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전원주, 치매 초기 진단에 유언장 작성…"자녀들에 짐 될까봐" [퍼펙트 라이프] 작성일 04-2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ahAMIkE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37b2732cb7740942df5c0b5005fe001917d43f4eb110f5c9743cf2c0709a96" dmcf-pid="5sNlcRCEm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퍼펙트 라이프' 전원주/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mydaily/20260429222709104vwkk.png" data-org-width="640" dmcf-mid="Xqp67G4q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mydaily/20260429222709104vwk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퍼펙트 라이프' 전원주/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e7196fdfeb355b8e999ed1322c0ad6f297d8a2d0e1af532c315e7c1bc98323" dmcf-pid="1OjSkehDI5"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전원주가 유언장을 쓰는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d806a7d1c32e3ab68b416c1d0f79e52634a43b7535308adbe124f506e42b032" dmcf-pid="tHCtSc5TDZ"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284회에는 배우 전원주가 출연했다. 이날 전원주는 동료 배우 서우림을 만나러 한 식당을 찾았다.</p> <p contents-hash="8e394a4f3ab29ed1a760b17825a9cbe9c99a37820849300b83858a11cf375f3b" dmcf-pid="FXhFvk1ywX" dmcf-ptype="general">전원주는 "우리가 이렇게 재밌게 떠들고 있지만 언제 떠날지 모른다. 가기 전에 마음을 비우고 후세대에게 좋은 유언을 남기고 싶다"며 종이를 꺼내 들었다.</p> <p contents-hash="58e33e0608216780ecc4638a1e920936c04f0e859d6ea154fb0c571aed0e5991" dmcf-pid="3Zl3TEtWsH" dmcf-ptype="general">종이 위에 유언장을 쓰기 시작한 그는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이다. 후회 없는 착한 마음을 가지고 떠나련다"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86e404d3e0ecf5e7535ff78d91010fd77a5f43e0cd7b2a38c875964b921e3a75" dmcf-pid="05S0yDFYDG" dmcf-ptype="general">전원주는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치매로 나오더라. 근데 와닿지 않았다. 검사 후 의사 표정이 착잡해 보였다. 1년 전에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나도 걱정이 되지만 자녀들과 아는 사람들한테 큰 짐이 될까 봐 걱정된다. 그래서 혼자 노래하고 춤추고 왔다 갔다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b13228be70e0d0c827f14884885c0a6725c935551e1dbc17049aff77aa3b67f" dmcf-pid="p1vpWw3GDY"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신경과 전문의는 "간이 검사를 받으셨던 것 같다"며 전원주의 뇌 CT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b406c5763b56a35a9ba3321a1555ac2277ab0b276388704894cb53b7c48964f" dmcf-pid="UtTUYr0HsW" dmcf-ptype="general">그는 "간이 정신상태 결과는 30점 만점에 24점 이상이면 정상이다. 근데 선생님은 22점으로 점수가 낮은 편이다. 또 뇌 CT 사진을 보면 뇌실에 물이 많이 차 있다. 주름이 깊어지고 검게 보이는 건 뇌 위축이 시작된 것을 뜻한다. 여태까지 나온 결과와 일상을 봤을 땐 경도인지장애(치매 전 단계)라고 볼 수 있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다. 치매 예방을 위해 관리가 중요하다"고 진단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7세' 전원주, 치매 초기 진단받았다…"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싶어" 두려움 고백 (퍼펙트 라이프) 04-29 다음 AI 에이전트 시대, 외면 받던 CPU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