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망 업무, 스마트폰으로 넓힌다…‘온AI’ 모바일 개시 작성일 04-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0일부터 행안부·과기정통부 등 4개 기관 우선 도입<br>메일·메신저·화상회의·드라이브 모바일 연동<br>AI 회의록 요약·메일 발송 등 업무 지원 기능 탑재<br>하반기까지 40개 이상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dGGNHlrV"> <p contents-hash="68fc46967094fbe26a079b19a0a7ea4f8a19b2cb99ec649ce3c60d1a2e257800" dmcf-pid="Q7JHHjXSE2"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출장이나 현장 근무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내부 문서를 확인하고 보고·결재할 수 있게 된다. 인공지능(AI)이 회의 내용을 기록·요약하고 메일·메신저로 공유하는 기능도 모바일에서 제공된다.</p> <p contents-hash="31bdaeb31be34c605a088fd708deaf16f5a776fd73208904d77d5264634ea604" dmcf-pid="xziXXAZvI9"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는 민간 AI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접목한 ‘온AI(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모바일 서비스를 30일부터 정식 개시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cc165121577ad047280c1db8af418943f97b47f71854ec80aecc94c32d99e1" dmcf-pid="yEZJJUiP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온AI 주요 기능 (사진=행정안전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daily/20260430135335852jgid.jpg" data-org-width="614" dmcf-mid="60MyyoWI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daily/20260430135335852jg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온AI 주요 기능 (사진=행정안전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2ef15cca1c991dec6d68cd02550adb6c9d7eaaf64ee4e89adc2d29212389bbe" dmcf-pid="WD5iiunQsb" dmcf-ptype="general"> 온AI는 지난해 행안부가 민간 AI와 메신저, 화상회의, 드라이브 등 협업 도구를 행정망 업무 환경에 도입한 플랫폼이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는 사무실 PC에서 쓰던 온AI 기능을 외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한 것이다. </div> <p contents-hash="72fe49cce4c1ad136f4dd7a3369c53b266b008ae1860ff9c3588441eab326e3f" dmcf-pid="Yw1nn7LxDB" dmcf-ptype="general">그동안 공직사회에서는 보안상 이유로 사무실 밖에서 내부 업무 자료를 확인하거나 공유하는 데 제약이 컸다. 일반 문서도 내부망에서 외부망으로 옮긴 뒤 공직 메일이나 상용 메신저를 거쳐 전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p> <p contents-hash="032d0eaccf2219ed13cca81065f1c4afbc5218404dc4c945e0c285c120706af1" dmcf-pid="GrtLLzoMOq"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민간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공공 업무 환경에 적용해 이런 절차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28f242565514d2f91ebfdd0cadf73769d07cf74ee6af3409aeed6e4eeb01b81" dmcf-pid="HmFooqgRIz" dmcf-ptype="general">온AI 모바일 서비스가 도입되면 공무원은 출장 중에도 업무망 메일을 읽고 쓸 수 있으며, 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내부망 PC와 개인 스마트폰 간 메신저 단체 대화도 가능해진다. 상급자에게 문서를 모바일로 보고하면, 상급자는 이동 중에도 내용을 확인하고 메모 기능 등을 활용해 수정 지시를 내릴 수 있다.</p> <p contents-hash="c7c911312feadfd3481300893911a7088aa03842a8108e7bc4137ef4917b6bba" dmcf-pid="XVj00mpXm7" dmcf-ptype="general">화상회의 기능도 모바일로 확대된다. 사용자는 차량 이동 중이나 현장에서도 회의에 접속해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AI 챗봇은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해 회의록을 자동 생성한다. 생성된 회의록은 메일이나 메신저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95b460a80b9885db06329338cedd882120e3945511b318d7db8d9114f3648fa" dmcf-pid="ZfAppsUZEu" dmcf-ptype="general">보안 조치도 함께 강화했다. 서비스 접속은 모바일 공무원증을 통한 로그인으로 제한했다. 화면 캡처 방지, 모바일 환경 내 파일 저장 제한 등을 적용해 이동 중 정보 유출 가능성을 줄였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a736785030ac5b841d04718fb494690a504d0d8bc776702ec24530148accc06d" dmcf-pid="54cUUOu5OU" dmcf-ptype="general">온AI 모바일 서비스는 30일부터 행안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예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기관에 우선 도입된다. 해당 기관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전용 앱을 내려받은 뒤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b836875811afaa99d323ed82609844f5df4d087886b6bb0d7ec0abf0df6349f" dmcf-pid="18kuuI71Ep" dmcf-ptype="general">정부는 올해 하반기까지 40개 이상의 중앙행정기관으로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7dfaf42737f4553dde1b5967ba7fbca05fae1731e32c2b39717f0109ae9d92e" dmcf-pid="t6E77CztE0" dmcf-ptype="general">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온AI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공무원들이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라며 “공무원의 시간이 국민을 위해 더욱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민간의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공부문에 적극 도입해 더 빠르고 유능한 AI민주정부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40788fa063d5ac0eacdebff148c8bf986635a99d9860b2ff4bfd7f7a9a62cc" dmcf-pid="FPDzzhqFs3"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J 새 도전...‘AI 하이브리드 영화’ 들어보셨나요 04-30 다음 한국인 파이터 4인, UFC 진출 도전…로드 투 UFC 시즌5 출격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