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턱시도 입고”… 안성기 아들, 전주영화제서 공로상 대리 수상 작성일 04-30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들 안필립, 29일 개막식 참석<br>부친 대신해 특별공로상 받아<br>"영예로운 상, 아버지께 바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SJBdpJ6mu"> <p contents-hash="9d0d95f88bdf1f775fb16e38da039623bc1125352bc55550d9dbe3b392b6851f" dmcf-pid="zvibJUiPrU"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고(故) 안성기의 아들 안필립 씨가 29일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부친을 대신해 특별공로상을 수상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400f5035b40a32e7ed2736a48955faeaa77dfe6dca7540c871451f352bb418" dmcf-pid="qTnKiunQ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일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조직위원회가 고 안성기 배우에게 특별공로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 상은 그의 아들 필립씨가 참석해 대리 수상했다.(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daily/20260430132134277gvyd.jpg" data-org-width="670" dmcf-mid="uXj8NKjJ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daily/20260430132134277gv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일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조직위원회가 고 안성기 배우에게 특별공로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 상은 그의 아들 필립씨가 참석해 대리 수상했다.(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9b85c0b50d9b2fb5eadbfb63ae6ecf177da0f0b45ec93bb90d87413af67176" dmcf-pid="BXj8NKjJm0" dmcf-ptype="general"> 이날 안필립 씨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이 상을 받는 모습을 내려다보고 계실 것”이라며 “오늘 입은 턱시도는 아버지께서 20년 넘게 입으셨던 옷이다. 이 턱시도를 입고 이 자리에 선 모습을 무척 자랑스러워하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팬들과 국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 덕분에 배우 안성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 영예로운 상을 아버지께 바친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6ff612891247785a3293969ca74a457024c066fc5ce8361349a70d15389ff371" dmcf-pid="bZA6j9AiI3" dmcf-ptype="general">‘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해 열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개막식이 열린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대는 이른 저녁부터 관객과 팬들로 붐비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p> <p contents-hash="cd2fffff1544b8666a1eab918ae4d7dfc5c69f15fa500fd77e3feded6e110e86" dmcf-pid="K5cPA2cnOF" dmcf-ptype="general">레드카펫에서는 배우와 감독들이 차례로 등장할 때마다 환호가 이어졌고, 개막식 사회를 맡은 신현준과 고원희는 “형식과 장르, 언어와 국경을 넘어 새로운 영화의 세계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e130279c5b20068c29f2c9018c58b0639db0c47a15900ed4f6014cebc6e539a" dmcf-pid="91kQcVkLrt" dmcf-ptype="general">개막작으로는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상영됐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전주영화의거리 일대에서 세계 54개국 237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난다. 국제·한국경쟁 부문을 비롯해 ‘뉴욕 언더그라운드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p> <p contents-hash="95e7c416ade3d7e99d59ed5f2f552974838a8c1f30c06923ab1f6c4f0f7d6bab" dmcf-pid="2tExkfEoD1" dmcf-ptype="general">영화제는 다음 달 8일 김현지 감독의 ‘남태령’을 폐막작으로 막을 내린다.</p> <p contents-hash="2ba1ebab68d385c7913473e79016acffab8ef1fb5436d6f781f8c7a2be55e8b5" dmcf-pid="VFDME4DgD5"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폴킴, ‘가요광장’서 만나요 04-30 다음 '아형' 원년 멤버 김희철 11년만 잠시 떠난다..김신영 합류 새 변화[공식]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