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치의학연구원 유치 범국민 운동 '유치(乳齒) 모아 유치(誘致)하자' 전개 작성일 04-3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oypsUZO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28b6b755cbe22314f92825b71c59b50163d7178e257a3a04d95e125da88cc1" dmcf-pid="15gWUOu5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천안시 '유치(乳齒) 모아 유치(誘致)하자' 홍보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timesi/20260430130335611fezz.jpg" data-org-width="562" dmcf-mid="Zpk5bvKpr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timesi/20260430130335611fe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천안시 '유치(乳齒) 모아 유치(誘致)하자' 홍보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7fcc55cca265264fafb1ff148f2d327202efe0d3f87e937af61d8cd86d37c0" dmcf-pid="t1aYuI71IH" dmcf-ptype="general">천안시가 어린이 성장의 상징인 '유치(乳齒)'를 매개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차별화된 유치 명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e221d30afffda2a35ad0bbd241e038148cab8fe53b48c4a5a5f91526d3400cd1" dmcf-pid="FtNG7CztIG" dmcf-ptype="general">천안시는 기존의 행정과 산학 중심적 홍보에서 탈피해 시민의 삶과 미래 세대의 희망을 연결하는 이색 캠페인 '유치(乳齒) 모아 유치(誘致)하자'를 5월~9월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9f2be79ce226c9a0cc260882b996f37fd8662bdfb464c8a8039cede5f99b307" dmcf-pid="3FjHzhqFwY" dmcf-ptype="general">이번 캠페인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대통령 지역공약임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가 2026년 중 공모 진행 방침을 공식화함에 따라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경쟁은 천안을 비롯해 대구, 부산, 광주 등 4개 지역으로 압축된 상태다.</p> <p contents-hash="e03729aec93a0c2a1d04404db55f9db298419e124dee25f97d4c48eeb8b0f93a" dmcf-pid="03AXqlB3OW" dmcf-ptype="general">시는 단순한 연구시설 유치 홍보를 넘어,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 의료산업의 성장 동력을 시각화하는 스토리 텔링형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5a4287530f2507ea0dae612a1142005c550923414f13974b0464dd5eae22192" dmcf-pid="p0cZBSb0Oy" dmcf-ptype="general">우선 캠페인 핵심인 '유치 관련 사연 및 영상 공모전'은 5월~7월 3개월간 진행된다. 유치 발치 순간의 추억이 담긴 사연(500자 이내)이나 숏폼, 브이로그 형태의 영상(15~30초)을 국립치의학연구원천안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p> <p contents-hash="340bd6a6ac636e09e465d280829d1fb123a59de60b14efd91b7ef2340782f861" dmcf-pid="Upk5bvKpmT" dmcf-ptype="general">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에는 사연 부문 최대 30만 원, 영상 부문 최대 50만 원의 천안사랑상품권을 수여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유치 펜던트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769d2022b89cd84bb01793efcf6710e711230c214748bba72ad1dae68863615e" dmcf-pid="uAzLmQsAIv" dmcf-ptype="general">캠페인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타임캡슐 안치 프로젝트'와도 연결된다. 수집된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 발치 사진, 공모전 우수작 등은 특수 제작된 타임캡슐에 봉인해 보존한다.</p> <p contents-hash="ffbdc9cd730fbc6d9da68474a63699d72155d7602efd35e4a1fed455254ab1f6" dmcf-pid="7cqosxOcwS" dmcf-ptype="general">시는 하반기 대외 행사와 연계해 봉인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이를 보건복지부 등 관계 기관 방문 시 천안 설립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상징적 사례로 활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a5481d6ac82f27950d4a67cc40947b0c42dbab8ebc7496ec0bd7aa5607c1c1d" dmcf-pid="zkBgOMIkDl" dmcf-ptype="general">효과적인 확산을 위해 천안시와 충청남도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충남치과의사회,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24982aaafd8a155b471f16dbfc057c04d1f135f75171b568da2f8d3102187dc2" dmcf-pid="qEbaIRCEOh" dmcf-ptype="general">또 육아 커뮤니티와 누리소통망(SNS)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함께 어린이날 행사, 태안원예치유박람회 등 오프라인 현장 홍보를 병행해 젊은 부모층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f8ebaf4573d608fd69844f9951994abc887ec14f1be3e5eae5e8f2d175f5d5b" dmcf-pid="BDKNCehDwC" dmcf-ptype="general">천안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최적의 기반 시설을 이미 갖추고 있다. KTX 역세권 내 1만 94㎡의 용지 확보를 완료하고 타당성 검토를 마쳤으며,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을 거점으로 한 연구 인프라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850f1a4eee5d1ea4b384f22449cce65ef7b02f9b97c1ca2647729d4fe576746d" dmcf-pid="bw9jhdlwEI" dmcf-ptype="general">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은 이미 최적의 인프라와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해 연구원 설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라며 “아이의 성장이 담긴 유치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염원을 담아, 대통령 지역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41a2ec51519540d609ca55cfbc768bc638e30be429c8d7bc6bdbc87ae569129" dmcf-pid="Kr2AlJSrmO" dmcf-ptype="general">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벨상 선정 기관이 불렀다”…이태우 서울대 교수, 스웨덴 왕립과학원 심포지엄 초청 강연 04-30 다음 아시아 첫 MTB 월드시리즈 개막전, 평창서 열린다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