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주' 안선영 "남편과 합의했다..가족 해체 대신 거리 두기 선택" 작성일 04-3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FAiOu57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3e857659e0c539ecc3dbbf39307e2b8008197edece9c72133019b6bbb72d45" dmcf-pid="XJ0kLCzt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Chosun/20260430061501054rsay.jpg" data-org-width="627" dmcf-mid="yqWMVgYCp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Chosun/20260430061501054rsa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3e07466712e1ef363a2d9bad0c2205e2a981396de94cba90cb680904b95798f" dmcf-pid="ZgzmjT9U0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남편과의 합의를 통해 가족 관계를 유지한 채 '따로 또 같이' 생활하는 선택을 하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bb94bbbf40071635c2aa9f522c2803a2d08695b224f7f137d63a6388dae85f7" dmcf-pid="5aqsAy2u7y" dmcf-ptype="general">29일 안선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안선영입니다. 그동안 말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19a716c0fddfb0c6df0379f71c79c9d203f902b23c43986f4ea56f93baefc81" dmcf-pid="1NBOcWV7pT" dmcf-ptype="general">영상 초반 안선영은 "아껴주신 팬들께 대국민 사과를 드리겠다"며 채널 종료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지만, 이는 기존 채널을 정리하고 새롭게 출발하기 위한 결정이었다.</p> <p contents-hash="db96ed04818f871dd3b77ba66a2eaecb0440d47997fb48fad729046c7e378498" dmcf-pid="tjbIkYfz0v"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기존에 올린 영상은 그대로 두지만, 채널 이름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새롭게 정비하기로 했다. 그래서 2년 동안 운영해온 '이게 바로 안선영'은 오늘부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38e0803057bb3468713fb3f3920d0b88f349fbcb70f2b7dc0d6729016d46f09" dmcf-pid="FAKCEG4qUS" dmcf-ptype="general">이어 "그동안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다 보니 시청자들과 거리감이 생긴 것 같았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특히 그는 "쇼츠 영상에 악플이 많이 달린 이유를 돌아보니, 친하지 않은 상태에서 '옳은 말'을 하다 보니 밉상처럼 보였던 것 같다"며 변화를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e2ba1757764f83292b085c5f26d181d8e5474003cc2fe02b6d741f8a220c596" dmcf-pid="3c9hDH8Bzl"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자신의 이중 생활도 공개했다. 현재 아들의 유학으로 캐나다와 한국을 한달씩 오가고 있는 안선영은 "캐나다에서는 아들을 위한 엄마로, 한국에서는 어머니를 위한 딸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cf0e73cbd100092c78e1f82ba09250b9ce34ffada4a3acce8be991b931825f9" dmcf-pid="0k2lwX6bph" dmcf-ptype="general">아들의 유학 결정에 대해서는 "아들이 제일 싫어하는 엄마 아빠가 다투는 모습을 아이에게 많이 보여준 것이 미안했다. 남편과 합의를 한 게 엄마, 아빠, 자식으로서의 관계는 절대 깨지 말자고 했다. '우리 애'로 키우자고 합의를 봤다"며 "살다보면 같이 있는게 더 데미지일 때가 있다. 그렇다고 가족을 쉽게 해체할 수가 없지 않느냐. 그러면 떨어져 있으면 또 나아지는 순간이 온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2aeaf23ee1eb62a552e8ff8ea6fd0ac202416855136a46d2c7d524ae1dde5e" dmcf-pid="pEVSrZPK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Chosun/20260430061501309akwe.jpg" data-org-width="627" dmcf-mid="Y85aer0H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Chosun/20260430061501309akw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cc64eec1a22ddcdf8413d912fd61531b73870b9cace3ea0f5d301f3beea5eb" dmcf-pid="Uc9hDH8BpI" dmcf-ptype="general"> 마침 아들이 캐나다 유소년 하키 리그에 합격하면서 자연스럽게 유학을 선택하게 됐다고. 안선영은 "남편과 따로 또 같이 캐나다에 있는 아이를 케어하고 있다. 저희는 그냥 가족이다. 각각으로 아이에게 충분히 사랑을 주고 있다. 그 어느 부부보다 더 대화를 많이하고 아이를 위해서 서로 희생하고 양보하는 부모로 성장하는 과정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1c6f4d4951a08a167a278c63ce5fc77774c51c75ec33e7b2e44f66b3d4afb72" dmcf-pid="uk2lwX6b0O" dmcf-ptype="general">또한 안선영은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어머니가 인지장애가 있어 요양원에 모셨다"며 "신체는 건강하지만 기억을 못 하는 상태라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1148d2d8087c338ed6ec48ae9d93245759a7165551f0640c5223f6860b193bd" dmcf-pid="7EVSrZPKzs"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이중 생활이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울먹이며 "솔직히 조금 무리다. 1년 정도를 매일 혼자 울면서 고민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아이와 떨어지는 일이다. 어머니를 버릴 수도 없고 아이만 캐나다로 보낼 수도 없는 상황이라 결국 선택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하게 됐다"고 쉽지 않은 현실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23bf51f4205564daa45d2832ee3ce9ccbb8bf241227e50c9359c4610d83a893" dmcf-pid="zDfvm5Q90m" dmcf-ptype="general">힘든 상황 속에서도 안선영은 긍정적인 태도를 강조했다. 그는 "인생은 원래 불공평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거움을 찾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3b24899d4f73ec6c0a694f2d6912035c4b36d91784a5a65646d07211cb10383" dmcf-pid="qw4Ts1x23r"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종혁, 두子=연기 전공..배우 DNA 타고났다 “탁수, 스타쉽 연습생 출신” (‘라스’) 04-30 다음 '47세' 최고령 임신 경축..한다감 이어 탕웨이는 '둘째' 엄마 된다! [핫피플]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