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치매’ 전원주, 유언장도 미리 썼다…“자식에게 짐 될까봐” 작성일 04-30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DzX9Ai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de3ccb391f09d65907b97f65b1e213dc1eeed9d2ef58a0fc6b264d4a290109" dmcf-pid="udj0yzoM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전원주. 사진 |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SEOUL/20260430064037334tbkl.jpg" data-org-width="553" dmcf-mid="0fdGs1x2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SEOUL/20260430064037334tb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전원주. 사진 |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1aa9262197d520689f1935b3451cd74b66ae05f484a300f20b1869458fa723" dmcf-pid="7JApWqgRvS"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전원주가 초기 치매 진단을 받고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185120da75c5dd21f83843c878c78bb09cceda367722233d4d19e8c5c21d141" dmcf-pid="zicUYBaeTl"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전원주는 “요즘 깜빡깜빡하는 증상이 잦아졌다”며 “사람을 잘 못 알아봐서 오해받기도 하고,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걱정이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d7fc81e7a8e66012512253b751ba12d7eaea37e2b67149a28e12698b67a88d3c" dmcf-pid="qnkuGbNdhh"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번에 누가 나에게 밥을 사줬는데, 기억하지 못해 낭패를 본 적이 있다”며 “지금은 메모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전했다. 이어 “건망증이 생기다 보니 스스로도 걱정이지만, 자녀들과 내 주위 사람들에게 짐이 될까 봐 노래와 춤, 등산을 하고 있다”고 건망증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f217cf6c970b9369a1416416474227d8def77d566ea045db13d6afd8d27fc08" dmcf-pid="BLE7HKjJCC" dmcf-ptype="general">그의 이러한 건망증에 대한 공포는 주변 경험에서 비롯됐다. 그는 “친한 동창 한 명이 치매가 왔다. 방금까지 나랑 인사해놓고 ‘댁은 누구세요?’ 이러더라”며 “내가 주저앉았다. 치매 걸린 친구를 보면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처참하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be3bed8ecddd9190ab43756a987307acf335ab08c3da02402d303bde5d0fc51" dmcf-pid="boDzX9AiSI" dmcf-ptype="general">특히나 그는 “자식들 고생시키지 않을 생각뿐이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라며 유언을 담은 편지를 미리 써놨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3de7e5a4ca07e92fbb1cf66a17fbde41147b1de02b7cfbc26c9078095877bd" dmcf-pid="KgwqZ2cn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전원주. 사진 |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SEOUL/20260430064037685lvmz.jpg" data-org-width="600" dmcf-mid="pOWxBJSr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RTSSEOUL/20260430064037685lv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전원주. 사진 |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b939dcd637ec089e85cbf3144f6475a1249821d19150abddf1e73c67c21368" dmcf-pid="9arB5VkLls" dmcf-ptype="general"><br> 이날 방송에서는 전원주가 걱정 안고 정신과 전문의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 1년 전 건강검진에서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 그는 “사람을 빨리 못 알아봐서 오해를 받는다”며 일상 생활에서의 불편함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3a0fd0333e4755a46f2a2d4fe51fecb8e0259a41679a1509a06cdcdff94e387f" dmcf-pid="2Nmb1fEoWm" dmcf-ptype="general">검사를 마친 전문의는 “검사 결과와 일상생활을 종합하면 전원주씨의 현재 상태는 경도인지장애에 해당한다. 치매 전 단계”라고 결론 내리며 “일상생활에 아직 큰 지장은 없고,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6d1b8041b7f344b35d71edea26b72b8fdb6760153b1c6facd19119e48cd64ac2" dmcf-pid="VjsKt4DgCr" dmcf-ptype="general">mykim@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2세 슬리피 “허리디스크에 목까지, 너무 많은 피해” 사과 04-30 다음 '무명전설 콘서트' 전국투어 티켓 예매 오픈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