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식민지 건설 땐 머스크에 주식 2억주 지급” 작성일 04-3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페이스X, 막대한 보상안 승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btH6rNY3"> <p contents-hash="dfab84960f049936a5c4beca94433811be9cbd135887389e70227e17b0cd239e" dmcf-pid="9NKFXPmjGF" dmcf-ptype="general">민간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성과 인센티브와 ‘화성 식민지화’를 연결시켰다. 머스크가 화성을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 식민지로 만드는 데 성공할 경우 수천억 달러 가치의 의결권을 가진 양도 제한 주식을 지급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833d1e40c925e17761e83875208b825489dee6b7d19d3674043adaa0bbb11be" dmcf-pid="2yoPVEtW1t" dmcf-ptype="general">로이터는 28일(현지 시각) 스페이스X 이사회가 회사 시가총액이 7조5000억달러(약 1경1100조원)를 넘고, 화성에 최소 100만명이 거주하는 식민지를 건설할 경우 의결권이 부여된 주식 2억주를 지급하는 보상안을 지난 1월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또 별도 기업 가치 목표를 달성하고, 100테라와트(TW) 컴퓨팅 능력을 제공하는 우주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경우 최대 6040만주의 양도 제한 주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100테라와트는 1기가와트짜리 원전 10만기가 동시에 가동하는 것과 맞먹는 전력이다. 두 보상 모두 1주당 10표의 의결권을 갖는 수퍼 의결권 클래스 B 주식이다.</p> <p contents-hash="c2086d400525075fbb7a99624a432a6a74ea270f060a2088aa53eddd54e4a845" dmcf-pid="VWgQfDFYZ1"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상장일을 머스크의 생일인 6월 28일쯤으로 잡고 있다. 상장 시 회사 가치는 약 1조7500억달러를 목표로 한다. 로이터는 “거창한 인센티브는 이 연쇄 창업가(머스크)의 관심을 붙잡아 두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보여준다”고 했다. 초현실적 목표를 설정하고 막대한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은 머스크의 회사인 테슬라도 많이 쓴다. 테슬라는 작년 11월 “머스크가 떠날 수 있다”며 총 12단계의 시가총액과 경영 목표 달성을 조건으로 최대 1조달러 규모 인센티브를 주총에서 통과시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OLED 점유율 50% 육박… K디스플레이 청신호 04-30 다음 OLED 점유율 50% 육박… K디스플레이 청신호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