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초 ‘3체급 챔피언’ 탄생?…“웰터급 벨트까지 따내는 게 완벽 시나리오” 토푸리아 공언 작성일 04-30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30/0003508031_001_20260430120407256.png" alt="" /><em class="img_desc">일리아 토푸리아. 사진=토푸리아 SNS</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최고 스타인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가 세 체급 제패 욕심을 드러냈다.<br><br>미국 매체 MMA 위클리는 30일(한국시간) “UFC 라이트급(70.3kg) 챔피언 토푸리아가 향후 경기에 관한 최상의 시나리오를 설명했다”고 전했다.<br><br>토푸리아는 “스포츠 선수로서 내 목표는 항상 위대한 업적을 달성하는 것”이라며 “스포츠 선수로서 세 번째 벨트를 거머쥐는 것보다 더 큰 성취가 어디있겠나”라고 말했다.<br><br>페더급(65.8kg) 챔피언을 지낸 토푸리아는 지난해 찰스 올리베이라(브라질)를 꺾고 라이트급 왕좌에도 올랐다. MMA 통산 17전 전승을 달리는 그를 현재로서는 막을 자가 없다는 평가다.<br><br>토푸리아는 오는 6월 15일 열리는 백악관 대회 ‘UFC 프리덤 250’ 메인이벤트에서 저스틴 게이치(미국)를 상대로 라이트급 1차 방어전을 치른다. 토푸리아가 손쉽게 승리하리란 전망이 지배적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30/0003508031_002_20260430120407288.jpg" alt="" /><em class="img_desc">UFC 페더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 사진=UFC</em></span><br>이를 잘 아는 그는 벌써 웰터급(77.1kg)으로 체급을 올려 이슬람 마카체프(러시아)와의 ‘슈퍼 파이트’를 기대하고 있다. 만약 이 경기가 성사돼 마카체프까지 잡는다면, 토푸리아는 UFC 역사상 최초의 ‘세 체급 챔피언’이 된다.<br><br>토푸리아는 “게이치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고 웰터급으로 올라가 세 번째 벨트를 획득할 기회를 얻는다면, 그것이 내가 꿈꾸는 완벽한 시나리오”라고 밝혔다.<br><br>매체는 마카체프가 올여름 전 방어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토푸리아가 백악관 대회에서 이기면, ‘슈퍼 파이트’가 성사될 수 있다고 봤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마차도가 빙의했나. 이런 유격수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롯데 팬 소름 돋게 만든 전민재의 미친 수비 3연발 04-30 다음 세계 1위 신네르, ‘마스터스1000’ 9개 대회 4강 진출...ATP 21연승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