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복싱 선수 사고·사무총장 발언 논란 긴급 회의 개최 작성일 04-30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30/0001112916_001_20260430104614520.png" alt="" /></span><br><br>대한체육회가 중학생 복싱 선수 사고 대응 과정에서 불거진 책임 논란과 고위 임원 발언 논란과 관련해 30일 긴급 회의를 연다.<br><br>체육계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전 유승민 회장이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회의를 열고 관련 사안을 논의한 뒤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br><br>이번 회의는 복싱 대회 도중 쓰러진 중학생 선수가 8개월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체육회의 사고 대응과 지원 약속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마련됐다.<br><br>특히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사고 직후 피해자 가족에게 지원 의사를 밝힌 뒤 이후 이를 부인한 데 이어, 피해자 가족을 향한 부적절한 발언이 보도되면서 논란이 확대됐다. 해당 발언에는 피해자 가족의 대응 방식에 대한 비판과 선수 상태에 대한 단정적 언급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국회에서도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계원 의원은 관련 발언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며 후속 조치 필요성을 언급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이탈리아와 예술 작품 매개로 한 ‘문화 외교’ 04-30 다음 '16년 자숙' 신정환, 자영업자로 대박 났다…"월 매출 1억원"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