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파이터 4인, 로드 투 UFC 출전해 옥타곤 도전 작성일 04-30 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30/AKR20260430108800007_01_i_P4_20260430131712402.jpg" alt="" /><em class="img_desc">로드 투 UFC에 출전하는 한국인 파이터 4명<br>[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종합격투기 유망주 4명이 '꿈의 무대' UFC 진출을 향해 도전한다.<br><br> UFC는 다음 달 28일부터 이틀간 중국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로드 투(ROAD TO) UFC 시즌 5' 오프닝 라운드를 개최한다. <br><br> 로드 투 UF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망주들에게 옥타곤 입성 기회를 제공하는 토너먼트 대회다. <br><br> 한국은 지난 시즌 4까지 참가국 중 최다인 총 5명의 우승자(박현성, 이정영, 이창호, 최동훈, 유수영)를 배출하며 아시아 격투기 강국의 면모를 보인다.<br><br> 이번 시즌 5에는 여성 스트로급 박보현(26), 밴텀급 신유민(24), 페더급 송영재(30)와 임관우(24) 등 4명의 선수가 옥타곤 정식 계약을 목표로 나선다.<br><br> 대회 첫날인 28일에는 남성부 8강전이 펼쳐진다. <br><br> 링 챔피언십 밴텀급 챔피언 신유민은 전적 7전 전승을 달리는 일본의 타격가 미야구치 류호와 격돌한다. <br><br> 페더급 송영재는 일본 딥(DEEP) 챔피언 아오이 진을 상대로 2년 만에 대회 재도전에 나서며, 188㎝의 장신을 자랑하는 임관우는 중국의 아허장 아이리누얼과 4강 진출을 다툰다.<br><br> 이어 29일 열리는 여성 스트로급 8강전에는 일본 단체 슈토 챔피언 출신 박보현이 출격해 중국의 그래플러 둥화샹과 주먹을 맞댄다.<br><br> 이번 오프닝 라운드에는 역대 로드 투 UFC 우승자들이 출전하는 스페셜 메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br><br> 28일에는 시즌 2 라이트급 우승자 롱주(중국)가 빅터 마르티네즈(미국)와, 29일에는 시즌 3 여성 스트로급 우승자 스밍(중국)이 푸자 토마르(인도)와 맞붙어 대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신네르' 호다르 꺾고 마드리드오픈 첫 4강...21연승 행진 04-30 다음 [오피셜] '세계 최강' 안세영, 실력에 운까지 따라주네! 또 우승 보인다...한국 女 배드민턴, 우버컵 8강 추첨서 '최상 대진'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