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간암 숨긴 채 영화 촬영..잘릴까 봐 말 못해" 눈물[아빠하고][★밤TV] 작성일 04-30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SX1X9AiCv"> <div contents-hash="92fe81e7f0bc2aa73a62eacd0f562046ad1b9fdcd75d333f4789eb668bd0907c" dmcf-pid="HvZtZ2cnl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진실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e29d2378a7dd31e7114f064c2e42145733a63adbb89070a558a2d38913bab2" dmcf-pid="XT5F5VkL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tarnews/20260430055136055tfrp.jpg" data-org-width="970" dmcf-mid="W5X1X9Ai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tarnews/20260430055136055tf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783933a004518a59f32a03151ae3ee930df51adeee8f8ce5b664e110445411" dmcf-pid="Zy131fEoCh" dmcf-ptype="general"> '아빠하고 나하고' 배우 김정태가 간암 투병 당시 영화 촬영을 이어갔던 사연을 말했다. </div> <p contents-hash="af4067ee159b665baaddc2a811c0197a547ec82ef815c7b0b86bf92a2157c85b" dmcf-pid="5Wt0t4DglC"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아 간암 검진을 받는 김정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e06be777ba6eda23e2574d176118dd25bf8ae6b22e854daf951f0d32ec37bdcf" dmcf-pid="1YFpF8wahI" dmcf-ptype="general">검진을 마친 뒤 김정태는 아내와 함께 몸보신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정태의 아내는 "본인에게 더 충실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 그만 챙기고"라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cb4e40452fceb041330a5fa9d8fb5416e74a584e4a15e4c4575f2a394d6dd489" dmcf-pid="tG3U36rNlO" dmcf-ptype="general">김정태의 아내는 "저는 항상 집에서 좀 쉬라고 한다"며 "서울에서 혼자 열심히 일하니 집에서는 좀 쉬고, 먹고 해야 하는데 성격상 안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81f894aa85751ea53954de8ca6d398e67c24b5cf31f9dce971eeb45fea0ef77" dmcf-pid="FH0u0PmjSs" dmcf-ptype="general">이에 "우리 또래들은 아이들이 다 컸지만 우리는 10살 정도 차이가 난다"며 "지후가 20살이 되면 나는 60살이다"고 말해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예전에 전화번호를 싹 다 지운 적이 있었다. 건강이 안 좋아지니까 다 필요 없고 남는 건 가족밖에 없더라"고 고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6720f39ffce6c1ef2c28a94e9e0fbe408671426b0c46324edcf305040e4cbd" dmcf-pid="3ECSC3e4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tarnews/20260430055137428xztk.jpg" data-org-width="970" dmcf-mid="Yrhvh0d8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tarnews/20260430055137428xz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d799290f9ed6b1fca6b56ef4024a2ffc09756c4c1640bc83c10bf87614ab7bd" dmcf-pid="0Dhvh0d8hr" dmcf-ptype="general"> 투병 당시를 회상하며 김정태는 "아이들이 어렸기 때문에 디테일하게 어디가 아프다고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둘째 아들 김시현은 "사진처럼 남는 게 있는데 아빠가 침대에 누워있고, 엄마 폰으로 영상 통화를 하는데 아빠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div> <p contents-hash="671cf17959a9263876f6ee794e2d7e3d4b0462264aac42bc0d7905e6d6f41a47" dmcf-pid="pwlTlpJ6hw" dmcf-ptype="general">김정태는 "누군가는 이상한 놈이라 얘기할 수 있는데 저한테는 축복 같은 병이라 생각한다"며 "그 전후로 세상을 보는 시선과 생각이 너무 많이 바뀌었다. 내가 어떻게 되든 결국 나를 위로해 주고 내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은 어린아이들과 우리 집사람밖에 없구나 했다. 비록 4개월마다 검진해야 하는 아슬아슬한 간을 가지고 있지만 가족들을 위해 건강의 끈을 놓을 수 없다. 나약하지만 때론 누구보다도 강해야 하는 아빠인 거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90eef659045f64ec2ee7a30337e5b275bbcfe1249bc8668166cc21eb72dbf5d" dmcf-pid="UrSySUiPCD"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김정태는 투병 중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갔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정태는 "영화 '친구'가 끝나고 '해적, 디스코왕 되다'라는 작품을 촬영했다. 그때 아픈데 잘릴까 봐 말을 못 하겠더라"며 "복수가 이만큼 찼다. '똥개' 촬영 당시에도 또 발병됐지만 숨기고 촬영했다. 무대 인사 때 어머니가 오셨는데 감독님과 인사하며 그렇게 많이 우시더라"고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326442fc1b9b8f1a1c7a3a997629f864e4eb8a89dbac412625fde28db8a7922a" dmcf-pid="umvWvunQvE" dmcf-ptype="general">이에 한혜진은 "어머니가 하늘에서 기뻐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실 것이다. 진짜 고생 많이 하셨다"고 위로를 건넸다. </p> <p contents-hash="f82068e333a4b43760fae790c97f95bf62022c60aadef9a9863b96ffe99b9923" dmcf-pid="7sTYT7Lxhk" dmcf-ptype="general">최진실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7세' 탕웨이·한다감, '기적의 D라인'… 연예계 뒤흔든 '최고령 임신' 트렌드 04-30 다음 김재원이 그린 순록, ‘유미의 세포들3’ 완벽한 피날레 [줌인]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