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유튜브 폐쇄 선언한 안선영 “가족 해체 대신…” 작성일 04-30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0tj9Ai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4c15b95604179153d2c158404b29fd82a8b6b3c886c22443bdd871d0dd5cc9" dmcf-pid="pUpFA2cn7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khan/20260430143502020vgzb.png" data-org-width="1169" dmcf-mid="2i31NKjJ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khan/20260430143502020vgz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90964a3753d3ca72cc1c226d6345794138f04addc91f6e8f2a473d33de95a4" dmcf-pid="UuU3cVkL3r" dmcf-ptype="general">방송인 겸 사업가 안선영이 돌연 유튜브 채널 폐쇄를 선언하며, 캐나다와 한국을 오갈 수밖에 없는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b23a4100d0bdec5e8ea5793d4f1f9c03517796c8685c3c1191769984b815b70" dmcf-pid="u7u0kfEopw" dmcf-ptype="general">최근 안선영의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그간의 삶을 덤덤히 털어놓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초반 안선영은 “사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부로 채널에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0a0677f7baa84df7fa508b7071ad8553869e6aa31117ca5d8c119754146f7465" dmcf-pid="7z7pE4Dg7D" dmcf-ptype="general">그는 채널을 닫고 새롭게 개편하는 이유에 대해 “숏폼에 악플이 많이 달린 이유를 봤더니, 좀 꼴배기 싫게 말을 하더만. 잘난 척을 너무 하는 거야”라고 쿨하게 인정하며, “2년 동안 끌고 왔던 채널은 오늘부로 문을 닫는다. 닫고 완벽하게 새로운 채널로 다시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새 채널의 주제는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는 그의 ‘이중생활’이다.</p> <p contents-hash="70aa50bc375bf08b8fbe121d80f0a4143bb7a581d6de87356c65bee06adf591d" dmcf-pid="zqzUD8wa0E"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화려했던 과거와 그 이면에 숨겨진 생활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2000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6개월 만에 신인상을 받고 다수의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승승장구했지만, 어머니의 채무를 갚기 위해 홈쇼핑에 뛰어들어야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5b99fa2b54b86b312e303c464f46f274b7d39b3e330f9f1b31e09974158fc3" dmcf-pid="qBquw6rN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khan/20260430143503511bgyp.jpg" data-org-width="1138" dmcf-mid="3fNopsUZ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khan/20260430143503511bg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5fd8bb7118560f975a7f1393e9fea903b144f1ffb0ee85aeac504935990462" dmcf-pid="BcAauI71zc"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가 가게 하면서 진 채무가 있었는데 채무자분들이 자꾸 전화하고 TV 얼굴이 나오면 나올수록 못되게 말을 하시니까 빨리 이걸 갚아야 했다”며 “월급이 50만 원인데 회당 100만 원을 준다는 거다. 그래서 홈쇼핑에 출연을 했는데 서브 MC에서 메인 MC로 올라가던 타이밍에 하차를 당한 것도 몇 개 있다. 격 떨어져 보인다고”라며 당시의 뼈아픈 차별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8ba7a6d8ed2565e751877534235d49b015c3b9bc0d7b0b6efc5ad7f20f74542" dmcf-pid="bkcN7Czt3A"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안선영은 직접 물건을 써보고 소비자 입장에서 방송에 임해 매출을 폭발시켰고, 빚을 모두 청산한 뒤 현재는 10년 차 CEO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ef2ea603c0b24388adef68fa50a089484c72028255524fbeed3c60b835b4005c" dmcf-pid="KEkjzhqF0j" dmcf-ptype="general">이어 안선영은 캐나다로 유학 간 아들과 한국에 남겨진 어머니 사이에서 겪는 기러기 엄마의 짙은 고충을 고백했다. 