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된 콘솔, 칩플레이션 직격탄에 게임업계 전략 '비상' 작성일 04-3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급망 위기에 기기값 껑충, 글로벌 출사표 던진 국내 게임사 촉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ILwX6b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ed654d031f45026bf3f4b18ef46d95c6d5b65360fdbc67ab4f186a5a6968cc" dmcf-pid="4KCorZPK1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일게이트는 최근 신작 오픈월드 RPG '오르페우스'의 개발 인력 모집을 알리는 소개 페이지를 개설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oneyweek/20260430054135164rxkw.jpg" data-org-width="680" dmcf-mid="2h1OGbNd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oneyweek/20260430054135164rx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일게이트는 최근 신작 오픈월드 RPG '오르페우스'의 개발 인력 모집을 알리는 소개 페이지를 개설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5cebb8e8382691ddb39a79289375b8038a85dfbf9defdb25d20a0d9a9f1dfb9" dmcf-pid="89hgm5Q9tK" dmcf-ptype="general"> 소니의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PS5) 가격이 전격 인상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콘솔 시장에 출사표를 던져온 게임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반도체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이 결합된 '칩플레이션' 여파로 하드웨어 진입장벽이 높아지면서 야심차게 준비해온 AAA급 신작들의 흥행 가도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div> <p contents-hash="cbd033b3a4ccb38ff8f45a03c21fe4127258f68a58d17a5c4aeb68e3bfe516ff" dmcf-pid="62las1x2Yb" dmcf-ptype="general">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오는 5월1일부터 PS5의 국내 판매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모델은 'PS5 디지털 에디션'이다. 기존 59만8000원에서 85만8000원으로 26만원이 올랐다. 디스크 드라이브가 포함된 표준 모델 역시 74만8000원에서 94만8000원으로 20만원 올라 100만원 선에 육박한다. 최고 사양 모델인 'PS5 프로'는 129만8000원으로 책정되며 역대 콘솔 기기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p> <p contents-hash="07a85bbce980403865bd99a057b6197753096c99c6b8c662e5e495ec3b4c1fd5" dmcf-pid="PBOnDH8B1B" dmcf-ptype="general">가격 인상의 배경에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칩플레이션이 자리 잡고 있다. 최근 AI(인공지능) 서버 투자 확대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몰리면서 소비자용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범용 메모리 가격까지 덩달아 치솟았기 때문이다. 중동발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물류비 상승이 더해지며 제조 원가 부담도 작용했다. </p> <div contents-hash="15415dd84d6a1c88151a736b1eade7cee4d676bd499a38aff21fdbbc4dc49580" dmcf-pid="QbILwX6bGq" dmcf-ptype="general"> 기기값 상승 여파로 신규 유저 유입이 둔화되면 이용자 지표가 하향 곡선을 그릴 수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하드웨어 보급이 선행돼야 소프트웨어 매출이 발생하는 콘솔 시장의 특성상 가격 상승은 신규 유저 유입을 차단하고 잠재적 고객을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425bfed4e4635877e1a2c3dbe7c16e3fa7b748668edf03de39ec1daecb05eb" dmcf-pid="xKCorZPK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공개한 '프로젝트 윈드리스(Project Windless)' 공식 트레일러. /사진=크래프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oneyweek/20260430054136763gfbs.jpg" data-org-width="680" dmcf-mid="VTQUfaGh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oneyweek/20260430054136763gf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공개한 '프로젝트 윈드리스(Project Windless)' 공식 트레일러. /사진=크래프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5b26728778461bdf8b8808d2a5802bd98443f6a64f100e2067393b0a5848b9" dmcf-pid="ymftbivm17" dmcf-ptype="general">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콘솔 프로젝트에 주력해왔던 이유는 개별 지식재산권(IP)의 질적 성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전략적 포부가 깔려 있다. 고사양 AAA급 게임이 주도하는 콘솔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체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div> <p contents-hash="fa859a6b05b2fadfa8f5070f97219b3cf9b74541687d65a4da8c2567de8958d5" dmcf-pid="Ws4FKnTs1u" dmcf-ptype="general">콘솔 게임은 흥행 시 팬덤 기반의 IP 확장성을 토대로 장기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2025 게임백서'에 따르면 국내 콘솔 이용률은 28.6%다. 모바일인덱스 조사에서도 국내 콘솔 보급 대수는 2024년 8월 547만대에서 지난해 8월 636만대로 16%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d4e266386a33cb23eead86a241e89ee06cf268a586237c62dc5078e7233c1236" dmcf-pid="YO839LyOZU" dmcf-ptype="general">이에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난항 속에서도 콘솔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차세대 판타지 오픈월드 RPG '오르페우스' 개발에 착수했다. 로스트아크의 금강선 디렉터가 주도하는 해당 신작은 최근 기획·게임개발·그래픽 등 전 분야에서 직무 채용을 시작하며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 PC와 콘솔 플랫폼 기반의 싱글 플레이 대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노린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87ddadf948a53c4c6a173305bbfd81cff32e5de1d71c0b9c2c837d5812f7fd5" dmcf-pid="GI602oWIYp"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이영도 작가의 유명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IP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윈드리스'를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팬덤이 두터운 IP를 AAA급 오픈월드 RPG로 제작해 차기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엔씨 역시 자사 대표 IP 블레이드앤소울을 계승하는 콘솔 액션 RPG '프로젝트 JSY'를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2bd082e7fd980462cbdbc6ca0111e2b344d5c7349e47c56e6c572870390a3e22" dmcf-pid="HCPpVgYCY0" dmcf-ptype="general">게임업계 관계자는 "하드웨어 스펙은 이미 상향 평준화된 상태"라며 "이미 기기를 보유한 코어 유저들도 많아 관건은 사양 최적화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기존 성능 내에서 고퀄리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하거나 옵션 설정을 세분화해 중급 사양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되도록 하는 기술력이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핵심"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플랫폼 다변화가 필수적인 만큼 PC와 콘솔에 주력하는 투트랙 전략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8185d25a8da0ecf993f861385a49874c9bf96a86b9a3864b86e42b222a065f4" dmcf-pid="XhQUfaGhX3" dmcf-ptype="general">김미현 기자 m222h@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S포커스] 탈색에 반항 눈빛...아일릿, 파격 변신으로 컴백 04-30 다음 이종혁, 아들 준수 조회수 이기려 BTS 뷔 부친 친분 이용하나‥집 구경 추천에 솔깃(라스)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