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경찰서입니까” 자수했던 래퍼 식케이, 항소심도 집행유예 작성일 04-30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VPMEtWC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8430312a97799126da8588ad0053fd78eb28c74cc91a2586c16b0392a17c77" dmcf-pid="xfoAEYfz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식케이.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SEOUL/20260430105349366dhno.jpg" data-org-width="700" dmcf-mid="PqQdnOu5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SEOUL/20260430105349366dh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식케이.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35838fce68165f85016ec428e22b00162bae325f5ae1c132087edb7595fd3" dmcf-pid="yCtUzRCEl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마약 투약 사실을 경찰에 직접 자수해 재판에 넘겨진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32)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c098ca1537b67169f63868c5c48d648f7c1efe8364c1ca887a6e5d6cfd48add6" dmcf-pid="WhFuqehDvy" dmcf-ptype="general">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정성균)는 30일 오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의 혐의로 기소된 권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동일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 재범 예방 교육 수강 명령도 유지됐다.</p> <p contents-hash="a18846629f646393f79b4b41f35c34b39036b3a269f4b74b824d1f31f4865cc9" dmcf-pid="Yl37BdlwyT" dmcf-ptype="general">이날 검은색 정장에 뿔테 안경을 쓰고 법정에 출석한 권 씨는 굳은 표정으로 재판에 임했다.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마약 범죄는 재범률이 높다는 점에서 좀 더 엄하게 처벌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도 “원심이 고심 끝에 정한 형량을 존중해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권 씨를 향해 “앞으로는 정말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7be5017c541616273c51a8c40c4d9799f24d06eed4bc929f74f34d48a9f749e" dmcf-pid="GS0zbJSryv" dmcf-ptype="general">권 씨는 지난 2023년 10월 케타민과 엑스터시를 투약하고, 2024년 1월 대마를 흡연 및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그는 지난해 1월, 서울 용산구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에게 “여기가 경찰서입니까”라며 횡설수설하며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해 화제가 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b57e12ef9237b69c5fb78bf2cc1f20d8352b90cf328686b5d7489acf35997217" dmcf-pid="HvpqKivmWS" dmcf-ptype="general">앞서 1심 재판부는 권 씨가 유명 가수로서 사회적 영향력이 크고 범행 횟수가 다수라는 점을 지적하면서도, 스스로 자수한 뒤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에 검찰은 형량이 가볍다며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하며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03d4ca763082dd5d8ba503028f319bd33fca8f248b11eca02fd49aa38f3293a" dmcf-pid="XTUB9nTsll" dmcf-ptype="general">권 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성실히 단약을 수행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해 왔다. 한편, 권 씨와 함께 대마 혐의로 기소된 지인 조 모 씨 역시 원심과 같은 벌금 700만 원 형이 유지됐다. wsj011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경남, 父 최광일과 파국..최악의 선택 기로[신이랑 법률사무소] 04-30 다음 '프라다' 꺾고 예매율 1위 등극…'슈퍼 마리오 갤럭시', 5월 극장가 삼키나?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