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수수료 낮췄는데, 토종 원스토어 어쩌나?"…대표가 내놓은 해결책 2가지 작성일 04-3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10주년 기자간담회 <br>'올인원' 스토어 목표 밝혀…2030년 2조 거래액 달성 계획 <br>지난해 영업손실 97억…전년비 절반 이상 축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IlsxOc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2cd476058614bc3ed26796815c9190639fa7d1d4419f606f4bf05671a5be2e" dmcf-pid="uZCSOMIk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태영 원스토어 대표가 2030년 2조 거래액 목표를 내걸었다./사진=원스토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oneytoday/20260430125636319kubq.jpg" data-org-width="1200" dmcf-mid="0WqK7Czt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oneytoday/20260430125636319ku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가 2030년 2조 거래액 목표를 내걸었다./사진=원스토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a223e550e0a2cf8cfa293e8787c2654a10ce8b2a76529e28c5a410bdab24fa" dmcf-pid="75hvIRCEZY" dmcf-ptype="general">"수수료 8%의 '원웹샵'과 게임 다운로드 없이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원플레이게임'으로 2030년 거래액 2조원을 달성하겠다."</p> <p contents-hash="c6d2658bf03f2a324635164e695185550cc192f1ceea6d29f689ad5413b9e1dc" dmcf-pid="z1lTCehDHW" dmcf-ptype="general">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30일 서울 중구 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원스토어 출범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목표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6b990cbed7d80754ea72c3119c74c1062e40284e2874e3715cc09ee8e19988ed" dmcf-pid="qSkwA2cn1y" dmcf-ptype="general">원스토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대항하기 위해 2016년 통신 3사와 네이버(NAVER)가 힘을 합쳐 만든 앱마켓이다. 2018년 업계 최초로 인앱 결제 수수료를 30%에서 20%로 인하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펼치면서 특히 게임 유저들에게 각광받았다. </p> <p contents-hash="4059412a694492a908e8fbc245f5866d03f88680c821a69acab6fa8e80d3f8ad" dmcf-pid="BvErcVkLGT" dmcf-ptype="general">저렴한 수수료를 바탕으로 2019년 애플 앱스토어를 꺾고 게임 거래액 기준 앱스토어 2위로 올라섰지만, 구글이 인앱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10% 인하해 20%대로 낮출 예정이라고 밝혀 새로운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p> <p contents-hash="8df362ad285218a0cb7e0a337ae5c84734701dca34d4d984ba956e7537fa6116" dmcf-pid="bTDmkfEoXv" dmcf-ptype="general">이에 박 대표는 '원웹샵'과 '원플레이게임'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꺼내들었다. 원웹샵은 웹 기반 D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결제 인프라다. 대형 게임사들은 구글의 비싼 수수료를 피해 자체 결제 인프라를 만들기도 하지만, 중소형 게임사는 형편이 되지 않는다. 이에 원스토어가 직접 게임사의 D2C 결제인프라인 '원웹샵'을 론칭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53fdc624691a32a6e5d21a8aeb194bbf7d7f444a388188045ead48857ddabb" dmcf-pid="KywsE4Dg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태영 원스토어 대표가 30일 서울 중구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개최된 '원스토어 창립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올인원 스토어’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원스토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oneytoday/20260430125637649avou.jpg" data-org-width="1200" dmcf-mid="pQoNn7Lx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oneytoday/20260430125637649av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가 30일 서울 중구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개최된 '원스토어 창립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올인원 스토어’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원스토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97ea59865a5d14186e803285bfa02d606865d87cf0bb791f6e041074e35d669" dmcf-pid="9WrOD8waHl"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8%대 '파격' 수수료 내건 '원웹샵' + 미니게임 … "내년 영업 흑자"</strong> <div> ━ </div> <div></div> <div></div>기존 원스토어에 입점한 개발사는 기존 인앱 결제 연동 규격으로 웹샵을 도입할 수 있다. 