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백만장자’ 만두퀸 남미경의 열정 작성일 04-3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8FIFRf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bf9aeeb9b0eae181754ba4f0af198eabed97353aa50ac9e2cbaf81b9a4cd5b" dmcf-pid="We63C3e4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bntnews/20260430075548149hela.jpg" data-org-width="422" dmcf-mid="xGj8F8wa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bntnews/20260430075548149hel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439aba774e1add42dbc504fc4f0765596d249189c160561d47ec8826dec75f" dmcf-pid="YdP0h0d8MW" dmcf-ptype="general">수업료도 못 내던 소녀 가장에서 신용 불량·손가락 절단 사고를 딛고 연 매출 230억 '만두퀸'으로 우뚝 선 남미경의 인생 역전기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29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공개된 그녀의 파란만장한 서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결국 기회는 찾아온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f04ef6d83d41a6c5f4b63d09dc351a3e63050dd3ffac150e7f9d5f526eba4db" dmcf-pid="GJQplpJ6ey" dmcf-ptype="general">남미경은 어린 시절 수업료를 내지 못해 교실에서 쫓겨나는 설움을 겪었고, 19세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다. 화장품 방문 판매원으로 시작해 30대에는 월 수익 최대 2000만 원의 '보험왕'에 올랐지만 목표에 쫓기는 삶에 지쳐 과감히 방향을 바꿨다. 만두 유통 사업에 뛰어든 그녀는 '여자'라는 이유로 거절당하는 수모를 겪으면서도 삼고초려 끝에 유통권을 따냈고, 단 1년 만에 월 순수익 2000만 원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694ba32cef2e00dcdb90b1fd0951ccab7cde7fdd7ce5da07a4f0ff69e9bafa5d" dmcf-pid="HixUSUiPdT" dmcf-ptype="general">1999년 냉동만두 세균 검출 보도로 하루아침에 신용 불량자로 추락한 그녀는 언니에게 돈을 빌려 50평 공장을 차리며 재기에 나섰다. "새벽 3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차에서 쪽잠을 잤다"는 혹독한 시간 속에 손가락 절단 사고까지 겪었다. 그러던 중 TV 프로그램에서 유명 연예인의 자녀가 갈비만두를 맛있게 먹는 장면이 화제가 되며 '만두 대란'이 터졌고, 단 3개월 만에 1년 치 매출을 올리는 대박이 났다. 50평 공장은 현재 2500평 규모로 확장돼 하루 20톤·150가지 만두를 생산하는 식품기업으로 성장했다.</p> <p contents-hash="5ddfa684b2d16f105d8dbd9069c9e7d7391371f9a631fd5c10454931a1d13c59" dmcf-pid="XLR7T7LxMv"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회사 대표실 한편 작은 방에서 생활하는 소박한 일상도 공개됐다. "집에서 다리 뻗고 편하게 자면 감 떨어진다"며 식지 않은 열정을 드러낸 그녀는 수차례 거액의 매각 제안을 거절하고 "회사는 직원들에게 물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초창기 딸에게 상속 포기 각서를 받았다는 고백은 현장에 놀라움을 안겼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67b045ab6f1cbab8908989e5673636eb597ee067133680397f025ed9ea155112" dmcf-pid="ZoezyzoMiS" dmcf-ptype="general">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악마는 프라다2', 개봉 첫날 1위…2위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투데이] 04-30 다음 "수의조차 못 입혀드려" 양상국, 부친상 뒤늦은 고백('유퀴즈')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