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권오중 "'희소 질환' 아들, 학교서 기어다니며 맞아" 고백 작성일 04-30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0EbJSr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01f8eb8e19f5dc5730137c131072e3f0b584e7c8bdc0ffdb9144bc1af3b798" dmcf-pid="pNpDKivm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1/20260430092548413naqr.jpg" data-org-width="749" dmcf-mid="FnukBdlw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1/20260430092548413na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4f681f665fb9f1abeb0a43ae96c47294d35421c97f5818aff9c7c8b9e54711" dmcf-pid="UjUw9nTsZ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권오중이 희소 질환을 앓는 아들이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에 시달렸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1fc189b258698bdd1a5442bf70358549bdd3b85f9dd5dd0111a39be35ea30fe" dmcf-pid="uAur2LyOG8" dmcf-ptype="general">29일 권오중은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아들이 학창 시절 약 1년 동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9332e4128a868356c989f8bc5bf6fbd4b12d003aa13d02c9fd0b967d0c6fa21" dmcf-pid="7WR5ghqF54" dmcf-ptype="general">현재 아들이 발달장애 증상을 동반한 희소 질환을 앓고 있다는 그는 "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아이인데 늘 혼자였다"며 "같이 놀아야 친해지는데 그러지 못해 혼자가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56dd210471e278dfc4422635d4dd82c3fcc93a962e3373bd4e742e65f37849" dmcf-pid="zYe1alB3Xf" dmcf-ptype="general">권오중은 "그런데 중학교에 들어간 뒤 갑자기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 누가 배를 때렸다고 하더라. 그 학생을 찾아가 물어보니 오히려 억울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 아이를 혼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a8472f2c5a8c6bb18bf91abe172d22a934d6b8833150b2acda006282faa4ee" dmcf-pid="qGdtNSb0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1/20260430092550779gdpi.jpg" data-org-width="1400" dmcf-mid="3dXgpPmj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1/20260430092550779gd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787de44fd7e6561d8b719ec5ade7c9713afd8d710f9eabfa6ff40a2d537045" dmcf-pid="BHJFjvKpZ2" dmcf-ptype="general">이후 권오중은 학교로부터 아들이 목을 다쳐서 응급실에 실려 갔다는 연락을 받고 정확한 상황을 알게 됐다.</p> <p contents-hash="bf28fbe8b4aba004bc07ad5030b5035724314cb2509d164020907176c50c6f8d" dmcf-pid="bXi3AT9U59" dmcf-ptype="general">권오중은 "알고 보니 아들이 1년 동안 5명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며 "화장실에서 친한 척하다가 몽둥이로 때리고 배를 때리고 바닥을 기라고 강요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5dd73a7f0782fc34bc9032d6e6d5ea4f6dc8dd9a968cd7c9564c9283cc13d80" dmcf-pid="KZn0cy2uXK" dmcf-ptype="general">이어 "목을 다친 것도 창문을 보고 서 있던 아이를 뒤에서 때려 유리 파편이 아들 목에 박힌 거다. 전부다 경찰 조사 이후에야 알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3962dfe3925a88eb0cec249f2911bf7cc7c530db358da7339ab709bdb9f465" dmcf-pid="95LpkWV7tb" dmcf-ptype="general">하지만 당시 가해 학생들에 대한 처벌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권오중은 "주동자로 지목된 1명은 스스로 전학을 가면서 처벌을 면했고, 나머지 4명은 반만 바뀌는 조치에 그쳤다. 너무 나쁜 게 본인이 가겠다고 하면 학적에 안 남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e4071879d83d433d15fc97fddc9b987805df306b97886f9f5284e825815af24" dmcf-pid="21oUEYfz5B"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괴롭힘은 이어졌다. 권오중은 "쉬는 시간마다 가해 학생들이 교실에 찾아와 다른 학생들에게 우리 아들과 같이 놀지 말라고 학교 폭력 신고당한다고 놀렸다. 결국 아들은 중학교를 겨우 마친 뒤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옮겨야 했다. 애들이 정말 잔인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76fb5bf71a41a7b784b0883b681c301319559402c5ebb2b3d77de07d655fa26" dmcf-pid="VtguDG4qt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학폭은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도 그 안에 함께 갇히게 된다. 당시를 떠올리면 지금도 벗어나지 못한 느낌"이라며 "죽기 전 소원이 있다면 아들이 스스로 잘 걷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가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cbe0bd510376c175cc01068d70ec62416a113bee2f78b132d3a8dbb65a500a0" dmcf-pid="fFa7wH8BGz" dmcf-ptype="general">khj80@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소미, 아이오아이 재결합 전말 “우리끼리 계약서 쓰고 CJ ENM 찾아가” 04-30 다음 YG, 6년 만 신인 보이그룹…5인조로 9월 데뷔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