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신민준, 2번째 우승 작성일 04-30 4 목록 <b>결승 3번기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1승) ● 이치리키 료 九단(1승)</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4/30/0003973851_001_20260430004016580.jpg" alt="" /></span><br> <b><총보></b>(1~218)=검토실은 더 해볼 데가 없다고 연구하던 판을 접었지만 바둑은 218수를 두고 끝났다. 지난보에서 ‘사활의 맥’이라고 잠시 언급한 156, 즉 참고도 에 대해 그 후 흑이 1로 두어 오면 굳이 A로 패를 하지 않아도 2, 4 정도로 여유 있게 이긴다.<br><br>최종국의 전체적인 인상은 흑이 완급 조절에 실패한 느낌, 공격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느낌을 주었다. 초반은 백이 약간 움츠러들면서 흑이 활발했으나 중반 이후 공격에서 완급 조절을 그르쳤다. 75, 77, 89, 91, 151로는 강하게 두어야 했던 반면 79, 95, 99, 109로는 약하게 두어야 했다. 공격보다는 타개(수비)에 더 강점이 있어서일까.<br><br>신민준이 25회 대회에 이어 또 한 번 LG배 정상에 섰다. LG배 30년 역사에서 2번 이상 우승한 다섯 번째 기사다. 최종국은 결승 3번기를 통틀어 수수로도, 시간적으로도 가장 짧았다. 신민준이 초읽기에 몰리지 않은 것도 처음. 그에 비해 이치리키는 매판 마지막 초읽기까지 갔다. (199…193, 218수 끝, 백 불계승, 소비 시간 백 2시간 4분, 흑 3시간 29분)<br><br> 관련자료 이전 이세돌 만난 ‘알파고 아버지’… “서울, AI시대 서막 연 곳” 04-30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4월 30일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