72858304" dmcf-pid="1NsrKT9Uhz" dmcf-ptype="general">또 돈사 곳곳에 설치된 센서와 CCTV에서 수집되는 복합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엣지 기술로 데이터를 먼 서버로 보내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처리해 돈사 내부 환경 변화나 응급 상황에 지연 없이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5082e33a06d00ca225c30b60c2eb6a6e988cea5b0daafd6b0f465b4dc7a142c" dmcf-pid="tjOm9y2uC7" dmcf-ptype="general">이를 토대로 AI는 가축 성장 상태와 에너지 소비량을 스스로 판단해 환기, 온도, 사료 공급 등 축사 운영 전반을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축적된 데이터는 통합관리 플랫폼을 통해 농가에 제공된다.</p> <p contents-hash="403488311e27a473022317471903b81bc7712894ec46eaf9a8e22be56bbaca53" dmcf-pid="FAIs2WV7lu" dmcf-ptype="general">ETRI는 CCTV 기반 영상 분석으로 가축의 이상 행동을 조기에 감지하는 연구도 함께 수행한다. 이런 가축의 행동 패턴을 살피고 누적된 데이터를 통해 감지 정밀도를 점차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6a9cb2b2dbe7dd8644b73c76f2b75a9683154bcf7bd2f4af4f7693996864b54" dmcf-pid="3cCOVYfzhU" dmcf-ptype="general">아울러 테스트베드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탄소 저감 모델을 바탕으로 전국 양돈 농가에 적용 가능한 ‘탄소중립 축사 표준 운영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091f181d9cb6f134a80f56009537ed7d602b92ec4852f19ffb2dabfd6e4af74" dmcf-pid="0khIfG4qyp" dmcf-ptype="general">김규형 ETRI 제주AX융합연구실장은 “AI가 돈사 환경을 스스로 판단·제어하는 시스템을 통해 실제 탄소 저감 효과를 명확히 실증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3d29e443f50924af1ea9d425b14d5f4daead467b981b1b2055ac0294909bd1" dmcf-pid="pElC4H8Bv0" dmcf-ptype="general">손영옥 제주대 교수는 “이번 실증을 통해 제주 지역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전국 농가에 도입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69f7abab9a544f01253b9bb39a1211b75ef5a1a4fb982812918bbf648ac6ec" dmcf-pid="UDSh8X6b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트 축산 테스트베드 돼지 사육 모습. 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dt/20260430143904316eziz.png" data-org-width="640" dmcf-mid="xzsrKT9U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dt/20260430143904316ezi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트 축산 테스트베드 돼지 사육 모습. 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9b148df876c2bf16b2713899f2cd078f5a85b60b76826d71a607e1ea4e486c" dmcf-pid="ukhIfG4qTF" dmcf-ptype="general"><br>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종혁, BTS 뷔 아버지 절친이었다... "같은 동네 살아, 노래방 베프" 04-30 다음 아마존, AI 인프라 승부수 통했다…AWS 성장률 15분기 만에 최고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