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발언! "치마예프, 총 꺼내 쏴버릴 것" 스트릭랜드, 타이틀전 앞두고 선 넘었다…UFC도 비상 사태 "양측 충돌 방지 위해 노력" 작성일 04-30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30/0002246446_001_2026043003301672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타이틀 전을 앞두고 션 스트릭랜드가 함자트 치마예프를 향해 도를 넘은 발언을 쏟아냈다. <br><br>미국 매체 'MMA 매니아'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릭랜드가 치마예프 측 인물들과 마주칠 경우 총기를 꺼내겠다는 위협성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br><br>UFC 미들급 챔피언 치마예프는 다음달 10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8에서 스트릭랜드를 상대로 1차 방어전에 나선다. MMA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빅매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30/0002246446_002_20260430033016767.jpg" alt="" /></span></div><br><br>다만 두 선수의 감정의 골은 이미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스트릭랜드는 치마예프를 향해 정치, 종교적 요소까지 건드리는 도발을 이어왔고 치마예프 역시 그의 과거 가정사와 아버지를 언급하며 강하게 맞받아쳤다. 단순한 트래시 토크와 도발로 보기에는 양측 모두 이미 감정의 골이 깊어질대로 깊어진 상황이다. <br><br>그리고 스트릭랜드가 결국 선을 넘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더 맥 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치마예프가 측근들과 함께 나타날 경우 당신은 혼자일 수도 있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난 신발 속에서 총을 꺼낼 것이다. 만약 치마예프가 남자답게 와서 '네가 내 아버지에 대해 한 말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한다면, 나도 '남자답게 해결하자'고 말할 것"이라고 답했다.<br><br>이어 상황이 다르게 전개될 경우를 가정하며 수위를 더욱 높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30/0002246446_003_20260430033016805.jpg" alt="" /></span></div><br><br>그는 "하지만 치마예프가 영어도 못 하는 체첸인 세 명을 데리고 온다면, 난 총을 꺼내 그들 모두를 쏴버릴 것"이라고 말하며 논란을 키웠다.<br><br>물론 UFC에서 트래시 토킹과 도발은 흔한 일이다. 그러나 표현의 자유를 감안하더라도 이번 발언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지배적이다. 매체 역시 "스트릭랜드가 이제는 상대를 향해 총격까지 위협하고 있다. 상황이 완전히 선을 넘어섰다"라고 평가했다. <br><br>이에 UFC 측도 즉각 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UFC는 두 선수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서로 다른 호텔에 배치하고, 홍보 일정도 최소화하는 방식을 고려중이다.<br><br>사진= MMA 매니아, 게티이미지코리아, 더 맥라이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영숙, 광수 앞에서 영철 생각에 눈물 "내가 잘못 판단해서…" 04-30 다음 SAS, AI 기반 AML 경보 우선순위화 전략 공개…"진짜 위험 신호 먼저 찾는다"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