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구 로드킬로 죽었다고 생각” 생포 수의사, 혼란 준 가짜 AI 사진에 분노(유퀴즈) 작성일 04-30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LIkYfzC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2811b359cbd2f6092fed61aaae3e5d48d7e4b6a861ed14a28dafb98590c3b9" dmcf-pid="U5oCEG4q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en/20260430061349067tmfj.jpg" data-org-width="640" dmcf-mid="35xkLCzt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en/20260430061349067tm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c5e2ec2a006d7103b659720906d6430ae2e5661b4b7144ef2c65a2258a9f0b" dmcf-pid="u1ghDH8B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en/20260430061349266oqxp.jpg" data-org-width="640" dmcf-mid="0LzRfaGh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en/20260430061349266oq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7talwX6bW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563cdbb87d2c64c9042ffef4c82e7075ac73f93020b7283d71573607d9e88f9c" dmcf-pid="z4SpX9AilM" dmcf-ptype="general">오월드 늑대 늑구를 생포한 수의사가 포획을 늦춘 가짜 사진에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54ca320ddfe7ee9cc5a36fcff9419f8b30aeabc965ac241c017156259d0c3338" dmcf-pid="q8vUZ2cnTx" dmcf-ptype="general">4월 2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41회에는 오월드를 탈출한 늑구를 마취총으로 생포한 국립생태원 진세림 수의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63bd0a0e5323b5f4bff53efe14a264ffa8bca895f1c54aaba33f66b24b54318f" dmcf-pid="B6Tu5VkLvQ" dmcf-ptype="general">이날 진세림 수의사는 늑구 수색 초반 큰 혼란을 줬던 AI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해당 사진으로 인해 인근 초등학교가 휴교를 할 정도였다. </p> <p contents-hash="cb7ea968225114b892b94b2e568a5ece172490ffdcd35242988b82f0becd826d" dmcf-pid="bPy71fEovP" dmcf-ptype="general">수의사는 "저희도 다 믿었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도. 이 세계가 너무 무섭더라. 만약 이런 사태가 다른 일에서도 일어난다면 굉장히 무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04150d6f67c2a1ce00f4978ef40a08ac135d01b7bbe6167fdd18d52e15fa002" dmcf-pid="KQWzt4DgC6" dmcf-ptype="general">그는 늑구를 살리겠다고 모여 있던 소방청, 경찰, 군,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자들이 "가짜 사진 때문에 한꺼번에 이동해버렸다"며 "많이 허탈하더라. 그때 움직이지 않았다면 더 빨리 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더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2c32097498f4bb8d7159ec1325b40892d35d40c31ba54d78ce334ed601398755" dmcf-pid="9xYqF8wav8" dmcf-ptype="general">진세림 수의사는 늑구를 놓쳤던 1차 포획 시도 당시도 전했다. 그는 "원래 계획에서 밤에 포착되더라도 '현장에서 마취총을 쏘지 않는다'가 저희끼리 회의된 내용이었다. 동물원 쪽으로 들어와서 마취총 쏠 공간 확보되면 쏘기로 했다. 막상 현장 도착하니까 오늘이 쏘기에 적기 같더라. 왜냐하면 늑구가 많이 지쳐있고 생각보다 거리가 줄어들 수 있어서 '기회가 되면 쏴라'를 들었다. 기회가 올까 생각이 들었다. 너무 어두운 밤이고 그정도 거리를 줄까 생각했는데 제가 도로 위에 서 있었고 천을 사이에 두고 맞은편이 산이었는데 천 쪽으로 늑구가 슬슬 내려오더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c5cac09821cdb0f91785e9b4aa650bd6a9dd62f613a854d6a9db23cb096c5735" dmcf-pid="2MGB36rNS4" dmcf-ptype="general">수의사는 "한 17m 정도 됐다. 엄청나게 그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 그때 늑구 본 시간 자체는 되게 짧은데 늑구의 형상과 외모가 되게 깊게 박혔다. 그 짧은 시간에. 심지어 어두운 곳에서 봤는데 너무 강렬하니까. 늑구 데려가려는 모든 사람이 주변에 있어 흥분하고 긴장된 상태였다. 도주로를 생각했을 거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76054db28d94801d11f967651a54f40db710848b5b8b64b19e4b5077cb446ee" dmcf-pid="VRHb0Pmjyf" dmcf-ptype="general">이어 "새벽 2시 반에 제가 한번 쐈다. 가슴을 노리고 쐈는데 왜냐면 가슴 노리면 늑구가 뛰어나가 허벅지에 맞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늑구가 더 빨라서, 늑구가 지나간 자리에 쏴 놓쳤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751edb40f96d5d9cf3d91494e827c4b00660cd711f6dc688ddbf72008ff8e14" dmcf-pid="fwKiPc5TvV" dmcf-ptype="general">그는 "전 사실 총 쏘고 놓쳤을 때 '아 늑구 죽었다'고 생각했다. 현장에 있을 때 늑구가 머무는 곳 바로 뒤쪽이 고속도로였다. 대가 와중에도 늑구가 중간중간 고속도로로 가는 거 같더라. 덤프트럭이 빵하는 소리가 들린다. 오랜시간 동안 늑구를 포착하지도 못했는데 짧은 시간 동안 이미 고속도로를 왔다 갔다 한 거다. 이번에 놓쳐서 다음 포착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텐데 그 시간 안에 로드킬로 죽을 수 있겠구나. '내가 못 맞혀서 늑구 죽었네'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e021df2467086840ba5c37f3deb94f1107e25b18afbc67e203b388d326f315f" dmcf-pid="4r9nQk1yh2" dmcf-ptype="general">이에 도로관리소 로드킬 상황까지 공유받았다는 늑구 수색팀. 이후 꿈에서도늑구를 보곤 했던 진세림 수의사는 2차 포획 시도 때도 현장에 달려가 22m 거리에서 마취총을 쏴 맞히는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88d3d360f47f96bb8c67998ae911e65402aca6c5340632c50981e601b2effd48" dmcf-pid="8m2LxEtWT9"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엔 조금 더 앞인 목을 노렸다. 전 엄청 운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속도로 나갈지, 옆으로 빠질지 모르니까. 다행히 그렇게 움직여줘서 전 제가 잘 쏴서 포획한 게 아니라 '늑구가 맞아줬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겸손하게 밝혔다. </p> <p contents-hash="4759c2b9b9fb47475c6a4a98898acdd904bff6506bed7b6109f304d53786c833" dmcf-pid="6sVoMDFYTK"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8일 대전 오월드를 탈출했던 늑구는 9일 만인 지난 17일 동물원에서 약 1㎞ 떨어진 위치에서 포획돼 무사히 1만 평(3만3000㎡) 집으로 돌아갔다. </p> <p contents-hash="55a3f4dcc669cb61ea1bbf62d2f6847b3a24ad99b54513c359902a74be729905" dmcf-pid="POfgRw3GSb"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QI4aer0HS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서윤 “父 속상해할 듯”..우지원, 딸 최커 불발에 눈물 (‘내새끼2’)[핫피플] 04-30 다음 전소미, 할리우드 영화 주연 발탁 ‘태양의 후예’ 출연 부친 이어 배우 데뷔(라스)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