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 “교육현장 번역 AI 도입률 급증…데이터 수요 본격화 영향” 작성일 04-3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AdFRDFY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3eeecddd2697dc31d90b0470fc360182967cace83be364549a10bba7aa48c5" dmcf-pid="8cJ3ew3G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552796-pzfp7fF/20260430092752337wvtq.jpg" data-org-width="640" dmcf-mid="f7ZNHbNd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552796-pzfp7fF/20260430092752337wvt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917bf632024aadfc930c332273c484ff1a4e601e0e2c1b1f1510239db365ac" dmcf-pid="6ki0dr0HWB"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국내 대학과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강의 내용을 실시간 통번역하고 이를 데이터로 축적·활용하는 AI 솔루션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24cfa7d890b0ce6c9395cf7a1a3a5a182ab5351c05f1d9a5cb2139006d252d7" dmcf-pid="PEnpJmpXCq" dmcf-ptype="general">플리토에 따르면 자사 통번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과 ‘챗 트랜스레이션’의 교육기관 도입 성장률은 전년보다 350%, 2년전보다는 12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의 전반을 데이터로 전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교육기관의 전략적 수요가 본격화됐다는 것이 플리토 분석이다.</p> <p contents-hash="3f5734fb7ebbe72ae813b074834e650e9f2a1f7e49525e3e7bfa43b587b75d6b" dmcf-pid="QDLUisUZSz" dmcf-ptype="general">현재 교육기관에서는 목적과 환경에 따라 두 솔루션을 혼용해 활용하고 있다.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은 강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다국어 텍스트로 변환해 언어 장벽 없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내용을 기록 및 데이터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챗 트랜스레이션은 행정센터 내 소통, Q&A 등을 포함한 핵심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요약하고 이를 구조화된 데이터 형태로 저장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p> <p contents-hash="58c6bec5a951b3018b0cec00f0d3446b8ea0607ded6b3dfb9aca0824b712507c" dmcf-pid="xwounOu5C7" dmcf-ptype="general">플리토는 다국어 통번역 솔루션을 통해 교육기관이 강의 데이터를 축적함으로서 국적과 언어에 관계없이 일관된 학습 경험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날짜, 과목, 주제별로 언제든지 열람 가능한 '디지털 강의 아카이브' 형태로 고도화될 예정이다. 강의 패턴과 학습 데이터를 반영한 맞춤형 AI 서비스로 확장도 기대된다.</p> <p contents-hash="7c26d5ee303ad53eabb5d1e8c8468dade7ee2099fd6a1e8d153d2f978e27a910" dmcf-pid="yBtc52cnlu" dmcf-ptype="general">데이터 기반 환경은 특히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를 맞이한 대학 외국인 학생 유치 전략과도 직결된다는 것이 플리토 분석이다. 강의 데이터는 글로벌 교육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4360fc406908f2c9cac0ef3626108948a6e4e102d122d5fd823bd255673451c" dmcf-pid="WbFk1VkLvU" dmcf-ptype="general">현재 플리토 솔루션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인천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서울대와 고려대는 영어 중심 강의에 적용하고 있다. 서울신학대는 몽골어, 네팔어, 방글라데시어 등 저자원 언어 환경에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경희대는 학과별 언어 수요에 맞춰 적용 중이다.</p> <p contents-hash="26bbc1e871804400e6a94ba43c0197d93e8672aed5b59b74eac44fd04a1a5a50" dmcf-pid="YK3EtfEoTp" dmcf-ptype="general">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강의는 더 이상 일회성으로 소멸되는 콘텐츠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축적·활용되는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플리토는 AI 통번역을 기반으로 교육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교육 현장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9672ed85a06b317500440218d96be73a42387c0480dc0e3898a1ad75d94f97" dmcf-pid="GVUr06rNT0" dmcf-ptype="general">한편, 플리토는 AI 통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언어 데이터를 수집·정제·구조화하는 ‘데이터 전주기’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교육 분야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와 노트테이킹 기능을 강화하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상시 운영 환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시장 확장을 본격화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신영, 송은이 덕분에 기내서 공황 극복 "내내 말 걸어줘"(옥문아) 04-30 다음 넥스트레이드, 하루 50조원 거래 무장애 운영 비결…“금융권 유일 탈오라클”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