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압박하고 김성철 위협하는 '박이사'…이광수, '골드랜드' 긴장감 조율사 등극 작성일 04-30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MnyoWIhW">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pRRLWgYCT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340eb6e10d2d5b4f5d24596cc96204fa6cdc30b4a471446fc89feeb486e933" data-idxno="1203201" data-type="photo" dmcf-pid="Ubb4w6rN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광수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Hankook/20260430131308654ksls.jpg" data-org-width="600" dmcf-mid="3LcmUOu5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Hankook/20260430131308654ks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광수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uKK8rPmjS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52f70c7b4525d33f149cf849531141f8797e1a60eafe2a0ea83bc43c1077f1" dmcf-pid="7996mQsAyS"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213384620aff0866e3b5c94d6dd4620d9e0ef9381f2ec81c59797c120807e213" dmcf-pid="z22PsxOcyl" dmcf-ptype="general"> <p>배우 이광수가 익숙한 이미지를 벗고 섬뜩한 얼굴로 돌아왔다. '골드랜드'에서 그가 1500억 금괴를 쫓는 조직 간부 박이사로 등장해 작품의 긴장감을 단숨에 끌어올렸다.</p> </div> <div contents-hash="48f5bf131daea3fb91010aa1bd58ffd41af9c63b2e7d95666179e76efebbec38" dmcf-pid="qVVQOMIkTh" dmcf-ptype="general"> <p>29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1, 2회에서 이광수는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집요하게 움직이는 조직의 간부 박이사 역을 맡아 첫 등장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남겼다.</p> </div> <div contents-hash="8a556960b33397992c4b4d1338d317d5485f6bacfc44d0b19081b319e2e814b4" dmcf-pid="BffxIRCETC" dmcf-ptype="general"> <p>박이사는 첫 장면부터 분노에 찬 목소리로 김희주(박보영)를 압박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전화 한 통만으로도 상대를 몰아붙이는 위압감은 인물의 성격을 단번에 보여줬다. 이광수는 낮게 깔린 목소리와 날 선 감정으로 박이사의 위험한 분위기를 선명하게 각인시켰다.</p> </div> <div contents-hash="710233a949553edd7a295dc68677e5dd3c8f5201a7097e00c2337e2e58f89b18" dmcf-pid="b44MCehDSI" dmcf-ptype="general"> <p>그가 집착하는 대상은 1500억 원 상당의 금괴가 담긴 관이었다. 박이사는 사라진 관을 찾는 데 혈안이 된 인물로, 극 초반부터 사건의 중심에서 긴장감을 조성했다. 금괴를 둘러싼 욕망과 추격전이 본격화되면서 박이사의 폭력성과 집요함도 함께 드러났다.</p> </div> <div contents-hash="0fb19da7839788efd121a5ff31d63176eafa88b9867b5e1729003a6e85d71a47" dmcf-pid="K88RhdlwlO" dmcf-ptype="general"> <p>특히 운송하던 관을 빼돌린 이도경(이현욱)이 새로운 제안을 해오자 박이사의 표정은 순식간에 굳어졌다. 도경이 현금을 요구하자 그는 분노를 억누른 채 답했지만, 통화를 마친 직후 발을 구르며 감정을 폭발시켰다. 차분한 듯 보이다가도 뜻대로 상황이 풀리지 않으면 곧장 돌변하는 박이사의 본색이 드러난 순간이었다.</p> </div> <div contents-hash="26a5760505afda5494f2cbad3f296f2a55b825be0ac6c82cfe631300991edcbf" dmcf-pid="966elJSrls" dmcf-ptype="general"> <p>박이사의 악랄함은 이후 장면들에서 더욱 노골적으로 펼쳐졌다. 그는 관을 싣고 도망치는 희주를 잡기 위해 그녀가 운전하는 차에 매달렸다. 이어 손과 이마로 차창을 깨부수며 끝까지 추격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강한 충격을 안겼다.</p> </div> <div contents-hash="b613c27da47927b93bcf5ba6bfdde038d05931cc405c2be39377244210ec597a" dmcf-pid="2PPdSivmSm" dmcf-ptype="general"> <p>도경을 향한 협박도 섬뜩했다. 박이사는 입원한 도경을 찾아가 도망친 사람에게 전화하라고 압박했다. 이 과정에서 도경의 상처를 짓누르며 위협하는 장면은 박이사의 잔혹한 성격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상대의 고통도 서슴지 않는 인물의 냉혹함이 강조됐다.</p> </div> <div contents-hash="f097155e06d49226f4cf8357e17e067d2c8ac755756dc0787247d15acf1a717a" dmcf-pid="VQQJvnTsvr" dmcf-ptype="general"> <p>조직원 우기(김성철)를 의심하는 장면에서는 박이사의 극악무도한 면모가 절정에 달했다. 그는 우기가 함께 관을 숨겼을 가능성을 의심하며 귀를 자르려 했다. 그러면서 "우리 중에 공범이 없는 건 확실히 해야 한다"는 태도를 보이며 조직 내부까지 공포로 장악하는 인물임을 드러냈다.</p> </div> <div contents-hash="a4e1be0508a44c8347bdc6d639d340683a75c82fa919f193c5c24816e7d2b812" dmcf-pid="fRRLWgYChw" dmcf-ptype="general"> <p>이처럼 이광수는 '골드랜드' 초반부에서 최악의 빌런 박이사를 강렬하게 완성했다. 그는 차분한 표정 뒤에 폭발 직전의 분노를 숨긴 인물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상황이 틀어지는 순간 감정을 그대로 분출하는 얼굴, 몸이 떨릴 정도로 끓어오르는 분노 표현은 박이사의 위험성을 한층 생생하게 만들었다.</p> </div> <div contents-hash="bdc16a42950be500fb75cd8b03e62d1407fbbb2842e1e30f43384efbd1a509c3" dmcf-pid="4eeoYaGhSD" dmcf-ptype="general"> <p>무엇보다 이광수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웃음기를 완전히 지운 얼굴로 등장했다. 분노, 집착, 의심, 폭력성을 오가는 연기는 '골드랜드'의 서늘한 분위기를 여는 핵심 장치가 됐다.</p> </div> <div contents-hash="5bab932c93ccab424dae702db589b7365cbbd45e7d062b7948e49add30cfc518" dmcf-pid="8ddgGNHlTE" dmcf-ptype="general"> <p>'골드랜드'는 1500억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의 추격과 욕망을 그리는 작품이다. 이광수를 비롯해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등이 출연한다.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금괴를 중심으로 얽히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0e790a6207c316d4e1ed2c4dcfa1502a50228f13c9b22f7be4175590610d09ff" dmcf-pid="6JJaHjXSlk" dmcf-ptype="general"> <p>이광수가 연기하는 박이사는 초반부터 작품의 갈등을 밀어붙이는 인물로 자리 잡았다. 김희주를 향한 압박, 이도경과의 신경전, 조직원 우기를 향한 의심까지 이어지며 사건은 빠르게 확장됐다. 그가 앞으로 금괴를 되찾기 위해 어디까지 폭주할지 관심이 모인다.</p> </div> <div contents-hash="77699aae474aef603e8e8fa0cb63c498007c0e5519b6fd3fc275f1ec126a2ef1" dmcf-pid="PiiNXAZvSc" dmcf-ptype="general"> <p>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오는 5월 6일 3, 4회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과 만난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살 딸 남기고 먼저 떠난 故박동빈, 아빠이기에 용기냈던 소아 성추행 피해 고백 04-30 다음 ‘가요광장’ 새 호스트 된 폴킴 “낮시간대 DJ 제안 반가웠다”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