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퍼펙트퍼펙트' 안세영 앞세운 한국, 결승까지 '꽃길' 열렸다...우버컵 8강서 대만 격돌 작성일 04-30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30/0000606223_001_20260430053615087.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정상 탈환을 노리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최상의 대진표를 받아들였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29일 진행한 8강 대진 추첨 결과, 한국은 대만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무엇보다 '우승 후보' 중국과 일본을 결승 전까지 피하게 되면서 대회 2연패를 향한 고속도로가 깔렸다는 평가다.<br><br>한국의 기세는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조별리그에서 스페인, 불가리아, 태국을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15전 전승' 퍼펙트 게임을 기록하며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30/0000606223_002_20260430053615128.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배드민턴협회 SNS</em></span></div><br><br>그 중심에는 세계 최강 안세영이 있다. 안세영은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서 단 한 차례의 위기도 없이 2-0 완승 행진을 이어가며 팀의 사기를 드높였다. 특히 태국의 에이스 라차녹 인타논마저 가볍게 제압하며 무결점 컨디션을 과시했다.<br><br>전망은 매우 밝다. 대만을 꺾고 4강에 오를 경우 덴마크와 인도네시아 중 승자와 만나게 되는데, 객관적인 전력상 한국의 우위가 점쳐진다. 최대 고비로 꼽히던 중국과 일본이 대진표 반대편에 나란히 배치된 점은 천군만마다. 사실상 결승전까지는 안세영을 필두로 한 단식 라인과 탄탄한 복식진의 조화를 시험하며 전력을 가다듬을 여유를 갖게 됐다.<br><br>현지 매체와 BWF 역시 한국을 중국의 대항마로 지목하고 있다. 강력한 단식 카드인 안세영의 존재감에 더해, 복식에서 승부수를 띄우는 한국 특유의 단체전 전략이 이번 대회에서도 적중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br><br>2010년과 2022년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한국과 대만의 운명적인 8강 맞대결은 오는 5월 1일 오전 1시에 펼쳐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30/0000606223_003_20260430053615161.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배드민턴협회 SNS</em></span></div> 관련자료 이전 이대휘, 후배 아이돌 태도에 뼈있는 일침 “인사도 내가 먼저해 서운”(라스) 04-30 다음 김정태 "모계 유전…완치 없는 간암, 재발 가능성 높아" (아빠하고 나하고)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