수수료는 PG 결제수수료, 앱 유통 지원, 호스팅비를 모두 포함해 8%만 받는다. 게임사 공식 커뮤니티, 브랜드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 등에서도 웹샵으로 연결할 수 있다. 현재 위메이드커넥트의 '메이크드라마', 조이넷게임즈의 '버섯커키우기' 등 40여개 상품이 입점을 준비해 5월 말 정식 출시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1507d32584db2aa7ebd9352256743aec3757008f269902cd1c8df0867069ca3e" dmcf-pid="2YmIw6rNZh" dmcf-ptype="general">또 하나의 승부수는 별도 앱 설치 없이 원스토어 앱에서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원플레이 게임'이다. 텐센트와 협업해 중국에서 검증받은 미니게임 2만여종을 들여올 계획으로, 이용자들은 게임 실행부터 아이템 구매까지 물 흐르듯 이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중국의 미니게임 시장은 지난해 11조5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p> <p contents-hash="927cbaa7b953c5185e9b1671da2ac0794174bcb9a23d38ac990dd764da75fe9e" dmcf-pid="VGsCrPmj5C"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앱마켓 시장이 제3자 앱마켓 허용, 결제 독점 해체, 수수료 인하 등 격변의 시대를 맞았다"면서 "이에 원스토어는 기존 앱마켓에 원엡샵, 원플레이 게임을 더해 결제, 게임 다운로드, 플레이가 가능한 '올인원스토어'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b8cf1697a3ea22dea67626e9b3e3a5216c5af9f5bf550b89092842b00a40f1e" dmcf-pid="fHOhmQsA5I"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2030년 거래액 2조원을 달성하고, 개발사와 이용자에게는 1조원의 수수료 절감 혜택을 돌려주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bff0dfaa72ba79eec97ddd1bad9186165ba1c8852cff7416bf502ae0ee8dd91b" dmcf-pid="4XIlsxOc1O" dmcf-ptype="general">이는 비용 효율화와 외형 성장을 동시에 고려한 전략이기도 하다. 원스토어의 영업적자는 지난해 97억원으로 2024년 214억원에서 크게 축소됐다. 웹샵은 앱스토어와 달리 게임사들이 직접 마케팅을 하는 만큼 판촉비를 줄이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내년엔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p> <p contents-hash="4094abc08ca708692fa6771c2b7d0f1ed49932c3cda2244cf697f29d677f1a90" dmcf-pid="8ZCSOMIk5s"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지난 10년간 원스토어가 수수료 인하라는 파격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앱마켓으로 성장했다면, 다음 10년은 앱마켓의 역할을 확장하며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올인원 스토어의 비전 하에 앱마켓의 다음 세대를 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2bf68da9bfa33a1e502bef1ff691ebb40018508183a9f59698b5036dc9b27b1" dmcf-pid="65hvIRCE5m" dmcf-ptype="general">한편 원스토어는 지난 10년간 누적 거래액 8조원, 다운로드 74억건을 기록했다. SK스퀘어가 45.78%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지난해 매출액은 1133억원으로 전년대비 15% 줄었지만 영업손실(97억원)과 당기순손실(76억원)은 절반 이상 축소됐다. </p> <p contents-hash="29e04a8c245e03f8dc128acec9561a2f8725fd23264a59b1532a19d16e9a2088" dmcf-pid="P23UtDFYXr" dmcf-ptype="general">IPO(기업공개)를 추진하다 무산됐다. 재추진 여부에 대해서는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이 먼저"라는 입장을 내놨다. </p> <p contents-hash="e04ed0f3ee4814ba85c5f7e530eef5637ecd25dfb911a7a1eff6ae16357c7314" dmcf-pid="QV0uFw3GXw"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nicksy@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플렉트 한국법인·공장 설립…가전 부진 속 AIDC·HVAC 신사업 승부 04-30 다음 티파니 영, 7년 만 신곡…솔로 10주년 프로젝트 시작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