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선전부터 ‘M’ 리부트까지…호러 시리즈 붐은 온다 작성일 04-30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HrSUiPu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97190cc93a7461a43e9e1e5179ba91a9d19e5eb04a2ed4ff44472a5fcdbe31" dmcf-pid="9HXmvunQ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넷플릭스·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donga/20260430073218867sqby.jpg" data-org-width="450" dmcf-mid="b0FhGbNd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donga/20260430073218867sq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넷플릭스·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ae9d15b6d3378ecb41e8b174aa29a74fe02f4e478d3647dbc6aeea827cf8b7c" dmcf-pid="2XZsT7Lxun"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안방 극장이 다시 한 번 서늘하게 식어간다. 넷플릭스 호러 시리즈 ‘기리고’의 글로벌 선전과 함께, 전설의 공포 드라마 ‘M’의 리부트 소식까지 더해지며 ‘납량물 붐’이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div> <p contents-hash="38e4a8d1bae907782902071b9f2035f8b5c33d5d57d15e081d226e98fc504b5c" dmcf-pid="VZ5OyzoM7i" dmcf-ptype="general">2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기리고’가 글로벌 주간 차트에서 28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비영어권 TV쇼 부문 4위에 올랐다. 24일 공개 이후 단 사흘 만에 거둔 성과다.</p> <p contents-hash="9d3a6883425c1e9c3b52e6b2cc2110eb17321536c02eab4bb1c883861e8db8c9" dmcf-pid="f51IWqgRzJ" dmcf-ptype="general">전소영, 강미나, 백선호 등 신예 연기자들을 전면에 내세운 ‘기리고’는 오히려 신선한 캐스팅을 무기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와 맞물려 업계 안팎에선 케이(K)콘텐츠가 더 이상 특정 스타의 이름값에 의존하는 것을 넘어 ‘콘셉트와 완성도’ 중심으로 재편되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287b8b1b28950f565d2c66b7ca2edfb3f8a6738446da5f4eeb3ffbfec97f41f" dmcf-pid="41tCYBaepd" dmcf-ptype="general">‘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 뒤 죽음에 가까워지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호러물. 10대의 욕망과 불안을 정면으로 응시하면서도 높은 수위의 잔혹성과 한국 전통 무속 신앙을 결합해 장르적 차별화를 꾀했다.</p> <p contents-hash="423274b3e8758cc8700a352dd03489575def36f29ba78dfeafcdfd504c52a95b" dmcf-pid="8BbXpQsAze" dmcf-ptype="general">외신 반응도 고무적이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학원물에서 출발해 오컬트 호러로 확장되며 폐쇄된 공간의 공포를 극대화한다”고 했고, 타임은 “하이틴 드라마, 테크 호러, 오컬트 미스터리 등 예측 불가한 혼합”이라며 독창성을 칭찬했다.</p> <p contents-hash="3c5358f3a61f55b7fa9b8732d74d465c3c61d294feb3becdc5409406073541fd" dmcf-pid="6bKZUxOc0R" dmcf-ptype="general">‘기리고’가 쏘아 올린 공포 시리즈에 대한 관심은 공개를 앞둔 다른 납량물로 옮겨 붙고 있다. 그 중심에는 1994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50%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M’ 리부트가 있다.</p> <p contents-hash="d00d2cab44d86897914ff2233a7d801f73ba67df5ba86f0956e8b8c16a703a18" dmcf-pid="PK95uMIkUM" dmcf-ptype="general">원작 ‘M’은 낙태의 윤리성이라는 문제를 공포 장르와 결합해 파격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낙태된 아이의 영혼이 빙의돼 복수를 펼친다는 설정은 당시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특히 주인공 심은하의 눈이 초록색으로 변하며 들려오던 기괴한 변조 음성은 지금까지도 한국 공포 드라마의 상징적 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b18e7e24174c3d63dbc625d443ea31cd87a7a1981d00b03484f48319b6f058d" dmcf-pid="Q9217RCE7x" dmcf-ptype="general">이번 리부트는 정채연이 주인공을 맡았다. 연출은 영화 ‘무서운 이야기’, ‘시간위의 집’을 통해 장르적 감각을 입증한 임대웅 감독이 맡는다.</p> <p contents-hash="e62ad7e6290e1461f2514212efa46a7f009b20f343ac575a4d0f17fd67362558" dmcf-pid="x2VtzehDUQ"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8kg→48kg' 소유, 약물 도움 없이 20kg 뺄 수 있었던 진짜 이유…"꼴보기 싫을 정도" [RE:뷰] 04-30 다음 강미나 “아이오아이 재결합 참여 못하지만 여전히 친해…‘좋아요’ 누르며 응원”[인터뷰]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