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11% 줄어든 퀄컴, 실적발표 후 주가 13% 오른 이유는? 작성일 04-30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eTnOu5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ded1399adfd1dc46ca46b82fb9d88486ffc0c44a06ce57cd1535fefac66e81" dmcf-pid="KndyLI71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퀄컴. /연합 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chosun/20260430115619813oxye.jpg" data-org-width="3182" dmcf-mid="BwFiUQsA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chosun/20260430115619813ox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퀄컴. /연합 로이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1c4e4ce5c342f85bf1031672709072d199ad5fe5b9312a1e0bb16874ef713a" dmcf-pid="9ndyLI71Yq" dmcf-ptype="general">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이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실적 타격을 입었다. 퀄컴은 29일(현지 시각) 올 1~3월 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3% 감소한 105억9900만달러(약 15조76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 줄어든 32억8000만달러(비일반회계기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5030950a73520d7967e622525b6c8e486b9695c0c34b3be48b8b9d68b62d200" dmcf-pid="2LJWoCzt1z" dmcf-ptype="general">시장 기대치와 비슷한 수치로, 주력 사업인 IT 기기 탑재용 반도체를 설계하는 ‘핸드셋’ 부문 매출이 1년 전보다 13% 줄었다.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증하고 공급이 부족한 수급난이 벌어지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감소 추세인 것이 직접적 타격으로 다가왔다. 특히 샤오미 등 중국 저가 스마트폰 브랜드가 감산에 들어가면서 모바일 AP와 라이선스를 파는 퀄컴의 매출이 감소했다.</p> <p contents-hash="17adae5d84abb39d5c21d3b5916b528b304f9e8ad8af4eec4c4689ea1538efd4" dmcf-pid="VoiYghqFG7" dmcf-ptype="general">퀄컴은 4~6월 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보다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4~6월 매출은 1년 전보다 7% 줄어든 92억~100억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퀄컴은 전망했다. 매출이 감소하고, 메모리 가격은 계속 증가하면서 퀄컴의 이익 감소 폭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56a415517525b6293af3c7baf5f11fa605c0a1ed305bf7b4e24723f56fb86cb" dmcf-pid="fgnGalB3Gu" dmcf-ptype="general">하지만 퀄컴은 좋지 않은 실적에도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전날보다 13% 넘게 급등했다. 연내에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사업자) 한 곳에 데이터센터 칩 출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퀄컴은 작년 5월 자체 데이터센터 칩을 공개했고, 지난주 오픈AI와 스마트폰용 AI 칩 개발 협력도 발표하며 AI 칩 분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퀄컴은 올해 내 데이터센터 칩을 공급할 업체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선 3대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나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중 한 곳일 것으로 본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퀄컴은 산업 패러다임 변화 시기를 겪고 있고,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의 부상으로 모든 플랫폼의 전략 계획을 재편하고 있다”고 했다. 퀄컴은 6월 투자자의 날에서 데이터센터 칩 사업의 구체적 내용과 고객사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속보] '주스아저씨' 박동빈 별세, 향년 56세…'개업 준비 중' 식당서 지인이 발견 04-30 다음 SM엔터의 사회공헌사업…'2026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참가팀 모집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