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카메라가 'AI 눈' 된다… iOS 27 카메라 앱에 '시리 모드' 신설 작성일 04-3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8PtZ9Ai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7555916dbb110cd22a1b63a0b42e435fdbb71b60b902968a695579ad9691ee" dmcf-pid="Z6QF52cn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552796-pzfp7fF/20260430095523319uadj.jpg" data-org-width="640" dmcf-mid="HFpImZPK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552796-pzfp7fF/20260430095523319uad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770bb11fd077d7e19ac9766dfa645493063b79b85ae281bb7254f50ed7d3d3" dmcf-pid="5Px31VkLyC"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애플이 차세대 운영체제 iOS 27에서 카메라 앱에 인공지능(AI) 전용 '시리(Siri) 모드'를 신설하고,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을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전면에 배치해 시각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p> <p contents-hash="94bbe0fe190459e1627926d3db01a6201fdb2f0ff2aa7ff3067f573e5123deb7" dmcf-pid="1X5Dcy2uCI" dmcf-ptype="general">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올가을 출시 예정인 iOS 27에서 아이폰 카메라 앱 내에 기존 사진, 비디오 모드와 나란히 배치되는 전용 '시리 모드'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 카메라 컨트롤 버튼이나 제어 센터를 통해 제한적으로 접근 가능했던 '비주얼 인텔리전스(Visual Intelligence)' 기능을 카메라 앱의 핵심 메뉴로 통합해 사용자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611f0f55c40b416650afc54299847ea0c249bd64453748ba80a1e94d470a7cc1" dmcf-pid="tZ1wkWV7lO" dmcf-ptype="general">새로운 시리 모드에서는 카메라 셔터 버튼이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 로고 디자인으로 변경되며, 사용자가 카메라를 사물에 비추는 것만으로도 챗GPT(ChatGPT)나 구글 이미지 검색과 연동해 즉각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식품 패키지의 영양 성분표를 스캔해 식단 정보를 기록하거나, 포스터의 세부 사항을 캘린더 일정으로 바로 전환하고 연락처 정보를 추출하는 기능 등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5e43902dc5226c7dcac0118e53afd23bc067e483e1331db2aa83dfdd311f92d" dmcf-pid="F5trEYfzvs" dmcf-ptype="general">애플의 이 같은 소프트웨어 개편은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 18 프로의 역대급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와 궤를 같이한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 18 프로에는 빛의 양을 기계적으로 조절하는 '가변 조리개' 메커니즘과 1.12인치급 대형 메인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LG이노텍 등 주요 공급망이 구미 공장에 전용 장비를 설치하고 6~7월 중 부품 양산에 돌입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p> <p contents-hash="da6adaf9b1b1223e50c4b265f3f41b743f19046fe9af15b84323d6c539de37a4" dmcf-pid="31FmDG4qlm" dmcf-ptype="general">시각 AI 기술의 고도화는 향후 애플이 선보일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 전략의 핵심이기도 하다. 애플은 카메라를 통해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능을 담은 스마트 안경, 카메라 탑재 에어팟, 펜던트형 기기 등 약 10가지의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를 준비 중이다. 이번 카메라 앱 개편은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시각 AI를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줌으로써 향후 출시될 '눈을 가진 시리' 기반 하드웨어 시장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복안이다.</p> <p contents-hash="d6eb5c4d3eac324d0c3981122ad50d12398a53e77c142e19161139486dc9cf11" dmcf-pid="0t3swH8BWr" dmcf-ptype="general">존 터너스(John Ternus) 애플 신임 최고경영자(CEO) 내정자는 최근 사내 미팅에서 "우리는 세상을 바꿀 준비가 됐으며, 현재의 파이프라인은 내 커리어 중 가장 흥미로운 단계"라고 언급하며 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유기적 결합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애플은 시리 전용 앱 신설과 챗봇 스타일의 인터페이스 도입 등 운영체제 전반에 걸쳐 성능 안정성과 지능형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253d4bd2e3e13bb65dda371287fb27a7da604b62bcbce61d0fe70d3f17d871a" dmcf-pid="pF0OrX6bSw" dmcf-ptype="general">애플의 이번 행보는 단순히 카메라 기능을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스마트폰의 역할을 '촬영 도구'에서 주변 세상을 이해하고 과업을 수행하는 '지능형 에이전트'로 전환하려는 시도다. 특히 구글 렌즈(Google Lens)나 삼성전자의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가 주도해온 시각 검색 시장에서, 애플은 자사 하드웨어와 시리의 밀접한 통합을 무기로 반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91f92df3c15d5f287a7ee5d4e979e5eca5b1739eea46de73e099ad339ef2ccf" dmcf-pid="U3pImZPKSD" dmcf-ptype="general">한편, 6월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공개될 iOS 27의 시각 AI 완성도가 향후 10년 애플의 디바이스 패권을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검색부터 결제까지 '실행형 AI'…네이버 "3분기 수익 본격화" 04-30 다음 아쉽다 남자 배드민턴, '2승1패'에도 세계단체선수권 8강 실패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