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서서아 등 15명 한국 당구 국가대표 최종 확정…“금메달 딸 수 있도록” 작성일 04-29 1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29/0000743181_001_20260429230310464.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td></tr></tbody></table> 16년 만에 부활한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 가운데 15명의 선수단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다.<br> <br> 대한당구연맹은 29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파이널 라운드’를 끝으로 2026년 한국 당구 국가대표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캐롬3쿠션, 포켓9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4개 종목 대표팀 구성이 마무리됐다.<br> <br> 캐롬3쿠션 남자부에서는 조명우를 비롯해 허정한(경남당구연맹), 송윤도(홍성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가 선발됐고, 여자부에서는 허채원(서울당구연맹), 김하은(남양주당구연맹), 최다영(충북당구연맹)이 이름을 올렸다.<br> <br> 조명우는 “8살 때 당구를 처음 시작해 그때부터 큰 무대를 꿈꿨다. 국가대표로서 아시안게임(AG) 같은 큰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꿈을 꿨다”며 “당구가 잠시 빠졌다가 2030 도하 AG부터 열리니 열심히 해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br> 포켓9볼 남자부에서는 이대규(서울시청), 황용(전남당구연맹), 고태영(경북체육회)이 선발됐으며, 여자부에서는 서서아(인천광역시체육회), 이하린(경북당구연맹), 임윤미(서울시청)가 대표팀에 합류했다.<br> <br> 서서아는 “당구 선수에게 전성기를 뽑자면 20대 후반, 30대 초반일 거다. 2030년엔 내가 그 정도 나이가 되니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내 스승님은 김가영 선수다. 걸어가시는 업적을 따라 나도 걷고 있다. AG에서 금메달을 따면 나도 스승님처럼 새로운 길을 열 수 있지 않을까”라고 미소 지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29/0000743181_002_20260429230310552.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td></tr></tbody></table> 스누커에서는 이대규, 이근재(부산광역시체육회), 백민후(경북체육회)가 선발됐고, 잉글리시빌리어드에서는 황철호(전북당구연맹), 백민후, 이근재가 국가대표가 됐다. 백민후와 이근재는 두 종목에서 모두 태극마크를 달았다.<br> <br> 파이널 라운드 종료 후 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은 ‘K-Billiards 2030 로드맵’을 통해 2030 도하 아시안게임을 향한 대표팀 운영 방향을 밝혔다. 서수길 회장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한국 당구가 2030 도하 아시안게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 <br> 연맹은 이번 선발전을 시작으로 ‘Road To 2030’ 대표팀 운영을 본격화한다. 종목별 대표 선발 절차를 정비하는 한편, 국가대표 훈련과 국제대회 파견, 경기력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br> 관련자료 이전 '金1 銀1' 한국 쇼트트랙 최고 미녀, 이탈리아에서 부활 다짐…2030 동계올림픽 정조준 04-29 다음 양상국, 부친상 유재석 화환, 박준형보다 우대 "예능 대통령"→허경환, 밤새 빈소 지켜('유퀴즈')[순간포착]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