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우 이식까지” 김정태, 간 30% 떼어내고도 완치 無 간암 공포 (아빠하고) 작성일 04-30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kSjT9U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fc2055fb9da3d9758cdbe42e6fad1c279173a750fc150286b9dac3f3fad5f1" dmcf-pid="zSEvAy2u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en/20260430081458277priu.jpg" data-org-width="600" dmcf-mid="Ui1bX9Ai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en/20260430081458277pr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792853d0adb02387f9c9a51ae071341e7ce0953cf3117820c00b683bab2d50" dmcf-pid="qvDTcWV7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en/20260430081458502bimn.jpg" data-org-width="600" dmcf-mid="uUiDer0H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en/20260430081458502bi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2253294947a0e10d7dc6162cbde592a2742888c3ca0236ca4d90f6768078dc" dmcf-pid="BTwykYfzWv"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9cf3d4567afb31b0e730eaf4164ffcbdd384b3e405eeac113833a4bedd3ba235" dmcf-pid="byrWEG4qyS" dmcf-ptype="general">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이들의 뜨거운 진심을 담아냈다.</p> <p contents-hash="6fcfe90203c164fb177541bdb58416d0130302e4e145231360031c443d73a31e" dmcf-pid="KWmYDH8BSl" dmcf-ptype="general">4월 29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배우 전수경의 97세 아버지와 외국인 사위 에릭 스완슨의 감격적인 재회, 그리고 간암 투병 중에도 가족을 위해 버틴 배우 김정태의 고백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92a4dda2a67a229fefb9fb76aa0f51dc9bebb95dcadad1254477b32dca703f93" dmcf-pid="9YsGwX6blh" dmcf-ptype="general">전수경 아버지는 사위가 온다는 소식에 면도기로 볼, 이마까지 풀 페이스 면도를 한 것은 물론 로션까지 바르며 꽃단장했다. 전수경 남편 에릭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총지배인으로, 현재 대만에서 근무 중이라 전수경과는 ‘롱디 부부’로 지냈다.</p> <p contents-hash="818c28ce982ca64002f1b2f3e9c2295704cf4689227c09e5c67743691ffdda32" dmcf-pid="2TwykYfzCC" dmcf-ptype="general">전수경 아버지는 사위를 버선발로 마중하며 사위를 들어 올릴 기세로 포옹했다. 에릭은 장인어른의 배를 문지르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여줬다. 에릭은 “포옹으로 아버지 체력도 악력도 확인했다. 다리 힘은 어떠신지,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했는데 여전히 건강하시다”고 했고, 전수경 아버지는 “찌릿찌릿하다. 이 맛에 만나고 싶은 거다”라며 반가워했다.</p> <p contents-hash="e80f4ab4e020ed6ce31fe2916b0475058e051314a5184d8ad6303dc5f74135dc" dmcf-pid="VyrWEG4qhI" dmcf-ptype="general">전수경이 자리를 비운 사이, 두 남자는 번역기를 통해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사위는 장인의 방송 출연을 챙겨본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장인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사위 자랑을 위해 지인들을 초대한 노래방에서도 에릭은 '파워 내향인'임에도 불구하고 장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 분위기를 맞춰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ee7c65f859abb685e39e1eaee3ef6ccb25baf2e5c984898886a05d1a5753485" dmcf-pid="fWmYDH8BhO" dmcf-ptype="general">김정태는 아내와 함께 심각한 표정으로 병원을 찾았다. 김정태는 “저희 집이 간이 약하다”며 간암 투병으로 2018년 11월 간 절제 수술까지 받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0642a7ee13815c9a57f9d55992cffd480a9fa35188947dea979eebc22d9ac86" dmcf-pid="4YsGwX6bTs" dmcf-ptype="general">그는 “몸이 이상해서 피검사를 했는데 정상 간 수치가 30~50인데 저는 900이 나왔다”며 당시 심각했던 응급 상황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cd1689dfedc4297ec9edb3c42e4a08c931cc1eafe6f5336f6418b5630ed67c8" dmcf-pid="8GOHrZPKvm" dmcf-ptype="general">3시간 예정이던 수술은 8시간으로 길어졌고, 가족들은 마음을 졸였다. 김정태는 모계 유전으로 ‘B형 간염 보균자’여서 완치가 없고 지속적인 추적 검사가 필요했다. 그는 “저에게 간암은 여드름과 같다. 제거해도 또 생기고 또 생긴다. 평생 관리해야 한다”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499792b7ad60b740347a97f94f55bd695d13ff5e4b52701411a14230c5eb5a" dmcf-pid="6HIXm5Q9Tr" dmcf-ptype="general">의사는 “간암 종양을 수술로 제거했지만, ‘간암 종양균’을 보유하고 있어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 현재 색전약으로 막고 있는데 색전약은 영원할 수가 없다. 조절이 안 되면 간을 자르는 것도 방법이다. 최악의 경우 간 이식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현실을 짚었다. 김정태 부부가 초조해지는 가운데, 의사는 “이번 검사 결과는 문제없다”는 희소식과 함께 “간암은 예방이 불가능하기에 주기적인 관찰로 조기 발견이 필수다”라며 검진 주기를 꼭 지키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69bcb18a5520fb8d377a03ef7b67376fb44089d1d205f564ede4ec4d5b71068f" dmcf-pid="PXCZs1x2Cw" dmcf-ptype="general">김정태는 "복수가 차고 황달이 와도 배역에서 잘릴까 봐 참았다"며 아픈 몸을 이끌고 영화 촬영장을 지켰던 과거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9416a3fd21f85a66c38085c1a8970fdd30ed7d8c3a15d25ae52e858cd84bd472" dmcf-pid="QZh5OtMVlD"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x5l1IFRfW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악마는 프라다2' 개봉 첫날 15만 동원…1위 출발 [Nbox] 04-30 다음 ‘이혼’ 황재균, 도시 좋은 뜻밖 이유?…전현무 “여자 만나야 돼서” (전현무계획3)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