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LG엔솔, ESS·원통형 EV 반등 노린다…"美 46시리즈 수주 확보" 작성일 04-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터리레이다] LG엔솔, BMW 신규 고객사로 확보…10년 간 100GWh 공급 추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x9TunQ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aa3c110e8d331c0b4a8d5bf7871d9da2a4915e911a386015144b883fc138a4" dmcf-pid="ugM2y7Lx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552796-pzfp7fF/20260430115438520cyja.jpg" data-org-width="640" dmcf-mid="pwgMtfEo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552796-pzfp7fF/20260430115438520cyj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5033a74f13d5a6d4a427ffdbc8875d60bb1ffe881ac7523ac10123f603d7f01" dmcf-pid="7aRVWzoMCt"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로 1분기 적자를 기록한 LG에너지솔루션이 하반기 반등을 노린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비중을 전사 매출 중 30%로 끌어올리는 한편, 차세대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인 46시리즈를 BMW 등 신규 고객사로 판도를 넓혀 대응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32f3debf1dc0dc16a1b0df0fda86fa84ea01adc7b22ab3e1cc448ea1f9c6fa0" dmcf-pid="zNefYqgRy1"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를 열고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을 기록한 경영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고 전분기 대비 손실 폭이 확대됐다.</p> <p contents-hash="ded4deeec5c1542633d5f9d27a9f2add44c22f979ef47b2cab46f018b025ce7f" dmcf-pid="qjd4GBaev5" dmcf-ptype="general">제너럴모터스(GM) 등 주요 전기차 업체로 향하는 배터리 물량이 감소한 가운데 북미 ESS 양산 확대(Ramp-up) 과정에서 발생한 고정비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다만 양호한 ESS와 유럽발 전기차 원통형 배터리 매출이 반영되며 매출은 전분기보다 소폭 상승했다.</p> <p contents-hash="216bccdbc8e6bc643224079d5ea0fed387a601c1557526199c342f3defbacc6f" dmcf-pid="BAJ8HbNdlZ"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확대될 것으로 봤다. 북미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발 전력망 수요 확대로 ESS 매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부진했던 전기차 시장이 원통형 배터리를 중심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7a6c2d71542eb9cef4be10861ce8d43122565541a8e9b6de718950ec245b343d" dmcf-pid="bci6XKjJCX" dmcf-ptype="general">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ESS 부문) 2028년 공급 예정인 북미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를 내며 중장기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면서 작년 10% 미만이었던 ESS 매출 비중은 현재 20% 중반 수준이 됐다. 아울러 연말 30% 중반 이상으로 비중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bc4bb1e629701e383fef269b0edcb00b963964370ffff23f474394042033c5" dmcf-pid="KgM2y7LxvH" dmcf-ptype="general">아울러 그는 "지난해 테네시 얼티엄셀즈 2기 공장에서 기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ESS로 전환하기로 했다"며 "올해 북미 내 총 다섯개 ESS 생산 거점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수요에 적기 대응하는 한편 유휴 라인을 활용해 연 50GWh 이상의 ESS 생산능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3db65b0189e8a0a50f6e628a94b9abd2c329dea01c01d531f30ba8fe50e6b6d" dmcf-pid="9aRVWzoMCG" dmcf-ptype="general">이 CFO는 원통형 배터리에 대해서도 "작년 말 오창 공장에서 46시리즈 라인이 순조롭게 가동 중이며 4680부터 46120까지 다양한 크기를 갖춰 대응하고 있다"며 "작년 말 300GWh였던 수주잔고도 4월말 기준 440GWh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d68ceea894561b46c9565b82cdbb72da5ba61164eaff7ed51cca1b481c9835a" dmcf-pid="2NefYqgRyY" dmcf-ptype="general">특히 46시리즈 신규 고객사 확보에 대한 성과도 공개했다. 