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父 장례식 당시 유재석 화환에 감격 "예능 대통령이 보내···아버지께 뿌듯했다"('유퀴즈') 작성일 04-30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ewh4NHl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40381860c262c95d7a34fdbf296ad84248d0c0b46fdb4b0fcfd2f6c802add5" dmcf-pid="pdrl8jXS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061813720pxsy.jpg" data-org-width="530" dmcf-mid="175UAy2u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061813720pxs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UJmS6AZvTS"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c275e606deee581e57b701b181fe3d64c29fdde113123a55ce50f7e4920b18af" dmcf-pid="uisvPc5Thl"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개그맨 양상국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5376aa94d0905275f868affb2449b4e2d5eb0ac0d3776b8e6ed63963027330e6" dmcf-pid="7nOTQk1yCh" dmcf-ptype="general">29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김해 왕세자'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양상국이 등장했다. 훤칠한 느낌으로 코디를 한 양상국은 우아하게 손을 흔들었고 보다 못한 유재석은 "여기 거기 아니에요"라며 나직이 언질했다. 그러자 양상국은 “나더러 찰스 왕세자 머리 스타일 하라고 해놓고 양상국 하라고 하면 나더러 어쩌라고”라며 울상이 되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146d9f5a11c272d8b2d15ea6913d4c286a911582a13709ab2682fc72eeda15" dmcf-pid="zLIyxEtW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061813943ttzr.jpg" data-org-width="650" dmcf-mid="tZYtohqF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061813943ttz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af1e010a40eec73520d4dc1dd42a32472eae9e4c411dc0b3cf68251b96d371" dmcf-pid="qoCWMDFYyI"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유퀴즈’ 섭외 출연 소식 듣고 어땠냐”라고 물었다. 양상국은 “이제 스타인가?”라고 말하더니 “이 시점에 유퀴즈에서 불러준다는 건 저명 인사거나, 종교인이어야 한다”라면서 “지금 유퀴즈가 날 부르는 건 전 국민이 절 보시는 것 같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웃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12977399f1f708a76a7ea48e8695a682d9a1eec25ef08c71b45e831f18380572" dmcf-pid="BghYRw3GCO" dmcf-ptype="general">양상국은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에서 빠짐없는 출연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그러나 개그콘서트 이후 이렇다 할 히트작 없이, 다른 동료 선후배들과 다르게 잔잔한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81718681d8a3f9f73f9f0a715340bbd10dcd9cb2ff2973fb86eeb042d60ddf59" dmcf-pid="bzRot4DgWs"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요새 어머님께서 좋아하시죠?”라며 물었다. 양상국은 “10년 동안 히트가 없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건 다했다”라면서 어디도 있는 양상국이기 때문에 수많은 자료가 남아있다는 것도 설명했다. 양상국은 “정말 좋아하신다”라며 “사실 처음에는 유재석 사인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이제 김해 왕실 내에서는 양상국 인지도가 올라 가서 제 사인이 필요하다고 하신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6ac5e711da7877af7a422fee60fb06652be02dd435fa2c263239b94fd47add" dmcf-pid="KqegF8wa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061814177cphw.jpg" data-org-width="650" dmcf-mid="Fp4RYBae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061814177cph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654ecd79279ea0fe388af3dee48ee873e1b17a1a029b7a8b0060d7201f858f" dmcf-pid="9Bda36rNSr" dmcf-ptype="general">양상국의 아쉬운 점은 아버지의 부재였다. 양상국은 “아버지께서 택시 기사셔서 교통방송을 늘 들으셨다”라며 "아버지 돌아가시고 다음해 교통방송 섭외가 오자마자 ‘아버지가 살아계셨더라면 이 라디오를 매일 들으셨을 텐데’ 싶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480bea5d3434fd52e34e4941e383a44e812c0e3b10a9e4ac12e87908a495a2" dmcf-pid="2bJN0PmjTw" dmcf-ptype="general">양상국은 “아버지께서 살아계셨더라면, 정말 아버지께 전화를 드려서 ‘김해 교통 상황 어떠냐, 차는 막히냐’ 이랬을 거 같다. 아버지가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버지한테 큰 효도를 했을 텐데”라며 “택시를 하면서도 아들 자랑을 한 번도 안 하셨다. 한 번이라도 아버지께서 말실수를 하면 아들한테 피해가 갈까 봐, 옆에서 ‘양상국 아빠다’ 이래도 말을 안 하셨다고 한다”라면서 아버지의 선함과 겸허함을 애달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7347f0f6f7cde92ebc14864d0e96e4d26ab487c8e369ca27ccec56ab5f0000" dmcf-pid="VKijpQsA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061814416jssk.jpg" data-org-width="650" dmcf-mid="3faDqdlw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061814416jss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47c8c82f9356ad46296514626d732328ae4924454fe6b9a824745a17f2cf6c" dmcf-pid="f9nAUxOcCE" dmcf-ptype="general">코로나 시기 돌아가셨던 아버지는 그 당시 격리 조건 때문에 당장 화장을 해야 했다. 어머니는 격리, 친형은 미국에 있었다. 양상국은 어떻게든 아버지를 뵙게 되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비닐팩에 싸여서, 그리고 형제들은 방염복을 입고 입관하는 걸 봐야 했다.</p> <p contents-hash="814c7033039cfb728ed649000f986a236f9fcb985cc9cff9ebcec6e708a3c360" dmcf-pid="42LcuMIkCk" dmcf-ptype="general">양상국은 “아버지께서 비닐팩에 담겨서 가신 게 너무 마음이 아팠다. 수의를 못 입혀 드렸다. 그게 마음이 아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fb0f7b4a559dff9778224bddf105ecf469bbbaeeabd5484b2a941a19c1dd29" dmcf-pid="8Vok7RCElc" dmcf-ptype="general">그런 그의 곁을 지킨 건 동기들이었다. 특히 허경환과 김원효의 유행어로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길에 웃음을 피웠다. 양상국은 “아버지께서 동기들을 좋아해서, 첫 차 기다리면서 유행어를 한 번씩 해달라고 했다”라며 “박준형 선배가 화환 보냈을 때는 그냥 잘 두라고 했는데, 유재석 선배가 화환을 보냈을 때는 안으로 들이게 했다. 예능 대통령이 화환을 보낸 거다”라며 입담으로 토크를 마무리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15c9b45f53bc49b82e3252691b5ac63832ee352905bb5951d9f181bf4c57c99a" dmcf-pid="6fgEzehDvA"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혜수, 유선에 통큰 ‘금일봉’ 투척..“연극팀 모두 회식할 정도 금액” (‘라스’) 04-30 다음 전소미, ‘아이오아이 재결합’..“청하 주도, 모두 계약서 쓰고 CJ 찾아가” (‘라스’)[핫피플]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