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탐지 양자레이더 국산화…국가전략기술 R&D에 5년간 60조원 이상 확대 작성일 04-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LSghqFM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824aba88e135838dd2a06d0a8fe85e0555501b1c48d5c64578ce10cef84727" dmcf-pid="0DovalB3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월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양자종합계획 발표 및 양자기술 협의체 출범식'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dongascience/20260430101817081mbis.jpg" data-org-width="680" dmcf-mid="FZjYcy2uM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dongascience/20260430101817081mb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월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양자종합계획 발표 및 양자기술 협의체 출범식'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feb85de1be236ba9d92b91f37c923c4c68a7250ab2cd1a9e8536ed3981fa1a" dmcf-pid="pwgTNSb0eH" dmcf-ptype="general">주요 제조기업들이 기존 제조공정에 양자컴퓨팅 등 양자기술을 적용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양자암호통신 기반의 보안 기술 상용화와 스텔스 탐지가 가능한 양자레이더 국산화 개발 과제도 제시됐다.</p> <p contents-hash="c68364843bb86116ab0e4cb53df3046eae6f5a00e2f405eecd298fe14c5b1dfd" dmcf-pid="UrayjvKpnG" dmcf-ptype="general">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제2차 양자기술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양자기술의 산업현장 적용유망 분야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제조·통신·금융·시스템통합(SI)·바이오·방산 등 주요 기업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대학 등 20여개 기관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e0458c9ddf01d21984d42bcfb37b44c6b0ca2c968b1959d5b23aad7251efbe8" dmcf-pid="u3Y9HbNdMY" dmcf-ptype="general"> LG전자, 포스코홀딩스,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국내 주요 제조기업은 양자기술로 제품 설계 최적화, 공정 가속화 등의 활용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복잡한 산업 시뮬레이션, 신소재·신물질 탐색 등 기존 컴퓨팅 환경에서는 한계가 분명한 난제를 양자-인공지능(AI) 융합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e2dc65ed95bd06a0a6b26843de9de2940db7cbfd763f3e4077301c46a32fbf62" dmcf-pid="70G2XKjJnW" dmcf-ptype="general"> KT는 양자암호통신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과제를 발표했다. 양자암호통신 장비 단가 절감, 핵심부품 양산화를 통해 상용 인프라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초점이다. 한화시스템은 스텔스 표적 탐지 등이 가능한 양자레이더 국산화 개발 과제를 제시하며 국방 분야 양자기술 적용 가능성에 주목했다.</p> <p contents-hash="3a8759ff7befff9a53cf362322919377350102d6812344ca1303286a96bdfbd6" dmcf-pid="zpHVZ9AiMy" dmcf-ptype="general"> 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 발표한 '양자종합계획'의 주요 과제인 양자컴퓨팅 그랜드 제조챌린지, 양자-AI 융합 도전연구 사업에 대한 기획 내용을 이날 회의에서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7년 신규사업으로 구체화한다.</p> <p contents-hash="6c841c386c254be2a1e5247181ff28d27e5cc78061bcda60f2b823a7f5e0ce31" dmcf-pid="qUXf52cnRT" dmcf-ptype="general"> 이날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과기장관회의)를 주재하고 7개 안건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8f78cb46f9b358dbce314e292d5651e44936e7e916610a5b34292c40ba373a27" dmcf-pid="BuZ41VkLJv" dmcf-ptype="general"> 정부는 '국가전략기술 선도 NEXT 프로젝트 추진방향(안)'에 따라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R&D) 투자를 향후 5년간 60조원 이상 확대한다.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기업매칭비율 완화 등 특례를 부여하고 R&D 예산 우선 검토, 특허 우선 출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5ed5b6a80c404471108eaeb299b4d5df2b02f2dee9295926739c75127caf072" dmcf-pid="b758tfEonS" dmcf-ptype="general"> 범부처 및 산학연이 'NEXT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분야별 협의체에서 프로젝트 추진현황 관리, 민·관 협업방안, 환경변화에 따른 선제적 분야별 대응전략을 논의하고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프로젝트 지원팀은 제도개선, 글로벌 협력 및 투자 등을 활성화하고 지원한다.</p> <p contents-hash="6e13b4fe07d957a35e89603c85f5ac23e48cfebcfbd4944dbb3b398aa3c6cc5b" dmcf-pid="Kz16F4DgJl" dmcf-ptype="general"> 회의에서는 숙련공들의 은퇴와 함께 사라져가는 제조 '암묵지'를 보존하고 AI와 결합시켜 제조 생산성을 제고하는 '암묵지 기반 제조AX 지원방안(안)'이 심의·의결됐다. 국비 480억원을 투입해 30개 공정별 제조 암묵지 데이터셋 구축 지원에 나선다.</p> <p contents-hash="d5465f5071a15b0a8b1bc16a273250ef1404f0bf63e778b0d85b7fec44d68316" dmcf-pid="9qtP38waeh" dmcf-ptype="general"> 국무조정실장이 주재하는 '마약류 대책 협의회'에 과기정통부 참여가 공식화된다. '국가 마약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기술 지원 방안(안)'에 따르면 정부는 밀반입 및 유통 단계에서 마약을 탐지·추적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을 공항, 항만, 우편집중국 등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72469c37ea47dbdc22f1c1f4a4644bc1d086ed1fdcc009c08024c64d1d513ab" dmcf-pid="2BFQ06rNnC" dmcf-ptype="general"> 또 학술목적 마약류 연구에 몰수된 마약을 활용하도록 하고 단속 현장에서 개발 기술을 실증하도록 협조 체계를 강화한다. 마약 탐지·분석 기술을 화학물질, 폭발물 탐지 등 국방분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전략적 군 시범운용 및 소요 창출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4a64e64c1c4b1f7654a408ff9faef111ac07ffe7f90d63568d3b44a537d111e" dmcf-pid="Vb3xpPmjeI" dmcf-ptype="general"> 민간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데이터 거래·개방·활용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AI 대전환 시대 데이터 정책 추진방향(안)', AI가 적용된 업무관리 플랫폼을 40개 이상 중앙부처에 확산해 업무를 효율화하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온AI) 모바일 서비스 및 이용기관 확산계획(안)'도 논의됐다.</p> <p contents-hash="1c9c5565dbb5ae3e6450d3bfaca6d5f72aba067a62a03baf4b2bce5250ecbd8b" dmcf-pid="fK0MUQsAJO" dmcf-ptype="general"> 이 밖에도 국내 산학연을 대상으로 AI소재 전용 자율실험센터를 구축하는 'AI소재 R&D 플랫폼 구축 전략(안)', 기존 해외 IT지원센터를 AI 전주기 지원 거점(KAIN)으로 재정립하는 '글로벌 AI 혁신 거점 구축 전략(안)'도 의결됐다.</p> <p contents-hash="e20777700dba62506151d983697d1cd6793e4a37456186e123437e70a228ae3c" dmcf-pid="49pRuxOcRs"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원숙 남해 카페, 일매출 540만 원 초대박…주방 인테리어 비용은 수천만 원(김영옥) 04-30 다음 “데이터+AI” 경제·환경 동시에 잡았다…ETRI, 제주 양돈 AX 스마트팜 구축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