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IIHF 세계선수권 1차전서 중국 7-4 격파 작성일 04-30 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30/20260430120632022120dad9f33a29211213117128_20260430141109145.png" alt="" /><em class="img_desc">중국전 2골 2어시 활약한 김상욱.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첫 경기를 산뜻하게 출발했다.<br><br>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2026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 B(3부 리그) 1차전에서 중국을 7-4로 제압했다. 김상욱과 김건우(이상 HL 안양)가 나란히 2골씩 터뜨렸다.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안은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과 디비전1 그룹 A(2부) 승격이라는 목표의 첫 단추를 꿰었다.<br><br>승부는 2피리어드에 갈렸다. 1피리어드를 1-1로 마친 한국은 2피리어드에 4골을 몰아치며 5-2로 달아났다. 강윤석의 스냅샷, 김건우의 원타이머(김상욱 어시), 김시환(연세대)이 반칙에 쓰러지면서도 성공시킨 투혼 슈팅, 김상엽(크로아티아 시삭)의 굴절 골이 잇따라 터졌다.<br><br>3피리어드에서는 중국의 파워 플레이 득점에 김건우의 파워 플레이 골로 응수했다. 중국이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골리까지 빼며 승부수를 던졌으나, 한국은 종료 1분 33초 전 김상욱의 엠티넷 골로 7-4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br><br>한국은 30일 오후 5시 스페인과 2차전을 치른다. 스페인은 앞서 에스토니아에 2-12로 대패했다. 관련자료 이전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잇기 캠페인 동참 04-30 다음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1000평 친정집 찾았다…"이렇게 많은 연락 데뷔 이래 처음"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