아들이 캐나다 유소년 하키팀 입단 테스트에 한 번에 합격하면서 유학길에 올랐지만, 안선영은 선뜻 한국을 떠날 수 없었다. 자신을 홀로 키워준 어머니가 중증 인지장애를 앓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ec68940312b9764ea6e51b5c3fc21b510eeb8174def6c46cb6d57e7cc18b369" dmcf-pid="9DEAqlB3pN"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제가 네 살 때부터 아버지가 안 계신 걸 알게 됐다. 혼자서 평생 저를 키우셨다”라며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엄마를 요양원에 모시게 됐는데 거기서 그나마 활동을 많이 시켜 줘도 하루에 두 시간이다. 일주일에 한 번은 데리고 나오려니까 제가 한 달은 여기 있어야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bd24bdbb4d0a2e9b0ced8f80056ef067e0ff8b345449fea68fd295929883a0e" dmcf-pid="2wDcBSb07a" dmcf-ptype="general">그는 “1년 정도를 매일 아이가 안 보는 데서 혼자 울면서 고민을 했다. 왜냐면 제가 제일 싫은 게 아이랑 떨어지는 것”이라며 “엄마를 버릴 수도 없고 아이만 보낼 수도 없는 정말 이렇게 몸이 반으로 갈라지는 (기분이었다). 현실적으로는 엄마를 부양을 해야 되니까 그래서 이렇게 이중 생활을 하게 됐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039f0c815cb5374c779c923b6b403170218669fcb5d470d06704fd9af1c75ac" dmcf-pid="VrwkbvKppg" dmcf-ptype="general">별거 및 불화설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안선영은 자신의 이중 생활도 공개했다. 현재 아들의 유학으로 캐나다와 한국을 한달씩 오가고 있는 안선영은 “캐나다에서는 아들을 위한 엄마로, 한국에서는 어머니를 위한 딸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504af95ab8517609084477bc8fc62e6c1eb857a22292d06c023dd5d39026fb0" dmcf-pid="fmrEKT9Upo" dmcf-ptype="general">아들의 유학 결정에 대해서는 “아들이 제일 싫어하는 엄마 아빠가 다투는 모습을 아이에게 많이 보여준 것이 미안했다. 남편과 합의를 한 게 엄마, 아빠, 자식으로서의 관계는 절대 깨지 말자고 했다. ‘우리 애’로 키우자고 합의를 봤다”며 “살다보면 같이 있는게 더 데미지일 때가 있다. 그렇다고 가족을 쉽게 해체할 수가 없지 않느냐. 떨어져 있으면 또 나아지는 순간이 온다”고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3353750bd2ae62b082281e93373ced6c07105f72c6bd414be56e35fb55d720c" dmcf-pid="4smD9y2u3L" dmcf-ptype="general">‘캐나다 이주’ 안선영 “남편과 합의했다..가족 해체 대신 거리 두기 선택”</p> <p contents-hash="9a28ac35a61b0375b86454cb118dfd5154d94755e50ef62dbfa2e944f6b15c39" dmcf-pid="8Osw2WV7zn" dmcf-ptype="general">마침 아들이 캐나다 유소년 하키 리그에 합격하면서 자연스럽게 유학을 선택하게 됐다고. 안선영은 “남편과 따로 또 같이 캐나다에 있는 아이를 케어하고 있다. 저희는 그냥 가족이다. 각각으로 아이에게 충분히 사랑을 주고 있다. 그 어느 부부보다 더 대화를 많이하고 아이를 위해서 서로 희생하고 양보하는 부모로 성장하는 과정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cc8d00ceb33ed17c804308138e78591fcb1297a7bda4db1ff761455915a1fba" dmcf-pid="6hCs4H8BFi" dmcf-ptype="general">끝으로 안선영은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잃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5년 사귄 첫 사랑이 바람 핀 거를 잡은 날도 밤새도록 울고 화장을 하고 웃으면서 생방을 했고, 엄마가 유방암 수술을 하러 들어가는 날 보호자가 없어서 넣어 놓고 웃으면서 생방을 했고, 결혼식 전날까지도 녹화를 세 개를 했고”라며 치열했던 과거를 담담히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3db026921debbfe67f44f4ba31f01354567875529b8ad0066933076cf7cfe82" dmcf-pid="PlhO8X6bzJ" dmcf-ptype="general">그는 “어차피 인생 불공평하다. 불공평한 것 때문에 너무 무너지고 힘들다면 저를 보면서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라며 “끊임없이 매일 즐겁게 스스로 즐거움을 찾아서 말도 안 되는 긍정력으로 살아내는 거를 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4c2c74bead26ebe8c0d1bc77b032f40655adf73fb07938d16e877777da05989" dmcf-pid="QSlI6ZPK0d"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앙탈' 챌린지 이을 '따룸따룸'…투어스, 첫 음방 출격 04-30 다음 오연수, 진달래 꽃 들고 환한 미소였다가 '논란'…댓글에 직접 입 열었다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