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광고 가능성 확인"…네이버, AI 연계 사업 확대한다 작성일 04-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분기 'AI 브리핑'에 광고 적용 테스트…"하반기 수익 창출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2YIiunQ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47279c0dfb5036ee1731ca151fd28da5915f9fbd8183e880d4c11dfa4c30dd" dmcf-pid="1VGCn7Lx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552796-pzfp7fF/20260430142136677tzui.jpg" data-org-width="640" dmcf-mid="Zox9HjXS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552796-pzfp7fF/20260430142136677tzu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5ba19b83be7f0e3835c21744526e288bed3c17d0a7b4f7a3ed4f8c1edee862" dmcf-pid="tfHhLzoMhF"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네이버가 올 1분기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광고 효율 개선 및 타깃팅 강화에 힘입어 광고사업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10% 가까이 성장한 1조3945억원을 기록했다. 통상 매년 1분기가 광고 시장 비수기로 꼽히는 데다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온라인 광고 시장 전반 성장이 둔화됐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주목할 만한 성장이다.</p> <p contents-hash="6c499b3d85571000e8499e8acd29d33a2456d1884f0812eb94ce5106c39fa119" dmcf-pid="F4XloqgRWt" dmcf-ptype="general">30일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AI 기술이 네이버 지면과 광고 상품에 확장 적용되며 성장 동력으로 작동했다"며 "특히 광고 성과 예측 모델 고도화로 광고 효율과 타깃팅이 강화되며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9c12f6c97dfd7a96e09f89c54d51a92858f3f74996f16da3ba619a438f04e9" dmcf-pid="38ZSgBaeC1" dmcf-ptype="general">AI 기술과 광고의 유기적 결합을 통한 시너지를 확인한 네이버는 올 2분기부터 본격적인 AI 수익 모델 고도화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자사의 핵심 AI 서비스인 'AI 브리핑'에 광고를 적용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p> <p contents-hash="5085c3e6bd913f5c137044db4a244468f77dcc5f737fec20d2c61ff0c1d1d4e7" dmcf-pid="065vabNdW5" dmcf-ptype="general">AI 브리핑은 올 3월 기준 롱테일 쿼리가 전년 동기 대비 2.5배 이상 성장했고 후속 질문의 클릭 수 또한 출시 초기 대비 10배 이상 확대될 정도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b13f760fc090e55c401453e142d55b35c4c462bfa1c5a1bdf280b55b8ddac6f" dmcf-pid="psM2XAZvWZ" dmcf-ptype="general">향후 AI 브리핑에 접목될 광고는 요약된 정보 맥락과 사용자 의도를 모두 고려해 지면 내 답변 형태로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 광고 에이전트가 사용자 검색어와 AI 브리핑 콘텐츠 내용을 학습해 애드부스트 검색 광고 리스트 중 가장 적합한 광고를 연결하는 방식이라는 것이 네이버 측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cf437ad88b11778e3b58ebe36c5eb773422d8302ca5b802883a70f46ae411af" dmcf-pid="UORVZc5TTX"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주목도가 높은 AI브리핑 내에서 이용자 탐색 흐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광고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관련성이 높은 상품·장소에 대한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며 "광고주는 AI 브리핑의 특성과 맥락에 맞는 광고 전략을 추가로 확보하여 잠재적 고객층과의 접점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7918c6085e8e51ccdd790f249a618c49e1d2be88207e9a8181e5dd9ad08064" dmcf-pid="uIef5k1yWH" dmcf-ptype="general">AI 브리핑 내에 광고가 본격적으로 적용될 경우 네이버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네이버는 올 2분기 테스트를 거쳐 하반기부터 AI 브리핑 광고를 통한 본격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a4bc9f4f12be46d352f79833e799f29a7744a0a53099d24d728de90671f03db" dmcf-pid="7Cd41EtWWG"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특히 네이버가 광고 분야에 발빠르게 AI 기술을 도입하는 배경에 대해 그간 꾸준히 고도화해 독보적인 AI 검색 기술과 이에 기반한 빠른 서비스 안정화가 가능했기 때문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48b7448446d3ebd4b2f855a15a662837fe26548f76f11ad3bed26ecda8ab842" dmcf-pid="zhJ8tDFYWY" dmcf-ptype="general">한 광고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생성형 AI 기술 및 서비스의 수익화 모델이 시험대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며 "네이버가 AI브리핑 광고를 통해 신규 수익원 확보에 성공한다면 생성형AI 기술 기반의 수익화 분야에서 선도적인 사례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c5a65a7ee3f7796fdffce896ae853e10d79b9b2abe70150e85ed0af37e7f49a3" dmcf-pid="qli6Fw3GhW" dmcf-ptype="general">한편 네이버는 올 2분기부터는 쇼핑 및 로컬과 결합된 생성형 AI 광고 테스트도 시작해 3분기 수익화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광고주와 사업주들을 위한 에이전트도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8c980d05f8070e8f4fcb6a947438d19aa62e0f61c88809365bb777f30a8697b" dmcf-pid="BSnP3r0Hhy"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올 1분기에도 광고 매출 성장분 중 AI의 기여도는 50% 이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3대 핵심 동력을 중심으로 광고 사업의 구조적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향후 AI의 매출 기여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ISDI "AI 확산에 노동시장 구조 재편…분업 축소·과업 양극화 우려" 04-30 다음 "월세 데이터로 신용 확인"···PFCT AI 신용평가 모델 구축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