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대응’ R&D 협의체 출범…네이버·카카오도 참여 작성일 04-3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딥페이크 R&D 협력체계 가동<br>네이버·카카오 참여…성과 실증·확산 논의<br>올해 신규사업 착수…2030년까지 300억원 투입<br>이진수 기획관 “국민 피해 최소화 노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UZO1x2D0"> <p contents-hash="0bd065456d04c9485324e92584c99d40b5b04c3199d6ab80ab446ef17a7c69a0" dmcf-pid="QTu5ItMVO3"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정부가 딥페이크 범죄와 허위조작 콘텐츠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연구개발(R&D)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딥페이크 생성 억제부터 탐지, 유통 차단까지 전주기 기술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b4e672336f4ad51c32c3a4efa7877909e47da2dbb05a43c5fb2dc2421ea86785" dmcf-pid="xy71CFRfOF"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관계부처와 전문기관, 연구기관, 민간 플랫폼 기업 등이 참여하는 ‘딥페이크 대응 R&D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c7310a5522ef7afb7b143bcd89c27bb54b4884fbc1b0d37b5b2977027f9783" dmcf-pid="yxkLfgYC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daily/20260430114435717xvpf.jpg" data-org-width="600" dmcf-mid="6SUZO1x2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daily/20260430114435717xv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80807ff2cd60ad34b697d0652992d890b6f888525577566ce8f24fa1b8c6d9" dmcf-pid="WMEo4aGhE1" dmcf-ptype="general"> 협의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성범죄와 가짜뉴스가 사회적 문제로 커지는 데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부처별 업무 특성에 따라 딥페이크 대응 R&D를 추진해왔지만,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적용하고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div> <p contents-hash="d44a2839be0ae3f2021d09b60c8bc18073a01c72a954816343dcb43ff6d1f0b6" dmcf-pid="YisAxk1ym5"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에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성평등가족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전문기관과 연구기관, 카카오와 네이버 등 민간 플랫폼 기업도 함께했다.</p> <p contents-hash="8d28c12121166711c478b0924b90d1a54bff36084b481d380611a1ac1d2aa336" dmcf-pid="GnOcMEtWEZ" dmcf-ptype="general">참석 기관들은 딥페이크 분야 R&D 추진 현황과 탐지 솔루션 개발·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 성범죄 피해자 보호, 허위조작 콘텐츠 판별 등 범죄 대응 현장에서 연구 성과를 실제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fce16475d0757c1b232d30c2cee22a5737818b98ef221a47314a5a9d62259b4f" dmcf-pid="HLIkRDFYIX" dmcf-ptype="general">실무협의체는 앞으로 반기마다 정기 회의를 열고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수요를 파악할 예정이다. 각 부처와 기관에서 제시한 의견은 차년도 연구과제와 신규사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060ebf053c302e3298e4c457ae75586c00b2f82f25076180fe043d394dde03b" dmcf-pid="XoCEew3GrH"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와 IITP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디지털 딥페이크 범죄대응 핵심기술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총 300억원을 투입해 유해 딥페이크 콘텐츠의 변환 억제, 정밀 탐지, 유통 차단 지원, 데이터 확보·검증 기술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다.</p> <p contents-hash="eeb2ef5f331e53fd1a3a9cdbc3f13b33944bbac88e9882ab0a7749ed9ebbbf89" dmcf-pid="ZghDdr0HmG" dmcf-ptype="general">올해는 딥페이크 변환 억제와 정밀 탐지 기술 개발부터 착수한다. 변환 억제 분야는 ETRI가, 정밀 탐지 분야는 KETI가 주관기관을 맡는다. 유통 차단 지원과 데이터 확보·검증 기술은 2027년부터 추진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92fd62604bb7df07859dc4c3c76051624f84bbe85a5bd8aa21c7c3959ba024e" dmcf-pid="5alwJmpXOY" dmcf-ptype="general">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딥페이크를 만드는 기술이 정교해지는 만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기술적인 대응과 투자도 강화할 계획”이라며 “관계 부처·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통해 범정부 차원에서 R&D 성과를 연계·확산함으로써, 유해 딥페이크 콘텐츠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e18e9a00fc21a7ced9d4f8420777a58077a2a13db535cbc5de947e9a4f5145" dmcf-pid="1NSrisUZwW"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 “앱에서 ‘다운로드·결제·게임’ 한번에… 내년 흑자 전망” 04-30 다음 삼성전자 파운드리, 광통신 모듈 첫 수주.. 실리콘포토닉스 사업 본격화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