노인학 소형기획관리담당 상무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수주 물량 대응을 위해 준비 중"이라며 "46시리즈로는 최근 유럽 OEM으로부터 대형 물량을 수주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5b442068e00a6ab83695983812ffaa15e10cb714f24a657327392de4815ca62" dmcf-pid="Vjd4GBaeSW"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이 언급한 신규 유럽 OEM은 BMW가 거론된다.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애리조나 법인은 BMW로부터 46시리즈 배터리 공급을 위한 노미네이트를 완료했다. 계약 물량과 기간은 세부 조율 중으로, 총 100GWh에 10년 공급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908391958c1146c62189da5807aefa5df7886af15b6d745f3cd85f7f430686a" dmcf-pid="fAJ8HbNdyy" dmcf-ptype="general">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오창 공장에서 46시리즈 배터리를 생산 중이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 가동될 미국 애리조나주 원통형 배터리 전용 공장을 통해 테슬라, 리비안, 벤츠 등 주요 고객사로 공급할 계획을 세웠다.</p> <p contents-hash="1c983ba6cb3522770125bd2bf6686ab1d641d13f5a388459f47790bb6cb0db2d" dmcf-pid="4ci6XKjJWT"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최근 지속되는 미국과 이란 전쟁에 대한 영향에 따른 수혜 가능성도 거론했다. 유가 급등으로 높아진 물류운송비 등은 부담 요소로 작용하고 있지만, 각국 에너지 수급 우려로 단기간 내 설치 가능한 신재생에너지와 ESS, 비교적 유지비가 저렴한 전기차 등이 주목받고 있다는 이유에서다.</p> <p contents-hash="e535fb1ddf00d8f351e3ba2f72c2fc6120dcd7fee99979fdb5e68e86c9229e6e" dmcf-pid="8knPZ9Aihv" dmcf-ptype="general">이창실 CFO는 "전쟁이 직접적으로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나 물류비 상승 등 유틸리티 비용 부담 고착화에 대비해 투자집행 최소화하고 운영비용 효율화와 SCM 정합화로 비용을 감축하겠다"고 운을 똈다.</p> <p contents-hash="1858f146608e960f38898b2c291c8faf9d140240fe11bf4d1a294d130d59143b" dmcf-pid="6ELQ52cnlS"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시장 수요 측면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원유와 천연가스 가격 급등하고 있고, 이러한 상황이 쉽게 해결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며 "상대적으로 전기차 거래도 늘고 있고, 타격 받은 기존 (화석연료) 에너지 시설 정상화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고객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970fa421412e33cf666f6dd62ec8e18d510919267009227854228fdd0165277" dmcf-pid="PDox1VkLll" dmcf-ptype="general">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차세대 제품으로 준비 중인 각형과 소디움 배터리에 대한 진행 상황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0e91ce54e9e3c95e74828588887749840598da86ad1be6ac5de5af904b056637" dmcf-pid="QwgMtfEolh" dmcf-ptype="general">이연희 경영전략담당은 "각형 ESS용 배터리를 2027년 말 공급할 예정으로 일정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도 리튬인산철(LFP)과 리튬망간리치(LMR)를 토대로 준비 중에 있다"며 "오창 파일럿 라인에서 샘플을 생산에 고객사와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cc1305f93587be8493a8df04b164fa755d8b4b2d5f5535a588c29b40fb6fd52" dmcf-pid="xraRF4DgyC" dmcf-ptype="general">소디움 배터리에 대해서는 "소디움 배터리는 가격이 높지만 향후 원가 경쟁력 확보하고 LFP 대비 좋은 성능과 우수한 특성으로 일부 세그먼트에서 수요가 있을 것"이라며 "다수 OEM 향으로 12V나 14V SiB 생산 통해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ESS 향으로도 북미 대형 디벨로퍼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끊이지 않는 딥페이크 기승에...과기정통부, 민관 합동 대응 협의체 발족 04-30 다음 [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미수령 13억 돌파…1만6000건 적중금 방치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