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6년 연속 1위’ 발표…화웨이·노키아와 3강, 삼성·ZTE 공동 4위 작성일 04-3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로스트앤설리번 보고서 보니 ‘톱5’ 과점(90%)유지<br>AI·오픈랜이 판 흔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5nSpJ6mS"> <p contents-hash="785e8f956c76fa67ff6b116303c15ac1f9740da2e209c200e8b671937dd8a8ae" dmcf-pid="Pv1LvUiPrl"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이 5G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시장 구도는 에릭슨·화웨이·노키아와의 3강 체제 속에 삼성전자(005930)와 ZTE가 공동 4위권을 형성한 ‘톱5 과점’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97d9eaaed3c45a2b004d26caa52d156bb401444f532e7ab91d1441622cbfcc5" dmcf-pid="QTtoTunQsh" dmcf-ptype="general">30일 시장조사업체 프로스트앤설리번이 발표한 ‘5G 네트워크 인프라 2026(Frost Radar)’ 보고서에 따르면 에릭슨을 성장성과 혁신성 지표에서 가장 앞선 기업으로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ade5bcf51940ee36de8726a5a244a0e6d31e171799188140154d5ccd1e322be7" dmcf-pid="xHUAHbNdmC" dmcf-ptype="general">다만 이는 ‘절대적 순위’라기보다 성장·혁신 지수를 종합한 평가로, 시장 전반의 경쟁 구도는 보다 복합적인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efc88ebfa07836bf87ba58b47a321b78840f18aa9daec44960fbd367b8b06647" dmcf-pid="ydAUdr0HwI"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에릭슨이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화웨이와 노키아가 뒤를 잇는 ‘상위 3강’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0a48e318af31c0a3209adeb420ac02ba992b6ab1c07e4d06a03ab7f0081f9f" dmcf-pid="WJcuJmpX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daily/20260430115237608rjaw.jpg" data-org-width="620" dmcf-mid="8E9s06rN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daily/20260430115237608rja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9049a6841f0ee9d20c250c800627951bd4f455f35d7c0d0390b62daf797e85c" dmcf-pid="Yik7isUZrs" dmcf-ptype="general"> 이어 ZTE와 삼성전자가 나란히 최상위권에 포함되며 ‘톱5’ 리더 그룹을 구성했다. 이들 5개 기업은 전체 5G 인프라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며 압도적인 지배력을 보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46140068723e4dbcc39a7d2f55ac20a1b17f54bfb46f478938960f150103de52" dmcf-pid="GnEznOu5wm"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전자는 미국·일본·인도 등 주요 시장에서 초기 5G 상용화 성과를 기반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유럽 시장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의 중국 장비 배제 기조 역시 삼성전자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3783b2157805e7a6c2634846c7e061beb630cc2e088070aaa8008c7085345ce3" dmcf-pid="HLDqLI71rr" dmcf-ptype="general">ZTE는 중국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확장에는 제약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ec1854ae50803592a36364658c59c31a588c5a3cce3fdd48644a003014149a0" dmcf-pid="XowBoCztDw" dmcf-ptype="general">이번 보고서는 기술 패러다임 전환도 핵심 변수로 지목했다. 전통적인 무선접속망(RAN)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와 인공지능(AI)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AI 기반 RAN(AI-RAN)’과 ‘오픈랜(Open RAN)’이 새로운 경쟁 축으로 부상하면서 기존 사업자 간 격차를 재편할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1e03e7a739ad94d86c6dca9a57e18db2202139ee844fd1d9c79e3e3fdd237cd9" dmcf-pid="ZgrbghqFsD" dmcf-ptype="general">통신사들의 전략 변화도 뚜렷하다. 단순 소비자용 서비스에서 벗어나 기업 전용망, 사설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등 수익성이 높은 기업(B2B) 시장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비 업체들도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플랫폼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대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19aefe04d01a1e7049eeea285d34b0c92adfda8bd5c8d9282f6543281cf7bef4" dmcf-pid="5amKalB3mE"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에릭슨이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와 AI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역량을 앞세워 ‘평가 지표상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화웨이·노키아와의 경쟁이 여전히 치열한 상황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aca17a538f579a4de9b6655568904a12d32813ce13de303d0104ab12c0d58695" dmcf-pid="1owBoCztOk" dmcf-ptype="general">5G 인프라 시장은 ‘톱5 과점 구조’ 속에서 AI, 오픈랜, 지정학 변수 등이 맞물리며 향후 판도가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70cda5adf8f997f4fe9dd901ff71bfc405218dbfb1de068050a461259770ac01" dmcf-pid="tgrbghqFDc"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실행형 AI'로 검색·구매 연결…하반기 AI 수익화 시동 04-30 다음 젠슨 황 장녀 매디슨 황, 네이버 찾았다…피지컬 AI 협력 논의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