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국내 유일 '바둑학과' 신설…내년도 신입생 모집 작성일 04-30 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의정부시, 9월 국내 첫 바둑 전용 경기장 개장…한국기원도 이전</strong><br><br>(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신한대는 올해 '바둑콘텐츠학과'를 신설하고 내년도 신입생 2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br><br> 이를 위해 최근 학칙 개정 절차를 완료했으며 교수진을 구성하고 교육과정을 마련할 예정이다.<br><br> 특히 기술적인 바둑 기사 양성에 그치지 않고 현대 산업과 결합한 융복합 교육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br><br> 또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접목한 전략 교육을 통해 바둑 문화의 글로벌 보급에 나설 방침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30/AKR20260430135900060_01_i_P4_20260430144013535.jpg" alt="" /><em class="img_desc">신한대 전경<br>[신한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신한대는 국내 4년제 중 바둑 관련 학과를 둔 유일한 대학이 됐다.<br><br> 그동안 명지대가 세계 최초로 바둑학과를 설치해 운용했으나 현재 폐과 수순을 밟고 있다.<br><br> 특히 의정부시가 9월 국내 첫 바둑 전용 경기장을 개장할 예정이어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신한대는 기대했다.<br><br> 바둑 전용 경기장은 신한대와 도보로 10분 거리인 호원동 옛 기무부대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1만㎡ 규모로 건립 중이다.<br><br> 경기장 내부에는 각종 대국장, 관람실, 교육장, 전시실 등이 들어서며 대국 중계를 위한 미디어실과 접견실 등도 설치된다.<br><br> 재단법인 한국기원도 이곳으로 이전한다.<br><br> 강성종 총장은 "바둑은 우리나라가 강국인데도 고등교육의 장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며 "한국 바둑의 자존심을 지키고 세계 바둑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메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30/AKR20260430135900060_02_i_P4_20260430144013541.jpg" alt="" /><em class="img_desc">국내 첫 의정부 바둑 전용 경기장 조감도<br>[의정부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kyoo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인 유당불내증 31.9%… 과장된 인식 바로잡나 04-30 다음 서울특별시체육회, ㈜메이즈랜드와 업무협약 체결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